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13일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장님 성공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말 시작한 ‘업비트 Cheer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비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회원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업비트에 신규 가입하고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BTC)과 캐시노트플러스 스탠다드 멤버십 1개월 무료 이용권(약 3만3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여기에 신규 회원이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할 경우, 1개월 이용권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총 1000만 원 상당의 BTC를 비롯해 순금 1돈,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 원 등이 포함된 랜덤박스 리워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업비트 회원 중 캐시노트플러스 멤버십 이용 이력이 없는
【 청년일보 】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일대에서 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임직원 자율 봉사단‘반듯이(e)’가 함께‘희망연탄, 따뜻한 온기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임직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약 30여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영등포 쪽방촌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채용된 신입 공채직원 15명은 입사 후, 첫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와 상생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신입 공채직원들과 사내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람 중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계절별·테마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 청년일보 】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가 확대되면서 카드·선불 결제수수료가 소폭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8~10월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1.97%로 지난해 상반기(2~7월) 2.03% 대비 0.06%포인트(p) 하락했다. 선불 결제수수료율도 같은 기간 1.76%를 기록하며, 1.85%에서 0.09%p 내렸다. 기존 11개사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카드는 2.02%, 선불은 1.79%로 각각 0.01%p, 0.06%p 내렸다. 공시 대상은 지난해 11월 간편 결제 월 1천억원 이상에서 전체 결제 월 5천억원 이상 회사로 기준이 확대되며 기존 11개사에서 17개사로 늘었다. 전체 전자금융업 결제 규모의 75.8%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결제수단별 총 수수료만 공시했으나, 이제는 외부·자체 수취 수수료를 구분해 공시해야 한다. 전자금융업자의 카드 결제수수료는 매출 규모가 작은 영세·중소 가맹점을 우대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선불 결제수수료도 대부분 가맹점 매출 규모 구간별로 카드 수수료와 유사하게 책정되고 있었다. 다만 일부 전자금융업자은 가맹점의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거나, 매출
【 청년일보 】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겼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다”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소비자가 신뢰할
【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갖춘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공제기간이 짧고, 상품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특히,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회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가입 시점에 1회만 납입하면 된다. 면책기간(10일) 경과 후 독감 진단이 확정되고,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보장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다이렉트 채널(새마을금고보험 앱·웹,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간편하게 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가족이나 지인에게 독감공제를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 웹과 앱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마
【 청년일보 】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이성현)이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출신 김천석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성 높은 경영진 영입을 통해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다음 단계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새로 합류한 김천석 COO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성과를 만들어온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SK텔레콤 마케팅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SK플래닛,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의 COO(최고운영책임자),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 부사장)를 역임하며 사용자 기반 확대 및 매출 성장을 주도한 바 있다. 코인원은 올해 업계 제도적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화에 걸맞은 서비스 운영을 통해 대내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김 COO를 낙점했다. 김 COO는 서비스 운영, 마케팅 전략, 조직문화 등 코인원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김천석 코인원 COO는 “글로벌 기업의 체계적 시스템과 스타트업에서의 역동적
【 청년일보 】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iM캐피탈 김성욱 대표이사는 본사 임직원이 모인 시무식 자리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자산 5조 원 달성’과 ‘신용등급 AA- 획득’은 시장의 신뢰가 한 단계 높아진 결과”라며 “올해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시장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성과로써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안전 자산 위주의 건전성 기반 성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스크 관리 체계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등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디지털 브랜치를 통한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치밀한 기획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강한 회사로 거듭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iM캐피탈은 최근 국내 신용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등급 ‘A+(
【 청년일보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실적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인사·보상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내부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비용 효율화와 조직 슬림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호실적을 거둔 기업이 과도한 긴축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된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성과 중심 보상 체계 도입, 현금성 복지 축소, 저성과자 선별을 통한 인력 조정 등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사측은 이를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설명하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임금 삭감과 사실상 구조조정이라는 반발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는 기존 전 직원에게 지급되던 연간 약 800만 원 수준의 현금성 복지포인트 축소가 있다. 빗썸은 이를 성과급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에 직원들은 “고정 보상을 변동 보상으로 바꿔 인건비를 줄이려는 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해당 복지를 감안해 연봉 협상에 응했던 직원들 사이에서는 신뢰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여기에 최근 도입된 인사 평가 제도 ‘인앤아웃(In & Out)’ 역시 내부 갈등을 키우는 요인이다. 제도 도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NH pay’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드생활의 다음‘페이’지, 'NH pay'지”라는 키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NH농협카드의 결제 생활이 NH pay를 통해 더 큰 편의와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언어유희로 재치있게 풀어냈다. 영상은 배우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난 12월 선공개된 ‘나를 완벽하게 이용해봐’편은 모델의 도발적인 매력을 담아냈다면, 이번에 공개된 ‘같은 카드, 다른 세계’편은 변우석의 신비롭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NH pay의 혁신적인 기능을 전달한다. 또한 이번 광고에선 같은 카드라도 NH pay를 함께 이용할 때 추가 적립 등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 카드에 페이 혜택을 더해, 같은 카드도 더 큰 혜택으로”라는 메시지를 변우석의 목소리를 통해 조화롭게 풀어냈다. 신규 광고 영상 공개를 기념해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일매일 NH pay 이벤트(~2.28)’를 실시한다. 응모 후 이벤트 기간 동안 NH pay로 1원 이상
【 청년일보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 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되어 있었다. 총 4만 9,803계좌, 99.6%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루어졌으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올해 가입자에게 총 64억 4천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 5,039명의 가입자와 4만 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 6천만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