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마트는 라오스 비엔티안 중심부에 ‘노브랜드 사판통점(4호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의 면적은 약 215평으로, 라오스 노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사판통은 비엔티안 중심 상권에 위치한 지역으로 외국인과 상류층 거주 비중이 높다. 특히, 국제학교와 고급 레지던스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탄탄하고 트렌디한 소비가 뚜렷한 곳이라고 업체 측은 부연했다.
사판통점은 해외 노브랜드 매장(필리핀·라오스) 가운데 최초로 델리 코너(20평 규모)를 도입했다는 게 특징이다.
델리 코너에서는 김밥, 떡볶이, 오뎅, 라면 등 한국 분식을 현장에서 제조·판매하고, 노브랜드 냉동상품을 즉석 조리해 선보인다.
강영석 이마트 해외사업담당은 “라오스 노브랜드 전문점이 한류 확산과 노브랜드 상품 경쟁력이 맞물리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체험형 공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지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