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들이 경력·경험 공백으로 좌절하기보다 창업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 구조 자체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취업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인식 변화와 함께, 교육·자금·인적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전방위적 지원이 요구된다는 판단이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는 취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방식이 더 이상 주류가 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는 사회로 빠르게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 확산으로 인해 언론, 의료, 교육 등 기존 전문직 영역까지 자동화와 대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과거에는 원하면 누구나 일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이 성립했지만, 미래 사회는 전제가 달라진다"며 "이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따라 사회의 축을 '취업 중심'에서 '창업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층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
【 청년일보 】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충주시가 나선다. 충주시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증 수강료·응시료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총 1억원을 들여 미취업 청년 1인당 최대 30만원(연 2회 신청)을 지원한다. 수강 기간 직장가입자가 아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기간 1년 이하이면서 월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임을 증빙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 자격증 886종의 응시료와 수강료이다. 수강료는 교육청 등록 학원 또는 직업능력 개발 훈련시설 수강에 한해 지원한다. 희망 청년은 오는 11월 말까지 정부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취업에 어려움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밀착 상담, 심리 회복 및 자신감 강화,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참여수당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18∼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으면서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을 받은 경우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관내 청년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원주시가 나선다. 20일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지역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미술품 보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나선다. 21일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보존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보존 관련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대학원 재학생이어야 한다. 지류, 유화, 뉴미디어, 사진, 과학분석, 상태조사 및 응급처리 등 6개 과정에서 총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서울, 과천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현대미술 재료와 기법 이해 ▲미술품 보존처리 도구 및 재료의 이해 ▲보존처리 및 과학분석 실습 ▲미술품 보존 윤리 및 보존환경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에게는 월 150만원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되며, 총 80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면 교육확인증을 받게 된다. 원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가 차원의 보존 역량을 미래세대로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국립현대미술관은 국가 미술품 보존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도봉구는 올 1분기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상 시험은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19~45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분기 지원 인원 100명을 내달 2~27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년도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자기 계발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3년간 2천421명에게 응시료 약 1억7천만원을 지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글로벌 그린에너지 기업을 지향하는 OCI파워가 사업본부 전반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약 6개월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한 사업 개발·영업·기술 지원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1일 OCI파워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전문학사(전문대졸) 이상 학위 보유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인턴 기간 동안 전일제 근무가 가능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근무지로의 출·퇴근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채널영업 지원 ▲프로젝트개발 지원 ▲해외사업개발 지원 ▲사업·기술 지원 등이다. 채널영업지원 인턴은 대리점 및 유통사 등 채널 파트너 관리 지원, 견적·계약 자료 정리, 매출 및 거래처 데이터 관리 등 영업 전반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B2B 영업 또는 영업지원 인턴 경험자, 엑셀 등 데이터 정리에 익숙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프로젝트개발 지원 분야는 태양광 및 ESS 신규 개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지원하고, 사업 제안서 작성과 프로젝트 관련 자료
【 청년일보 】 대구 북구는 청년 창업 공간인 '창업놀이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을 계획하거나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만 19∼39세 청년이다. 입주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과 함께 책상·의자 등이 구비된 독립형 사무공간이 지원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경북대 창업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이하 수도권역협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혁신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수도권역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수도권역협의회 소속 58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교류 행사로 마련됐다. 20일 수도권역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별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네트워킹 강화와 대학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수도권역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김희연 수도권역협의회장(세종대학교 교육혁신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인재분과 위원)가 'AI 전환 시대의 대학교육'을 주제로 약 60분간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기조강연에 이어 교육부 사립대학지원과 안상훈 과장이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수도권대학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육부와 수도권역 회원교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형성됐다. 포럼 기간 동안에는 58개 대학이 참여한 혁신 사례 발표와 함께 혁신 분야별
【 청년일보 】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손을 잡았다. 노동부와 중기부는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신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 양성 ▲현장 중심 고용·채용 지원 강화 ▲근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채용 및 일 경험 기회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사업과 AI 직업훈련 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직업훈련 참여자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 중기부의 희망리턴패키지와 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를 강화해 소상공인의 노동시장 재진입 등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청년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중소기업 인력난 완화 및 소상공인 지원은 시대적 과제"라며 "중기부와 노동부의 업무협약은 실질적인 정책 시행과 제도 정비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