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개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0.07포인트(2.24%) 하락한 5,251.03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2.35포인트(1.07%) 내린 1,13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8원 오른 1,461.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 불장을 이끄는 반도체주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황금알'을 낳고 있다. 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수익률 상위 ETF 명단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크게 가져간 반도체 상품이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가 78.2% 수익률을 보였고,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73.9%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 25%를 담고 있는 'TIGER 200IT레버리지'도 수익률 63.3%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두 종목 모두 올해 들어 30% 넘게 주가가 치솟으면서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연초 이후 'TIGER 반도체TOP10'을 7천702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를 2천56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특히 이중 절반 이상이 최근 일주일간 매수세에서 비롯됐다.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개인은 'TIGER 반도체TOP10'을 4천794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를 1천823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들은 KODEX 반도체레버리지(1
【 청년일보 】 국내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이 ‘3강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 기존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잇따라 IMA 상품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선 최근 NH투자증권의 IMA 사업 인가를 위한 심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에서는 추가 사업자가 지정될 경우 증권사 간 경쟁이 활발해지면서 투자자 수익률이 높아지고 모험자본 공급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이와 관련한 증권사의 리스크 요인이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실제 효과에 대해선 두고 볼 문제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최근 IMA 인가 심사를 신청한 NH투자증권에 대해 현장 실사 및 서류 심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일임 받아 기업금융·벤처투자 등 투자자산에 운용하고,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는 종합 계좌형 상품이다. 운용 성과에 따라 고객에게 수익을 배분하면서 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앞서 지난해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1호 IMA 사업자로 지정됐다. 이들이 출시한 최초 IMA 상품은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7천82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67억원, 9천400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0.96% 오른 16만9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천1조108억원으로 국내 기업 최초로 1천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 종가는 0.77% 내린 90만원이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원전, 전력기기, 반도체 등 인공지능(AI)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국내 기업의 주가 흐름이 나스닥 하락에도 견조했다"면서 "정치권의 생산적 머니무브(자금이동) 기조 또한 국내 증시에 상대적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10포인트(0.45%) 오른 1,149.4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2천33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6억원, 1천427억원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3.53%), 에코프로비엠(1.60%), 레인보우로보틱스(0.13%), 삼천당제약(1.89%)은 상승했고, 알테오젠(-1.99%
【 청년일보 】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선물·옵션 통합 이벤트와 달리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에 한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 대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에 신청한 뒤 1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15만원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는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적은 자본으로도 종목 랠리에 참여할 수 있고, 양방향 투자와 하락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효율적인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선물옵션의 활용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국내 선물옵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신한 Premier 고객 중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 7천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 자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조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이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 체계 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 대표적으로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채널이 있다. 신한 Premier는 현재 25개의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며,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신한 Premi
【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4월 23일까지 신용융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융자 120일 연 3.9%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과 기존 등록 고객 중 지난해 7월 27일 이후 신용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 120일간 신용융자 이자율이 연 3.9%로 고정 적용되며, 신청 이후 발생한 신규 매수 건에 한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적용 기간 종료 후에는 별도 안내 없이 정상 이자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 종료일 기준 신용잔고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용 잔고 5백만 원 이상 고객 중 100명에게 2만 원 ▲5천만원 이상 50명에게 5만원 ▲1억 원 이상 15명에게 25만원 ▲1억5천만원 이상 10명에게 30만원 ▲3억원 이상 5명에게 50만원 ▲10억원 이상 3명에게 200만원의 이자 지원금을 추첨 지급한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신한 알파(HTS), 신한 SOL증권(MTS)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계좌가 없는 고객도 신한 S
【 청년일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신탁업무 이해' 과정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투자회사의 신탁, 자산관리, PB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금전, 재산, 부동산 등 신탁재산별 운용 방법을 파악하고 신탁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신탁관련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신탁상품 전반을 이해하고 운용 노하우 및 업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15일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제조 공정의 자동화 트렌드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 현황,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전략 변화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업종의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자동차 업종은 로봇과 자율주행이라는 구조적 성장 테마가 부각되며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마켓인사이트라이브(MARKET INSIGHT LIVE)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자동차 업종의 핵심 모멘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강연은
【 청년일보 】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발산역 인근 ‘강서구 마곡동로 56 건와빌딩 11층’에 위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대규모 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일(화) 15시, 강서금융센터에서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가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과 AI의 경과’를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훈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장은 “마곡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