【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HRONE AND LIBERTY(이하 TL, 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가 '탐욕의 탑' 등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27일 엔씨(NC)에 따르면, '탐욕의 탑'은 1명부터 최대 6명의 이용자가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공략하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상호작용) 던전이다. 총 5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 공략 후 보상을 열면 ▲아티팩트를 세공할 수 있는 '유물 분석 수정체' ▲칭호 '탐욕의 개척자'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을 얻을 수 있다. 'TL'은 생활형 콘텐츠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편의성을 개선했다. '아미토이 원정'에는 ▲동시 파견 가능한 원정대 수 최대 3개로 증가 ▲지역별로 특화된 심부름(낚시, 벌목, 채광, 보스 토벌 등)으로 전략적인 선택 요소 추가 등이 적용됐다. '하우징 시스템'도 업데이트해 ▲자유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꾸밈 요소(벽, 울타리 모양 등) ▲권한을 부여받은 집에 방문해 가구, 벽지, 바닥재 등을 대신 배치할 수 있는 '협력자'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내달 10일까지 '럭키 미스
【 청년일보 】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한 2025년 주요 무용 시상·경연 사업이 정부시상 사업 평가에서 전 사업 A등급을 획득했다. 공정한 심사 운영과 안정적인 사업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무용 경연 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무용협회는 2025년 정부시상 평가에서 협회가 수행한 5개 주요 사업이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목적의 명확성,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현장 운영의 안정성, 성과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 대상에 오른 모든 사업이 A등급을 기록한 것은 국내 무용계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대한무용협회가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신뢰도가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등급을 획득한 사업은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제34회 전국무용제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등 총 5개다.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과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차세대 안무가와 신진 무용 예술가들에게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창작 무대를 제공하며,
【 청년일보 】 넵튠이 100% 자회사인 트리플라와의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7일 공시했다. 넵튠에 따르면, 양사 사업 통합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 기일은 2026년 4월 1일이다. 트리플라는 캐주얼 게임 서비스 역량 글로벌화를 위해 넵튠이 지난 2021년 9월에 인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주로 타이쿤(경영시뮬레이션) 장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개발해왔다. 2023년 초 글로벌 론칭한 '고양이 스낵바'가 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1천만 다운로드를 넘어섰고 현재까지 누적 4천500만 다운로드,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하며 트리플라 고양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게임이 됐다. 트리플라는 2023년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달성 후, '고양이 시리즈' 모바일게임 연속 흥행 성공과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지난해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63억 7천만원을 기록했다. 허산 트리플라 대표는 "고양이 시리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개발을 지속하고 국내외의 성잠 잠재력 있는 개발사를 찾아 퍼블리싱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라며 "넵튠의 일원으로서 향후 회사의 기업가치를 올
【 청년일보 】 넥슨이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를 내달 6일 중국에 출시한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데이브'는 지난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해양 탐험과 스시집 운영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과 대중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700만장을 달성하며, 세계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데이브' 모바일 버전은 PC 버전의 핵심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감과 UI 시스템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중국에서 '데이브'의 현지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유료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되며, PC,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플랫폼을 지원한다. PC 버전은 탭탭(TapTap) 플랫폼을 통해 선출시 후, 스팀 차이나(Steam China), 위게임(WeGame) 등 주요 PC 플랫폼으로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며, 모바일 버전은 추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Taipei Game Show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콘솔 기반 시연 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빌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 콘텐츠와 오픈월드 모험, 보스 공략 전투 등을 포함하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들의 플레이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타이베이 게임쇼 참가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하고,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해 12월 소니가 선정한 '2026년 PS5 출시 기대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소니가 선정한 올해 기대작은 총 15종으로, 이 가운데 한국 게임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포함해 단 2종에 불과했다. 또한, 넷마블은 '일곱 개의
【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워 국민경제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사회 구성원 간 신뢰를 훼손해 공동체 안정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부동산 거품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장기 침체를 겪은 일본의 사례를 언급하며 "가까운 이웃 나라가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큰 혼란을 겪은 뼈아픈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어려움을 피하려면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실효적인 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눈앞의 고통과 저항이 두렵다는 이유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방향을 정했다면 잔파도에 휩쓸리거나 일희일비하지 말고 꿋꿋하게 가야 한다"며 "특히 부당한 이익을 노리는 잘못된 기대는 반드시 제어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 압력을 통해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경계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 청년일보 】 정부가 부처별로 운영해 온 재정사업 성과평가 체계를 전면 손질하고, 평가 결과를 예산 편성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계하기로 했다. 