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2026년을 성장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환점의 해로 규정하고, 핵심 지식재산권(IP) 확장과 장르 다각화를 통한 체질 변화를 예고했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 7일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성장과 혁신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갈 해"라며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경영진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MMORPG '아이온2'를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김택진·박병무 대표는 "아이온2는 엔씨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새로운 변화의 모멘텀을 가져왔다"며 "서비스 안정화와 진정성 있는 이용자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했고, 엔씨의 핵심 IP가 여전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경영 키워드로 '성장'과 '혁신'을 제시했다. 회사는 성장에 대해 "현재 보유한 경쟁력을 강화·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정의했으며, 혁신은 "모든 것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해 완전히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는 레거시 IP 확장을 꼽았다. 엔씨소프트는 기존 IP를 기반으로 한 스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바다게임즈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총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천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다. 다양한 간편 결제 수단과 간소화된 기부 절차를 제공하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의 접근성과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리워드 이벤트가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모금된 2천600여만원의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에 전달되어 환아들의 소
【 청년일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공개한다. 게임인재원은 2019년 개원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디자인·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개발 환경과 유사한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 과정을 거치며,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전 주기를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 교육생들의 독창적 세계관 담은 13종 게임 시연으로 실무 역량 입증 8일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들의 참신한 기획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13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PC·엑스박스(Xbox)·가상 현실(VR) 등 다각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 수행 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하며 개발자들과 구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9.2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를 선보였다. 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해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 변화는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됐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과거의 영광'을 넘어 '미래 경쟁력'을 꾀함으로써 게임 산업의 다음 장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변화와 도전의 연속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인 엔씨소프트는 올해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과 사업 다각화의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1997년 설립 이후 '리니지'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을 주도해 왔다. 최근에는 신작 IP 확장과 글로벌 공략, 내부 개발 체계 혁신을 통해 '체질 개선'이라는 과제를 본격적으로 수행해왔다. 지난해 한 해는 그 변화의 성과가 가시화된 시기였고, 올해는 그 성과들이 실적으로 구현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엔씨소프트의 성과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진 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 추이를 살펴보면, 1분기 3천603억원, 2분기 매출 3천824억원, 3분기 매출 3천600억원 등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기존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과 함께 신규 IP 출시 준비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신규 그림자 레이드 고통의 마녀 '세르카'를 업데이트했다. 7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부 엔딩 스토리인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 이후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가 등장할 예정이다. 빙결의 사제 '시안'을 추모하기 위해 슈샤이어에 온 모험가는 빙결의 성소를 급습한 태초부터 존재한 자, 고통의 마녀 '세르카'와 마주하게 된다. 이번 전투가 진행되는 빙결의 성소는 시리우스 신을 모시는 고요하고 신성한 장소였으나, 황혼과 '세르카'의 등장으로 인해 끔찍한 학살의 현장으로 변모하게 됐다. 각 관문별 특징을 살펴보면, 1관문에서는 타인의 고통을 통해 쾌락과 희열을 느끼는 '세르카'가 10가지의 고문 기구를 활용하여 모험가들과 전투를 펼친다. 이어지는 2관문에서는 어둠과 피를 이용하는 '코르부스 툴 라크'가 등장하며, 모험가들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전투가 진행된다. 이번 신규 레이드 '그림자 레이드'는 각 관문별 전투 시간이 단축되어, 모험가들은 짧은 시간 내에 밀도 있는 전투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신규 시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7일 엔씨(NC)에 따르면, 모든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씨(NC)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추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주요 지역과 추억을 담은 '월드(WORLD)' ▲오리지널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OST' ▲과거 유명 캐릭터를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내달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초반 캐릭터 성장에 도움을 주는 물약과 주문서 등을 받는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내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 청년일보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엔비디아(NVIDIA)의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도 출시한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한편,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 이다. 올해 3월 20일(한국시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청년일보 】 휴머노이드와 로봇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진짜 격전지는 전시장 안쪽에서 벌어졌다. 피지컬 AI의 성능을 좌우할 '두뇌', 즉 AI 반도체 주도권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7일 IT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엔비디아·AMD·인텔 등 시스템 반도체 기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강자들이 각자의 전략과 신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생태계의 중심 자리를 노렸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6일(현지시간) 프라이빗 부스를 열고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반도체 통합 설루션을 공개했다. 전시관에서는 AI 데이터센터부터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시스템과 메모리를 결합한 전략을 강조했다. CES 혁신상을 수상한 양자보안 칩 'S3SSE2A'를 비롯해 차세대 모바일 D램 LPDDR6, 5세대 기반 SSD 'PM9E1'도 공개됐다. 탈부착형 차량용 SSD는 전장 사업 확대를 위한 차별화 카드로 주목받았다. 특히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와 LPDDR 기반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과 함께 출시 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는 서비스 46일째인 지난 3일 기준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기반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온2의 시즌2는 오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내달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