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컴투스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사 인기 게임 8종에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15일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는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게임들을 비롯해, 야구 게임 라인업, '더 스타라이트', '낚시의 신', '아이모' 등 다양한 장르의 컴투스 인기 타이틀이 대거 참여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연말 선물을 제공한다. 먼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이달 28일까지 플레이 콘텐츠에 따라 '크리스마스 황금 장식'과 '크리스마스 장식'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각 장식은 '크리스마스 황금 장식 상점'에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누적 출석 일수·아메리아의 행운 사용 횟수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등을 지급하며, 미션 완수 시 역대 겨울 테마 형상 변환 중 한 가지를 전속성으로 제공한다. '서머너즈 워 러쉬'에서는 이달 17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크리스마스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일 미션을 통해 신규 소환수 '산타 아스타', '크리스마스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상자에선 '얼티밋 소환수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크리스탈을 통해
【 청년일보 】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세가 전월 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매수 심리가 일부 진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77%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월(1.19%)보다 0.42%포인트 줄어들며 7월 수준으로 낮아졌다. 다만 상승률 자체는 여전히 높은 편이다. 8월(0.45%), 9월(0.58%)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크다. 전월에는 10·15 대책 발표 전후로 한강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갭투자 수요가 몰리며 2018년 9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2.10%)가 가락·신천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동작구(1.46%), 용산구(1.37%), 성동구(1.37%), 양천구(1.24%) 등도 상승폭이 컸다. 강북권에서는 마포구(0.97%), 중구(0.88%), 종로구(0.60%) 등이 상승했다.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45%로 전월 대비 0.15%포인트 축소됐다. 경기는 성남 분당구, 과천시, 용인 수지구 등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 청년일보 】 부산 수영구의 관광 지형을 바꾸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최근 수영구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복합 도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광안리 해변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골목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안리는 이미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최근 조사에서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58.5%가 광안리를 방문해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해변에서 머물다 돌아서는 관광이 대부분이고, 수영구 곳곳에 자리한 약 2만개의 소상공인 점포로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는 여전히 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정 의원은 이 지점을 '확장의 문제'로 짚었다. 관광객의 발길이 해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강변을 거쳐 골목까지 이어질 때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는 판단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현장, 행정을 잇는 인사들이 함께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열린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축사를 보냈고,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정연욱 의원이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 현장 세션에서는 수영구 골목을 직접 일군 상인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리며 골목상권의 가능성을
【 청년일보 】 지난해 주택 구입을 위해 퇴직연금을 중도인출한 인원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3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인출 금액도 1조8천억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15일 발표한 '2024년 퇴직연금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중도인출 인원은 6만7천명으로 전년 대비 4.3% 늘었고, 인출 금액은 3조원으로 12.1% 증가했다. 중도인출 인원과 금액 모두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중도인출 사유별로는 주택구입이 5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3.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어 주거임차(25.5%), 개인회생·파산 등 회생절차(13.1%)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에서는 주거임차 목적이 많았고, 30대 이상에서는 주택구입 목적의 인출 비중이 높았다. 특히 지난해 주택구입 목적의 중도인출 인원(3만8천명)과 금액(1조8천억원)은 2015년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등으로 대출 여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노후자금까지 동원해 주택을 마련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은 증가한 반면 신용대출은 감소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에 정액권 방식의 신규 상품 '모두의 카드'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구조다. '모두의 카드'는 지역별 대중교통 인프라 수준을 고려해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등으로 환급 기준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지방 거주 이용자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은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다. 일반형은 1회 이용요금(환승 포함) 3천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환급이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된다. 수도권 기준 일반 국민은 일반형 월 6만2천원, 플러스형 10만원이다. 청년, 2자녀 가구, 65세 이상 어르신은 일반형 5만5천원, 플러스형 9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전국 대부분의 시내·마을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신분당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포함된다. 별도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로 이용하면 된다. 특히 이용자가 환급 방식을 미리 선택할 필요 없이, 해당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기본형 K-패스와