성과가 부진한 사업은 원칙적으로 예산을 삭감하고, 평가 결과와 지출 조정 내역은 대외에 공개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인다. 기획예산처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재정사업 성과관리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세수 기반 약화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성과 중심의 재정 관리를 통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우선 기존의 이원적 평가 체계를 통합한다. 지금까지는 각 부처가 자체 평가를 실시한 뒤 기획처가 이를 확인·점검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관계 부처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평가'로 일원화된다. 평가의 자의성과 관행적 운영을 줄이고,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평가단은 15개 분야에서 약 150명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0%가량은 시민사회 추천 인사로 채운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재정사업의 비효율과 낭비 요소를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성과평가 결과는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된다. 단순한 '우수·보통·미흡' 구분 대신 '정상추진
【 청년일보 】 코웨이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라솔 U는 지난 16일 출시 이후 초도 물량이 조기 소진된 바 있다. 27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테라솔 U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행사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테라솔 U'를 신규 렌탈하는 고객은 렌탈료 6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차부터 6회차까지 매월 렌탈료의 50%가 할인돼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테라솔 U는 저주파 자극 및 온열 기능을 통해 요실금 치료와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조합의료기기다. 식약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설계로 풍부한 저주파 자극을 제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이완시킨다. 이에 마치 케겔운동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하루 15분간 제품을 작동시키고 앉아만 있어도 요실금 관련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최고 39도까지 설정 가능한 온열 기능은 혈류량을 증가시
【 청년일보 】 국제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하 한은)의 금 보유량 순위가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확대하는 흐름과 달리, 한은은 10년 넘게 금 보유량을 사실상 동결하며 보수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세계금위원회(World Gold Council·WGC)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해 말 기준 104.4톤(t)의 금을 보유해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39위를 기록했다. 1년 전 38위에서 한 계단 더 밀린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중앙은행(ECB)을 포함하면 순위는 41위까지 내려간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2%로, 홍콩(0.1%), 콜롬비아(1.0%) 등에 이어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다. 외환보유액 규모가 지난해 11월 말 기준 4천307억달러로 세계 9위에 올라 있는 점과는 대조적이다. 한은의 금 보유량은 2013년 이후 사실상 멈춰 있다. 2011년 40톤, 2012년 30톤, 2013년 20톤을 추가 매입한 뒤 13년째 104.4톤을 유지 중이다. 이에 따라 금 보유 순위도 2013년 말 32위에서 2018년 33위, 2021년 34위, 2022년 3
【 청년일보 】 2026 LCK컵 3주차가 '슈퍼 위크'를 맞아 대회 판도를 가를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나란히 10승씩을 기록하며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동일 시드 간 5전 3선승제 맞대결 결과에 따라 그룹 간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는 '슈퍼 위크'로 지정돼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같은 시드 팀들이 맞붙는다.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며, 승리 팀이 속한 그룹에는 승점 2점이 부여된다. 일반 경기 승점이 1점인 점을 감안하면 슈퍼 위크 한 경기의 무게는 두 배에 달한다. 현재까지 두 그룹은 2주차까지 10승씩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왔다. 이에 따라 슈퍼 위크 결과에 따라 그룹 대항전의 흐름이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승점 우위 그룹 1~2위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반면, 패한 그룹의 최하위 팀은 탈락하게 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내달 1일 열리는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1시드 맞대결이다. 바론 그룹의 선두 젠지는 2주차까지 4전 전승, 세트 득실
【 청년일보 】 넥슨이 현대카드와 함께 넥슨 게임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출시했다. 27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넥슨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넥슨팩'과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중 하나인 '마비노기 모바일' 유저들을 위한 '마비노기 모바일팩' 총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넥슨팩'은 넥슨 게임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2'로 적립해주고, 그 외 PC방, 온라인몰, 배달 앱, 편의점의 일상적인 결제에서도 월 최대 8천 포인트까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팩'은 결제금액 100원당 1 '넥슨 현대카드 M캐시(이하 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유저들이 자주 이용하는 PC방, 배달 앱, 편의점, 온라인몰의 가맹점에서는 월 최대 800 캐시를, 넥슨 PC·모바일 게임 결제 시에는 월 최대 2천 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매월 500 캐시를 추가로 지급하며, 적립된 캐시는 '마비노기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오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개발자 영상에서는 글로벌 히트 RPG인 '서머너즈 워'와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걸작 '반지의 제왕'이 만나 탄생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 27일 컴투스에 따르면, 영상에서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들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개발진은 디자인 과정에서 수채화 질감을 살리는 채색으로 원화 같은 느낌을 살리고 수작업 특유의 밀도감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죽은 자들의 군대를 소환하는 명장면을 재현한 아라곤의 스킬, 돌을 사용해 공격하는 골룸의 모습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여 판타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사우론이 지배하는 어둠의 땅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간달프의 수수께끼를 푸는 미니게임,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반지를 찾아라' 이벤트 등 원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