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e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GRID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공식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80개국 이상에서 11억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한 '크로스파이어' IP의 경쟁력을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양사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라이브 경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들에게 공식 데이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송사와 콘텐츠 제작사는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계·분석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며, 커뮤니티와 관련 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범위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협력을 장기 e스포츠 전략의 전환점으로 삼고, 상업적 기반 강화와 팬 경험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26일 e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그리드(GRID)와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공식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유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리드는 게임 경기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미디어, 방송, 분석 서비스, 베팅 등 다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며 회사 영업비밀을 유출한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26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롯데바이오로직스 직원 A(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2년 6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퇴직해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품질보증 작업 표준서(SOP)' 등 영업비밀 자료 57건을 유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위 판사는 "피고인이 영업비밀 관련 자료를 유출한 것은 사실이며, 유출 시점도 이직을 결심한 이후였다"며 "퇴직 직전 자료를 개인 노트북으로 옮겨간 행위는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산업기술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출한 자료가 국가핵심기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위 판사는 "유출된 SOP는 IT 시스템 운영과 관련해 목적과 일반 사용법 등을 정리한 것으로, 구체적인 공정 절차까지 포함된 것은 아니다"며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서 정한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 】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DF1 면세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측은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DF1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지난 2023년 6월 30일 터미널2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이며, 사업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 30일까지"라고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관련법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갱신을 청구할 수 있다. 이어 "이번에 낙찰 받은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약 6천억 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향후 인천공항공사의 가이드에 맞춰 철저한 인수인계를 진행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개시 이후에는 순차적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고객 동선을 구축하고, 내외국인 출국객의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디지털 체험형 요소를 적재적소에 도입해 면세쇼핑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근접 전투에 특화된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삼아 적진을 파고드는 돌파형 캐릭터로 설계됐다. 내달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추가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특집 페이지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세부 정보가 순차 공개된다.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뱀피르'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다. 전장의 중심에서 적진을 돌파하고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아카샤'의 핵심 스킬로는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확률로 공격력을 빼앗는 '흡수의 손길'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이 0이 되지 않는 불사 상태가 되는 '파멸의 순간' ▲최대 3번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이동 스킬 '혈속 돌진' ▲체력이 낮아질수록 데미지가 증가하는 '온전한 힘' ▲먼 거
【 청년일보 】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천678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다. 오는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9척, 31억1천만달러어치의 건조계약을 맺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천만달러의 13.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3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PC선 2척을 수주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달 13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천원 낮춘다. 구체적으로 인하 대상은 ▲단팥빵(1천600원 → 1천500원) ▲소보루빵(1천600원 → 1천500원) ▲슈크림빵(1천600원 → 1천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천200원 → 3천990원) ▲3조각 카스테라(3천500원 → 2천990원) ▲프렌치 붓세(2천500원 → 1천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천원 → 2만9천원) ▲소다팝 케이크(3만3천원 → 2만5천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천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3일까지 백화점 전 지점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밤 등의 부럼과 찹쌀, 수수 등의 오곡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원하는 부럼을 선택해서 포장할 수 있는 ‘부럼 햄퍼 Gift’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럼세트 1(피땅콩 90g·국산, 밤 200g·국산, 피호두 130g·국산)’, ‘부럼세트 2(부럼땅콩 110g·국산), 볶음피스타치오 150g·미국산, 피호두 130g·미국산)’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쿠팡은 오는 4월부터 포장 중개이용로 6.8%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및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영세매장 대상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연장해 내년 3월까지 지원한다. 이외 매장은 올해 3월까지 지원하고 4월부터 정상화해 중개이용료 6.8%를 적용한다. 전국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대상 등 상세 내용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매장은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쿠팡이츠의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영세매장은 상생요금제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월단위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를 100% 환급 받는다. 신규 업주가 월 중간에 입점했더라도 영업일로부터 당월 매출액 규모가 적용되어 상생요금제 매출규모 하위 20%이하 구간에 해당 시 영업 당월부터 바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주요 배달앱 중 유일하게 지속해왔던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전통시장 등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연장해 지원하고, 그 외 매장에 대하여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 청년일보 】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6일 총회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협회장 임기는 3년이다. 우주기술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 5월 설립된 우주기술진흥협회는 현대로템 등 118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된 이 사장은 전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대차 경영기획담당 부사장, 기획조정3실장, 현대위아 기획담당 부사장,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2020년부터는 현대로템 사장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 기술 개발에 착수하는 등 현대로템의 항공우주 사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뉴스페이스 시대로 본격 진입하게 되는 중요한 시점에 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주 생태계를 완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민간 협력 확대, 투자 활성화 등 비즈니스 모델 발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3대 핵심과제를 추진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청년일보 】 넥슨이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를 시작한다. 폐허가 된 서울 도심을 무대로 생존자와 감염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경쟁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무기·특수 감염자·환경 시스템을 대폭 확장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내달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일정과 함께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회탈 모양의 머리 보호구와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대폭 확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