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현대차증권은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신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업 탐방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국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바텀-업'(Bottom-up) 투자 전략을 활용한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기초여건)과 경쟁력을 심층 검증하고 성장성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탐방과 컨퍼런스 콜 업데이트로 전 종목을 상시 점검해 소외되는 종목 없이 관리·운용한다. 특히 고성장, 기술적 해자, 모멘텀 콘셉트에 주목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고 최신 경향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구성한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현대차증권 영업부(서울)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고, 계약기간은 1년 이상으로 권고하나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김재정 상무는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업종별 순환매와 주도 업종 내 종목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양상"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랩어카운트는 실제 기업 탐방을 통해 종목 선별에 대한 개인 고객의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인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가 6천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는 지난 6일 기준 6천223명으로 2024년 말 대비 58.2% 증가했다. 법인을 제외한 해당 고객 자산도 2024년 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하며 약 135조원을 달성했다. 이른바 '신흥 부자'로 불리는 30∼40대에서도 초고액 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 수는 2024년 말 대비 77.0%, 40대는 79.8% 늘었다. 초고액 자산가들은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이 늘어났고 반도체·로봇 등의 종목에 특히 관심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의 포트폴리오(지분성 제외)를 분석해보니 2024년 말 국내 주식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2%였지만, 지난 6일 44%로 늘었다. 지난해 초고액 자산가의 국내 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상장지수펀드(ETF) 제외)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현대모비스 순이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예탁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5천명 돌파 후 약 3개월 만에 6천명을 돌파한 것은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미섭 부회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서비스)에 공유하며 청소년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에셋증권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회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을 지목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67.85포인트(1.47%) 오른 4,692.6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7천883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천155억원과 2천76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96%)과 삼성바이오로직스(2.64%), 현대차(10.63%), HD현대중공업(6.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5.78%)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0.86%)와 SK하이닉스(1.47%), 삼성전자우(0.39%), SK스퀘어(0.23%), 두산에너빌리티(1.25%)는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0.83포인트(0.09%) 하락한 948.98에 마감했다. 개인이 3천353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812억원과 1천447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0.42%)과 에코프로비엠(2.91%), 에코프로(3.73%), 레인보우로보틱스(2.14%), 삼천당제약(3.45%), 코오롱티슈진(0.82%)이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3.13%)와 HLB(4.59%), 리가켐바이오(4
【 청년일보 】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장 대비 7.36% 오른 39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2021년 인수한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를 선보였다. 2028년엔 양산에 돌입해 생산라인에 투입할 예정으로 차별화된 기술리더십을 입증했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관계 강화로 엔비디아 생태계에 합류했다는 평가다. 주요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40만원 이상으로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 DS투자증권은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교보증권도 현대차를 '피지컬 AI' 선두 기업으로 규정하며 목표가를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65포인트(0.81%) 상승한 4,662.44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4포인트(0.52%) 오른 954.75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68.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를 기념해 손님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1천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2천 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손님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 원 미만인 휴면 손님에게는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를 제공하는 181~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실무역량을 갖춘 사모운용사 준법감시인 인재풀 확대를 위해 '사모운용사 준법감시인 양성'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과정의 커리큘럼은 사모운용사 컴플라이언스 및 내부통제 역량 제고를 위해 관련 법규와 규제 체계 등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지식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준법감시인 및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자본시장법 내부통제 관련 규제와 기타 법률, 운용 관련 내부통제 규제 등에 대한 실무 해석을 제공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9~25일 총 8일(3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실무(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부동산 투자회사 관련 업무 종사자 및 연기금, 금융투자회사 운용 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 투자 방법 및 투자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실무 과정이다. 특히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오피스, 임대주택 등 상업용 부동산 투자 사례 연구를 통해 관련 종사자의 투자 업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10일, 10~11일 2차에 걸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2026 트루프렌드(True Friend) 한가족 스키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행사로, 2003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일터 밖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고, 구성원 간 유대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스키·스노우보드·눈썰매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초보자를 위한 강습을 제공해 처음 접하는 가족 구성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 다양한 미니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족 단위의 추억을 쌓고, 저녁에는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의 응원이 있다”며 “직원은 물론, 함께 응원해주는 가족분들까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할 경우 오는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증시 퇴출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불공정거래 감시·조사 체계도 개선해 적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6개월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업무보고에는 거래소 외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등 총 7개 기관이 참석했다. 먼저 거래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부실기업 퇴출 지연을 개선하기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상장폐지 기준 개선안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현행 50억원 이상인 시가총액 기준이 단계적으로 강화돼 2028년엔 500억원으로 상향된다. 매출액 기준은 2029년까지 300억원으로 올라간다. 코스닥 시장 또한 시가총액 기준을 현행 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매출액은 3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기준이 강화된다.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