【 청년일보 】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생산·기술·브랜드를 축으로 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하며 한국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전략적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지난 2018년 경영정상화 이후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GM 한국사업장은 대규모 투자와 멀티 브랜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허브이자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GM은 15일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GM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GM 한국사업장 2026 비즈니스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라 주행시험장 내에 새롭게 구축된 '버추얼 엔지니어링 랩(Virtual Engineering Lab)'의 공식 개소를 기념하는 자리이자, 내년을 향한 GM 한국사업장의 비즈니스 방향성과 주요 이정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를 비롯해 구스타보 콜로시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국회 및 정부 관계자, GM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협력사와 임직원 대표 등 내·외부 이해관계자들도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 20
【 청년일보 】 넥슨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15일 넥슨에 따르면,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로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로, 서브컬처 감성을 극대화한 아트워크와 방대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협력하여 전투와 탐험, 건설, 농사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투 액션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으며, 운영, 서비스 및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오픈하고,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키보' 등 게임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사전등록은 이날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국내 유저분들에게 선보이게 되
【 청년일보 】 함샤우트 글로벌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SNS 마케팅·AI 스토리·디지털PR CSR 총 3개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SNS 브랜딩, AI 크리에이티브, 디지털PR CSR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디지털 광고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은 디지털 광고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15일 함샤우트 글로벌에 따르면, 먼저 AI스토리 부문 금상을 수상한 '미국육류수출협회' 캠페인은 기획부터 제작·분석까지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E2E) AI 캠페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어려웠던 미국 양돈 농가의 지속가능성 노력과 현장의 규모감을 AI로 현실적으로 구현하여, 지속가능성 여정과 한국의 다양한 돼지고기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AI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해당 캠페인은 7개 이상의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실제 촬영 대비 제작 기간을 단축하고 제작 리소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X 붉은사막' 콜라보 이벤트를 이달 13일부터 붉은사막 출시일인 내년 3월 20일(한국시간)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주 토요일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칼페온 연회에서 밝힌 '검은사막 X 붉은사막' 콜라보는 붉은사막 출시를 기념하고 검은사막 모험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검은사막 PC, 콘솔, 모바일의 글로벌 모든 모험가들이 콜라보를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 디지털 및 피지컬 에디션을 사전 구매한 모험가들에게 검은사막 한정판 아이템을 내년 3월 20일 출시일에 맞춰 지급한다. 디지털 에디션 구매 시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고 피지컬 에디션은 실물 패키지에 동봉된 특전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은 ▲잿빛 까마귀 마구 ▲마패 : 환상 아두아나트 선택 상자 ▲[반려동물] 골든스타 4세대 ▲[장원] 골든스타 조각상, 검은사막 모바일은 ▲4천 블랙펄 ▲[마갑] 잿빛 까마귀 ▲등록증 : 골든스타 (7-2세대) ▲골든스타 조각상을 받는다. 한편, 붉은사막은 내년 3월 20일(한국시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
【 청년일보 】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7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천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15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57.8점(1천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34위에 올랐다. 2009년부터 17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높은 소비자 신뢰와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 코웨이는 베스트셀러 정수기 '아이콘 시리즈'의 신제품 얼음정수기 3종(스탠다드·미니·맥스)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더욱 세분화했다. 얼음 사용이 계절을 넘어 일상화되면서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짐에 따라 초소형, 대용량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선택지를 확대했다. 또한 코웨이의 침대와 안마의자 제품군을 아우르는 브랜드 '비렉스(BEREX)'는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력을 바탕으로 슬립 및 힐링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 청년일보 】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신규 몬스터 '저스티스'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15일 컴투스에 따르면, 새롭게 등장한 '저스티스'는 정의를 콘셉트로 한 태생 5성 몬스터다. 안대로 눈을 가린 채 거대한 검을 쥔 모습과 천칭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전장의 균형을 공명정대하게 수호하는 정의의 힘을 표현한다. '저스티스'는 속성별로 아군을 돕거나 적을 제압하는 다양한 스킬을 발휘한다. 특히 적의 공격 게이지를 감소시키거나 특정 아군의 공격 게이지를 높이는 '정의의 검'을 포함해, 적 모두의 방어력을 약화시키는 '유죄 선고', 아군의 약화 효과를 제거하고 공격력을 높이는 '정화의 조율' 등, 속성별로 다양한 지원 능력을 보유했다. 컴투스는 이번 신규 몬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공식 카페에서 깜짝 쿠폰을 공개했다. 해당 쿠폰을 쿠폰 교환소에 입력하면 11주년 기념 소환서, 크리스탈, 에너지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내년 2일까지 태생 3성 이상 몬스터를 소환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전설의 소환서' 1장을 비롯해 '신비의 소환서' 최대 16장 등 몬스터 수집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CFS(CROSSFIRE STARS) 2025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국의 올 게이머스(ALL GAMERS)가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s)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가득찬 관중석과 열화와 같은 응원 속에 열린 결승전은 대회 대미를 장식하는 명승부로 펼쳐졌다.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와 게임을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경기장은 연일 북적였다. 결승전은 중국의 명가 올 게이머스와 이번 대회 돌풍의 주역 팀 스탈리온의 맞대결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응원 속에 펼쳐졌다. 양 팀은 높은 집중력으로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다. 특히 올 게이머스는 결승전을 앞두고 철저한 전략 준비를 마친 듯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였다. 1세트는 팀 스탈리온이 선택한 '포트'에서 진행됐다. 올 게이머스는 돌풍을 일으킨 상대를 맞아 초반부터 긴장감을 유지하며 팀 스탈리온의 공격을 차분히 차단했다. 홈그라운드 응원에 힘입은 올 게이머스가 흐름을 잡았고, 팀 스탈리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