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지역 청년 창업가 발굴과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이 나선다. 울주군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울주 청년창업아카데미 창업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자등록증상 울주군에 소재하고 있거나 울주군으로 본사 이전을 예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자가 18세 이상~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발굴육성 지원 부문 14개 사, 성장 지원 부문 8개 사 등 총 2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창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2천500만원,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최대 1천만원 이내 창업활동비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을 기존 창업자에서 예비 창업자까지 확대해 사업자 등록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선정 후 3개월 이내 울주군에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관계자는 "울주 청년창업아카데미는 청년 창업가가 지역에 정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성장 단계에 있는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매년 151억원씩, 4년간 총 600억원을 투입해 연간 2천명 규모의 AI 및 이공계 전문 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신규 사업을 수행할 17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과 연결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AI 및 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영역으로 설정하고 3대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AI 관련 학과 지원 분야에는 중앙대와 한양대 등 11개 대학이 선정됐다. 최우수 1개교에는 6억원을, 그 외 대학에는 각 5억원씩 총 56억원을 지원해 연간 2천명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년에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2년을 연장한다. 산업 현장 밀착형 인재를 기르는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는 건국대와 명지전문대, 인덕대 등 3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대학별로 연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하며,
【 청년일보 】 서울시는 연간 151억원씩 4년 동안 약 600억원을 투입해 매년 2천명의 인공지능(AI)·이공계 인재를 양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전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어 '서울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 라이즈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 AI 관련학과 지원 ▲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 과제를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과제는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명 양성을 목표로 총 11개 대학을 선정해 최우수 대학 1곳에 6억원, 그 외 대학은 5억원씩 총 56억원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과제는 3개 대학에 10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해 AI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 청
【 청년일보 】 서울특별시는 청년들이 독립에 필요한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납입액의 30~50%를 시가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내년부터 도입한다. 비정규직 청년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연금 가입액의 절반을 서울시가 부담하는 '청년미래든든연금'도 내년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일자리, 주거·생활, 동행·복지, 참여·소통 62개 과제를 담은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취약계층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청년 종합계획과 2022년 교통비와 이사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는 청년 자기 주도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시는 청년이 독립에 필요한 임차보증금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청년주거씨앗펀드를 2027년부터 운영한다. 청년이 36개월 동안 월 10만~30만원을 납입하면 시가 월 5만~9만원을 보태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정책으로 최대 1천512만원의 전세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2027년 5천명에서 시작해 2030년 1만5천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영테크 사업과 연계해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국민연금 가입률이
【 청년일보 】 정부가 2030년을 기점으로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할 기회 격차를 줄이고 계층별 맞춤형 고용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 고용전망 및 고용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보고한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으로 2030년부터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직업별로는 희비가 엇갈린다. 보건복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업 등은 취업자가 늘어나는 반면, 무인화와 산업전환의 영향을 받는 도소매업·제조업과 판매·생산직은 감소가 전망된다. 특히 산업연구원이 제시한 장기 경제성장률 목표치(2.0%)를 달성하려면 2034년까지 122만2천명의 추가 취업자가 노동시장에 유입돼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중장기적 인력 부족이 구조적 과제로 부상한 셈이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일할 기회 격차' 축소에 나선다. 쉬었음·구직·재직 등 상황별로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고
【 청년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열린 '지역청년 이동·정착 지원을 위한 청년재단-은행권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첫 번째 마련해야 할 버팀목은 금융"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젊은 한국을 청년과 함께 만들어내는 일을 청년 금융 및 청년 지방 리더 지원부터 시작하려고 한다"며 "(오늘이) 지방 취업·창업 등 청년들이 지방 대개척의 역사를 시작하는 과정을 사회와 기성세대가 최대한 지원하고, 청년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열풍을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차기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의제의 하나로도 '청년금융 지원'을 거론하며 "청년금융을 실제로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재단은) 정부에 '청년부'가 없는 상황에 사실상 유일하게 청년문제를 다루는 공식 조직"이라고 규정하며 "앞으로 모든 정부의 청년 관련 회의에 재단의 오창석 이사장이 참석하시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청년재단과 농협은행 및 6개 지방은행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청년들의 정착·창업 자금 등을 낮은 금리로 지원하는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 청년일보 】 전북 김제시는 창업 초기의 청년에게 사업 확장과 매출 창출을 위한 '성장 지원금'을 준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김제에서 창업한 지 7년 미만인 18∼39세의 청년이다. 시는 이 가운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청년을 선정해 제품·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판로개척에 쓸 수 있는 지원금 1천500만원을 준다. 또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는 시설 개선비, 임대료, 시제품 제작비 등의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김제청년공간 홈페이지를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시장은 "청년의 창업과 사업 확장을 도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려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이 성공적으로 창업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울주군이 나선다. 울주군은 '청년 주택 임차비용 지원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최장 2년간 지원한다.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은 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8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대상이다. 소득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461만6천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주택은 울주군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주거용 주택이어야 한다. 신청은 3월 18일까지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만 하면 된다. 신청 시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울주군은 자격 요건 서류 심사,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청 일자리지원과 청년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울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거
【 청년일보 】 경남 진주시가 공실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하도상가 '에나몰'을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원도심 상권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한다. 12일 진주시에 따르면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도상가의 유휴 공간을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활성화 대책을 지난 11일 발표했다. 시는 우선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손잡고 지하상가 청년몰에 청년창업 준비 공간을 조성한다. 예비 창업가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사업 준비 공간을 제공해 청년층 유입을 유도하고 상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혈한다는 복안이다. 또 e스포츠 대회를 정례화하고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을 병행해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정착시킨다. 비어있는 점포들은 문화사업가의 창업 공간이나 시민 참여형 체험장으로 변모한다. 자활센터와 연계한 허브 체험장, 공방, 판매점 등이 들어서며 대한민국 등(燈) 공모 대전 수상작들을 상시 전시하는 갤러리 공간도 마련해 볼거리를 더한다.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주대첩 역사공원 부설주차장 이용객이 지하도상가 점포를 방문할 경우 주차 요금을 감면해주는 혜택도 도입한다. 로데오거리, 중앙시장,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
【 청년일보 】 인천시는 올해부터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연령을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나머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