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장보기 필수 상품과 월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세이브세일(Save Sale)’을 진행 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브세일은 편의점의 대표적인 증정 행사인 1+1, 2+1 혜택에 제휴 결제수단을 사용하면 추가 할인을 더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3월 세이브세일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기본 행사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 수준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또한 1+1이나 2+1 행사 상품 구매 시 증정된 상품을 바로 수령하지 않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의 ‘쏘옥보관’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찾아 쓸 수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3월 행사 품목으로 20여 종을 선정했으며 라면, 음료,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식탁 물가와 직결되는 장바구니 상품부터 맥주, 스낵, 젤리 등의 먹거리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먼저 본격적인 봄 시즌의 시작을 맞아 기분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맥주와 스낵을 할인가에 준비했다. ‘카스500ml캔(4입)’ 번들 상품은 정상가 11,500원에서 약 22% 할인된 9천000원에 판매한다. 맥주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가성비 본질과 불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한 버거다. 직화로 구운 고기 패티에 한국인이 선호하는 진한 불고기 소스,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를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했다. 격은 업계 최저 수준인 2,50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의 가격 2,500원을 단순한 판촉 전략이 아닌 전 과정에 걸친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완성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어메이징 불고기 출시와 함께 ‘와페모 페스티벌(Why pay more Festival)’을 진행한다. 오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노브랜드 버거 매장 또는 앱을 통해 ▲어메이징 불고기 ▲어메이징 더블 ▲오리지널 ▲오리지널 새우 ▲갈릭앤갈릭 등 가성비 메뉴 세트를 구매하면 단품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메뉴에 따라 최대 4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로, 앞선 네 차례의 리그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초등학생과 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해온 롯데마트는 빙상에 비해 육성 인프라가 열악한 설상 분야의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그룹의 설상 스포츠 육성 철학에 발맞춰 차세대 선수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배민온리' 협약을 둘러싸고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양상이다. 일부 가맹점주는 배민온리 협약이 매장의 자율적인 경영 권한을 침해한다고 지적하고 있는 반면 배민 측은 관련법상 하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 여부는 자율적으로 이뤄져 문제가 없다며 맞서며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배민은 지난달 27일 처갓집양념치킨 운영사 한국일오삼과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배달의민족에만 입점하는 가맹점에 수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온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배민온리는 배민이 특정 프랜차이즈와 제휴를 맺은 뒤 독점 중개하는 방식으로, 배민과 배민온리 협약을 맺은 프랜차이즈는 원칙적으로 경쟁 플랫폼에 입점할 수 없다. 단, 가맹점주가 다른 배달앱을 이용하지 않고 배민과만 전속 거래를 하는 조건으로 배달 중개 수수료는 기존 7.8%에서 3.5%로 인하돼 적용된다. ◆가맹점주 "자율적 경영권 심각한 침해"…공정거래법·가맹사업법 위반 소지 먼저 일부 가맹점주 사이에서는 이번 배민과 한국일오삼의 배민온리
【 청년일보 】 SK하이닉스가 장중 사상 첫 100만원 고지를 밟으며 '황제주'(1주당 100만원을 넘는 주식) 반열에 올라섰다. 증권가 일각에선 과거 주당 135원으로 '동전주'라 불리기도 했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과 연구개발(R&D)과 설비 투자 등을 단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4일 장중 100만원을 터치하며 사상 처음으로 '백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지난달 초 70만원대를 처음 돌파한 이후 80만원과 90만원 고지를 순차적으로 밟아오며 우상향세를 이어왔다. 전날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천원(1.29%) 오른 101만8천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가의 가파른 상승 배경으로 증권가 일각에서는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확장과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회복세를 지목하고 있다. AI 시대의 필수재로 부상한 HBM 수요 폭증과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황제주 등극까지 숱한 굴곡의 시간을 거쳐왔다.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산업(현대전자)은 2000년대 초반 반도체 가격 하락
【 청년일보 】1980년대 준공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이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양천구가 지난해 12월 1~3단지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함에 따라, 14개 단지 전체 약 4만7천 가구 규모의 재건축 구역 지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향후 사업의 속도와 성패는 각 단지의 조합 설립 진척도, 사업 시행 방식, 그리고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한 서울시와 양천구의 인허가 행정 처리 역량 등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1~3단지 가운데 1단지는 기존 1천882가구에서 3천500가구로, 2단지는 1천640가구에서 3천389가구로, 3단지는 1천588가구에서 3천317가구로 가구 수가 대폭 늘어난다. 저층 주거지와 연계한 근린공원 조성과 공공지원시설 확충 등이 계획에 포함되어 교육과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속도 경쟁의 선두에는 6단지가 자리 잡고 있다. 6단지는 작년 5월 목동지구에서 가장 먼저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 30일 통합심의를 신청하며 가장 앞서 나가는 중이다. 현재 6단지는 시공사 선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 하츠네 미쿠’(이하 프로젝트 세카이)의 국내 최초 단독 팝업스토어(이하 팝업)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3월 5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특설행사장(선큰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방문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게임 세계관을 몰입감있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 고객은 현장에서 모바일 리듬게임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으며, 대형 캐릭터 아트월이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포토카드 세트, 키링 등 총 220여 종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상품은 강남점 팝업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와 함께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랜덤 엽서 1종을 증정하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모바일 게임을 체험하고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 계정을 팔로우하면 한정판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등 팬덤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프로젝트 세
【 청년일보 】 이마트는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의 면적은 약 215평으로,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사판통은 비엔티안 중심 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다. 특히,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가 뚜렷한 곳이라고 업체 측은 부연했다. 사판통점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필리핀·라오스) 가운데 최초로 델리 코너(20평 규모)를 도입했다는 게 특징이다. 델리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제조·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상품을 즉석 조리해 선보인다. 강영석 이마트 해외사업담당은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이 한류 확산과 노브랜드 상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그룹의 체질을 완전히 바꾼다.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Life), 인공지능(AI), 에너지(Energy) 3대 핵심 축으로 재정립하고 주력 계열사의 사명에 'IPARK' 브랜드를 전면 내세우기로 했다. HDC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의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하며 사명 변경 안건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이름 바꾸기를 넘어 향후 50년을 이끌어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영역 간 가치를 증폭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룹은 기존 사업을 가치 창조 중심으로 재정의했다. 건설과 유통, 레저 등을 아우르는 Life 부문은 고객 경험이 가치가 되는 미래를 목표로 설정했다. AI 부문은 전 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스스로 진화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Energy 부문은 도로·철도 등 기존 인프라 확장을 포함해 신재생 에너지와 발전 자산 확대를 통해 도시의 원동력을 공급하는 심장 기능을 강화한다. HDC그룹은 포트폴리오 재편에 맞춰 Life 사업 부문 계열사들은 기존 'HDC' 대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브랜드인 'IPARK'를 사명 앞에 배치해 고객 삶에 더욱 밀착해 가치를 전달
【 청년일보 】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천396억원으로 전년보다 23.6%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 증가한 2조7천22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1천683억원으로 34.3% 늘었다. 매출과 순이익 역시 모두 역대 최대치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6천554억원과 609억원이었다. 4분기 한국 법인의 매출은 2천6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24% 늘었다. 다만, 해외 법인의 실적은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법인의 매출은 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영업 적자는 16억원으로 7% 증가했다. 미국 법인의 4분기 매출은 67억원으로 66% 감소했다.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캐나다 법인의 4분기 매출은 80억원으로 8% 줄었고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이 밖에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연우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47억원에, 영업이익 8억원을 내며 각각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