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1주차를 전승으로 마친 T1이 2주차에서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고 맞붙었던 KT 롤스터와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재현, 바뀐 바텀 구도의 T1 vs KT 롤스터 2025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대진이 2026 LCK컵에서 다시 한번 성사됐다. T1과 KT 롤스터가 23일(금) 2026 LCK컵에서 다시 맞붙는다. 두 팀은 지난 2025 월드 챔피언십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T1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은 '역대급'이라는 표현으로 불릴 만한 치열한 접전이었다. 먼저 왕좌 가까이 다가갔던 건 KT 롤스터였다. 1세트 패배 후 전열을 정비해 T1을 벼랑 끝까지 몰아넣었다. 위기에 봉착했던 T1은 4세트와 5세트 승리로 역전승을 해내며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렸다. KT 롤스터라는 소년만화 스토리의 결말이자 T1이 월드 챔
【 청년일보 】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레전드 IP '반지의 제왕'이 만난다. 컴투스는 20일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오는 30일로 예고하고, 이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서머너즈 워' 인기 몬스터와 '반지의 제왕'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지의 제왕'의 상징적 캐릭터들인 반지 원정대와 골룸이 등장하며, 이들과 함께 레오 등 '서머너즈 워' 인기 몬스터가 전장에 나선다. 특히 사우론의 입을 앞세운 강력한 어둠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두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힘을 합쳐 대치하는 긴박한 장면으로 이번 협업이 담아낼 전개와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컴투스는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주요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특별 페이지도 오픈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향후 업데이트될 컬래버 캐릭터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전까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리뷰 댓글을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서머너즈
【 청년일보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전격 지급한 '5만원 쿠폰'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했지만,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쿠팡트래블·쿠팡이츠·쿠팡럭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대상은 탈퇴 회원을 포함해 총 3천370만명에 달한다. 보상안 발표 직후 시장의 시선은 '파격적인 금액'에 쏠렸지만, 실제 사용자 반응은 보다 복합적이었다. 보상 쿠폰 지급 전후의 신규 설치 건수, DAU(일간 활성 이용자 수), 카드 결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유입은 늘었지만 지출은 오히려 줄어드는 기묘한 흐름을 나타냈다. 20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보상 쿠폰 지급 전 한 달간 쿠팡의 일간 신규 설치 건수는 1만1천~1만4천건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쿠폰 지급이 시작된 15일에는 1만9천769건으로 급증했고, 이튿날인 16일에는 3만4천744건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한 달 평균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DAU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쿠폰 지급
【 청년일보 】 위메이드가 서비스하고 매드엔진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가 서비스 1천일 기념 이용자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20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나이트 크로우'는 서비스 1천일을 맞아 '스물한 번째 까마귀 서신'을 통해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해당 편지를 통해 강화 시도 중 파괴된 장비를 복구해주는 '클레멘스의 쿠폰'이 포함된 '1천일 기념 감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천일 기념 글라이더' 등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Happy 1000! 기념 출석' 이벤트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향후 다양한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이달 말 '길드 공성전' 콘텐츠를 선보인다. '길드 공성전'은 4주간 총 128개의 길드가 참여해 시즌 최강의 길드를 가리는 대규모 경쟁 콘텐츠다. 이용자는 길드 단위의 전략과 협력은 물론, 서버 간 경쟁 구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공개된 신규 수호정령 타입 '마수종'에 '재봉인 시스템'이 추가된다. 위메이드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나이트 크로우'와 서비스 1천
【 청년일보 】 웹젠이 오픈월드 액션RPG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웹젠에 따르면, 오는 21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드래곤소드'는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콤보 액션 기반의 정교하고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조작의 접근성을 높여 수준 높은 액션을 누구나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출시일 많은 접속자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드래곤소드'는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하며, 예비 게임 회원들은 선호하는 플랫폼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PC 버전은 드래곤소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웹젠 런처'를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출시 일정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사전등록은 이날 정오에 마감된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회원들은 캐릭터 소환권 '영롱한 여신석' 등의 고급 보상을, 주요 앱마켓,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채널을 통해 등록한 회원들은 게임 아이템
【 청년일보 】 넵튠이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약 6개월 간 양사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넵튠은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넵튠이 전개하는 3대 신사업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Demand Side Platform, 광고주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 중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부문은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SDK 개발과 대규모 트래픽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난 3분기에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 인도향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앱결제(IAP) 수익모델 이외에 인앱광고(IAA) 수익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와 퍼블리싱은 물론 자체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작 및 이용자 트래픽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 】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이 '뉴욕 게임 어워드(New York Game Awards)'에서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는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20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이번에 '최고의 확장팩' 수상의 영예를 안은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관 확장을 넘어 DLC만의 독창적인 내러티브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역대 수상작으로는 2025년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2024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가 있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상식 수상과 호평이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P의 거짓' IP가 단발성 흥행을 넘어 탄탄한 IP 저력을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더욱 의미가 깊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이달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南港展覽館)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2026'에 참가해 'K-인디게임'을 알린다. 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종합 게임 행사로, 매년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형 게임 페스티벌이다. B2C와 B2B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글로벌 개발사와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20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B2C 존 내 '인디 하우스(Indie House)'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디 하우스는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작품을 공개하고 이용자와 직접 교류하는 공간으로, 글로벌 인디게임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대로 자리잡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하우스에 스토브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K-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플랫폼의 다양한 혜택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부스를 'STOVE PLAY TOUR' 테마에 'Ope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오는 20일 오후 8시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 3차 오픈을 진행한다. 19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14일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해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오픈 즉시 마감됐다. 15일 추가한 5개 서버도 조기 마감돼 20일 오후 8시 5개 서버를 증설한다. 20일 기준 총 서버 수는 25개다.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면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다양한 쇼츠(Shorts)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오는 3월 25일까지 리니지 추억을 공유하는 '추억속으로 텔레포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30명)에게는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
【 청년일보 】 2026 LCK컵 개막 주차부터 화두는 분명했다. 바텀 라이너 교체라는 같은 선택을 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출발선이 극명하게 갈렸다. T1은 2연승으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한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2연패에 그치며 과제를 안은 채 2주차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컵 1주차 경기에서는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각각 5승 5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그룹 간 격차가 크지 않은 가운데, 팀별 완성도 차이가 초반 성적을 가른 모습이다. 19일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는 모두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바텀 라이너 변화를 단행했다. 그러나 첫 공식 무대에서 나타난 결과는 정반대였다. 두 팀은 1주차 3일 차인 16일 맞대결을 펼쳤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구마유시' 이민형을 기용해 1세트를 가져가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바텀 맞대결보다 승부를 가른 요소는 상체였다. '도란' 최현준과 '페이커' 이상혁이 경기 전반을 장악하며 T1 쪽으로 흐름을 끌어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어진 농심 레드포스전에서도 0대2로 패하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