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고객센터 상담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상담 지원을 강화하며 고객 상담 서비스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기존 규칙 기반 AI챗봇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접목해 고객 질문에 포함된 오타나 다양한 표현도 보다 정확하게 고객 의도를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체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유연한 상담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선으로 고객 문의 의도 분석 정확도가 향상됨에 따라 챗봇 운영 효율이 개선됐고, 상담 응대 품질의 균일화와 처리 속도 향상 효과도 나타났다. 향후 챗봇에 생성형 AI 활용을 고도화해 복합 질문을 이해하고 질문 요약 기능을 추가하는 등 상담 정확도를 높여 주요 고객 상담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러한 챗봇 서비스 고도화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사 업무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문의 의도를 분석해 관련 매뉴얼과 안내 정보를 자동 추천함으로써 상담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상담 품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AI 콜봇에도 생성형 AI를 순차적으로
【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 체크로 판매 중이고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다. 카드 발급 및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의 숙박 혜택은 물론,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 고객 대상으로 전세계 메리어트 호텔 체인 기반의 혜택, 프리미엄급 해외여행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기반과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호텔 시장을 선도하는 메리어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간 협약을 통해 다양한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해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 먼저 KB Pay 홈 화면을 새롭게 구성했다.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새롭게 도입된 ‘듀얼홈’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쇼핑, 여행, 예약 등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함으로써 KB Pay를 온·오프라인에서 간편하게 결제하는 ‘결제 수단’ 을 넘어 ‘생활 플랫폼’ 으로 확장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금융 혜택을 금융 탭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통합 대출 조회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 청년일보 】 카드업계를 둘러싼 업황 부진 및 규제 강화 등 부담 속에서도 우리카드가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외형 확장보다 고객 기반과 자산 구조를 함께 다지는 ‘체질 개선’에 방점을 둔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진성원 사장 취임 이후 우리카드는 고객 모집 전략을 재정비하는 한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조직문화 혁신 등을 병행하며 내실 다지기에 속도를 냈다. 이를 토대로 우리카드는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해 1천5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1천470억원) 대비 약 1.9% 증가한 수치로, 카드 업황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소폭 성장을 이뤄낸 모습이다. 우리카드는 2024년 말 기준 회원 기반 약화와 자산 포트폴리오 부담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외형 성장에 비해 이용 회원수의 질적 정체, 수익 변동성 확대, 리스크 부담이 누적되던 시기였다. 지난해 초 취임한 진성원 사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게 위해 ‘체질 개선’이란 해법을 제시했다. 단기 실적 개선보다 ▲고객기반 정상화 ▲자산 포트폴리오 재정비 ▲업무 방식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가장 눈에 띄
【 청년일보 】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 등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천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매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월 최대 1만7천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24개월간 최대 40만8천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카드로 KB Pay를 통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하는 행사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천원이며, 카드발급 신청은 KB Pay, KB
【 청년일보 】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4일 “저축은행 건전성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서민과 중소기업,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찬진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계 대표들과 만나 2026년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축은행들은 최근 몇 년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경기 둔화 여파로 건전성이 크게 위협받는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업권의 적극적인 부실 PF 정리 노력으로 연체율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다행스럽다”고 평가했다. 이 원장은 향후 과제로 ▲상생·포용금융 강화 ▲현장 중심 소비자 보호 ▲책임 있는 건전경영과 내부통제 내실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저축은행의 진정한 경쟁력은 지역 고객과 직접 마주하며 쌓아온 관계형 금융과 지역 밀착 영업에 있다”며 “차주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발굴하는 안목을 바탕으로 서민·소상공인·중소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금감원)도 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영업 여건
【 청년일보 】 카드업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맞춰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적용할 내부 통제 기준을 담은 통합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하고, 올 상반기 중 기술 검증에 착수하는 등 제도화 이후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시장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 25일 회원 카드사를 대상으로 2차 TF 결과 보고회를 열고, 약 두 달간 논의한 통합 가이드라인 초안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2차 TF는 지난 1월 출범해 운영돼 왔다. 1차 TF가 업계 차원의 대응 전략과 제도 정비 방향을 점검하는 수준이었다면, 이번 2차 TF는 실제 결제 적용을 전제로 한 세부 실무 기준 마련에 무게를 뒀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 초안에는 자금세탁방지(AML),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객확인(KYC), 트래블룰(가상자산 이동 시 정보 공유 원칙) 등 가상자산 관련 핵심 규율이 포함됐다. 카드 결제에는 이미 FDS·AML 체계가 구축돼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을 전제로 한 별도 기준은 없는 만큼 협회 차원에서 기본 틀을 정리했다는 설명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FDS나 AML은 기존 카드 결제에도 적용되고 있지
【 청년일보 】 삼성카드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기념하여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사전구매한 고객은 최대 24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에게는 더욱 강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사전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 기간에 따른 무이자 할부와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닷컴 갤럭시 S26 시리즈 무이자 할부 혜택은 건별 5만원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은 건별 100만원 이상 결제 시 받을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등 서비스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3% 결제일 할인을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구매 이벤트는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
【 청년일보 】 신한카드는 미화 2억5천만달러(한화 약 3천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