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지난해에도 아이들의 교육기회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초록우산과 협력하며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아이리더' 사업 등을 후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처음 초록우산에 피부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이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후원을 7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인재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지난해 닥터지는 초록우산에 5천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용됐다. 닥터지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 퇴소 청소년들의 모임인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청년들의 미래 성장 토대가 될 장학금도 함께 지원했다. 자립활동가 모임 '청자기'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을 통한 '멘토-멘티 활동'과 금융 정보, 정부 및 주거 지원 정보 등 청년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홍보하는 'SNS 소통 활동',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쉼터 퇴소 및 자립지원관 이용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 개선 활동
【 청년일보 】 KT&G는 5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6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KT&G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천137억원, 영업이익은 2천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1%, 17.1% 증가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4% 증가한 6조5천796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천495억원을 기록했다. 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4% 증가한 1조4천198억원을 달성했다. 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천7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으며, 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
【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설맞이 나눔 활동은 설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사회 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총 50가정으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인근의 강정마을 거주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SOS위고(SOS WE GO)'를 통해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제주 지역 위기가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나눔 활동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임직원들이 설 선물세트와 생필품을 직접 준비하고, 지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활동은 서귀포시 대천동 주민센터와 협력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실현했다. 주민센터가 지역 실정을 반영해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발굴·추천하고,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켄싱턴리조트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임직원들이 준비한 정성이 지
【 청년일보 】 스타벅스 코리아는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년간 누적 5억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
【 청년일보 】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1년 만에 '딸기 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2026 생과일 릴레이'의 두 번째 시즌인 'BERRY on top'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는 매년 2월 초 열리는 대표 시즌이다. 지난해에는 약 260톤의 딸기를 사용했으며, 올해는 300톤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는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무제한 생딸기를 포함한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생딸기 바스켓 ▲스트로베리 밀푀유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초코 링 케이크(디너·주말·공휴일) ▲스트로베리 모찌(평일 런치) ▲홈메이드 스트로베리 래밍턴 ▲스트로베리 젤리 ▲베리 애프리콧 타르트(평일 런치) ▲쿠키 앤 스트로베리 케이크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 ▲스트로베리 얼그레이 밀크티 ▲아사이베리 시트러스 블렌드 티로 구성됐다. 특히 애슐리 시그니처 메뉴인 '생딸기 바스켓'은 주중 주말 관계 없이 이용시간인 100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특제 갈릭 시즈닝으로 풍미
【 청년일보 】 여기어때는 내달 2일까지 봄 맞이 패키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에게 최저가 패키지 여행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얼리버드 타임세일 방식으로, 일정 기간 동안 특가 할인을 적용한다. 일본·동남아·중국·유럽 등 봄 시즌에 인기가 많은 여행지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역에 따라 최대 42%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 얼리버드 타임세일 라인업은 7일 동안만 할인 적용된다. 새로운 특가 라인업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특가 이외에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패키지 상품 예약 시 총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결제 시 카드사에 따라 즉시 할인도 제공한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봄 시즌 가장 선호하는 패키지 상품을 모아 타임 세일 특가로 준비했다"며 "봄 맞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특가 라인업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3조4천811억원, 영업이익 1천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이 1조5천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1조8천934억원으로 집계됐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
【 청년일보 】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인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중 선보인다. 이 단지는 향후 인근 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더샵 프리엘라'를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타입별 물량은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더샵 프리엘라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과 교육,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춘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문래역과 양평역도 가깝다. 이를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안양천과 도림천이 인접해 있고,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영문초등학교가 도보 5분
【 청년일보 】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과잉 지속에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가격이 하락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나타났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 가동 본격화에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상승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4분기 한화솔루션의 매출은 3조7783억원, 영업손실은 4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통관 지연에 따른 공장 저율가동 및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및 주요 제품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 청년일보 】 금호건설이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지난해 론칭한 신규 주거 브랜드의 안착과 차입금 대폭 축소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금호건설은 5일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조1천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했다. 회사 측은 외형 확장보다는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영 전략이 숫자로 증명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효과가 2025년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적 반등의 배경에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었다. 아테라가 분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이 가능했고, 이것이 실적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금호건설은 적극적인 차입금 상환 기조를 유지하고 부채 부담을 덜어내며 재무 건전성 지표도
【 청년일보 】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보안 카메라 등을 통한 해외 시장 확장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비전은 5일 시큐리티 부문이 2025년 매출액 1조3천351억원 영업이익 1천8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했다. 한화비전은 2022년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매년 실적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과의 대부분은 글로벌 시장에서 나왔다. 특히 유럽, 중동 등 새로운 시장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영국 보안 시장에서 한화비전은 2024년 기준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AI 등 기술을 탑재한 한화비전 카메라는 최근 유럽 지역 공항, 항만 등 국가 주요 시설에 잇따라 투입되고 있다. 최근 들어 영상 보안 수요가 커진 중동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22% 늘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 중인 초고층 빌딩(140층) 부르즈 아지지(Burj Azizi)에 한화비전의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현장에 도입되면서 AI 보안
【 청년일보 】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 자율권이 대폭 확대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부터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 절차를 시작해 상반기 내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4가지 유형이며, 국토부는 모든 유형에 대해 신규 사업지를 선정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다. 국토부는 국토 균형발전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지구를 제외한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3개 유형의 국비 보조 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시·도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자율계정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을 배정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업 선정 일정도 앞당겨졌다. 기존 하반기에 이뤄지던 선정이 상반기로 변경되어, 오는 3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4~5월 평가를 거쳐 6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