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SG닷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식품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키우고, 매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정부주도 사업이다. SSG닷컴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과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상품 체험단, 전문관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돕는다.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 운영과 해외 쇼핑몰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식품 분야 소상공인은 오는 4월 2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행기관으로 SSG닷컴을 선택하면 된다. SSG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식품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성장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됐다”며 “올해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 청년일보 】 코웨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소비재 및 서비스 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3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통해 부문별 1위 브랜드가 선정됐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28년, 공기청정기와 비데 부문 각각 2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환경가전 전 부문을 석권했다. 특히 정수기 부문은 1999년 조사 시작 이후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했다. 제품 경쟁력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UV 살균 기능을 통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 2'가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에어 팝업 모션을 적용해 공간 맞춤형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 비데 부문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전반적인 원가 부담 가중으로 인해 극도로 악화된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퇴직 등 고강도 체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 최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하 제품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먼저 비스킷은 '엄마손파이' 2종이다. 캔디는 '청포도 캔디'와 '복숭아 캔디' 등 3종을 인하한다. 양산빵은 '기린 왕만쥬'와 '기린 한입 꿀호떡' 등 2종의 가격을 낮춘다. 빙과도 '찰떡우유빙수설', '와 소다맛 140ml 펜슬'2종을 인하한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B2B 콩기름 18L 식용유 제품 가격을 3% 인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고환율, 고유가 등 여러 원가 요인 상승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확실성 증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격
【 청년일보 】 빙그레는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이다. 이번 인하로 대상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며, 적용일은 4월 1일부터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주춤했던 쿠팡의 이용자 지표가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설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를 추정한 결과, 이달 9~15일 이용자 수는 2천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천908만952명 대비 약 2.8% 낮은 수준이다. 유출 사태 직후에는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접속자가 늘었지만, 이후 일부 이용자의 탈퇴로 활성 이용자 수는 2천600만명대까지 감소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용권 지급 이후 이용자 수는 2천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다시 2천800만명대를 회복하며 사실상 유출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업계에서는 보상 정책과 함께 플랫폼 락인 효과가 맞물리며 이용자 이탈을 빠르게 상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쿠팡은 이용자 회복 흐름 속에서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정책 조정에도 나섰다. 와우 멤버십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로켓배송
【 청년일보 】 맘스터치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출점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 리본 프로젝트 시즌2'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창업 리본 프로젝트'는 맘스터치가 작년부터 진행 중인 상생형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외식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초기 투자비 부담을 대폭 완화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매장 창업의 꿈을 실현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창업 리본프로젝트 시즌2'는 최대 2억5천만원의 초기 투자비를 60개월 무이자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매장 수는 시즌1 당시 20개점에서 50개점으로 확대되는 등 창업 지원 혜택과 대상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예비 투자자의 투자 여건과 희망 상권 특성에 맞춰 ▲148㎡(약 45평) 이상 규모의 '전략형' ▲99㎡(30평) 대의 '표준형' ▲66㎡(약 20평) 내외의 '타겟형' 출점 등 3가지 창업 모델로 세분화한 맞춤형 창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전략형' 출점은 배후세대 3만명 이상에 경쟁 브랜드가 집중된 핵심 상권에서 45평 이상 규모의 대형 매장 출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올해의 첫 포문을 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신메뉴 티저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치킨 시장을 흔들었던 '콰삭킹'과 '콰삭톡', '스윗칠리킹'의 흥행 계보를 이을 신메뉴의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신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메뉴 0원 래플(raffle) 이벤트'는 bhc 앱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래플 참여하기' 버튼만 누르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신메뉴 교환권을 증정한다. 교환권은 이달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출시 전 진행되는 이번 티저 이벤트를 통해 곧 선보일 신제품의 매력을 유추해 보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bhc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크러시'가 몽골 맥주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대(對) 몽골 맥주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맥주 수출 역시 전년 대비 약 40% 신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노민(HOMNH) 등 현지 대형마트와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판매채널에도 크러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혀왔다. 현재 크러시는 몽골 편의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약 2천여 개 점포에서 판매중이다. 판매채널 확보와 더불어 소비자 마케팅도 강화했다.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위치한 인기 클럽에서 주말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브랜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에는 외곽지역까지 판촉 활동 범위를 넓혔다. 또한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SNS 홍보도 병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몽골 내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다
【 청년일보 】 hy는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똑똑! 안녕하세요'는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정기 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현장에서 위기 가정을 발견하면 남북하나재단은 통일부, 지자체, 하나센터 등 관계 기관과 즉시 연계해 의료 지원과 생계비 지원 등 긴급 조치를 진행한다. 현장 확인과 공공 지원을 연결한 민관협력 구조가 특징이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연계 운영한다. hy는 '무항생제 신선란 10구'와 '잇츠온 재래김'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hy의 연간 후원 규모는 약 2억원이다. hy와 남북하나재단의 공동사업은 2023년 시작했다. 첫해 235명이던 지원 대상자는 2026년 기준 1천350명으로 늘었다. 사업 금액도 2023년 약 1억2천만원에서 올해 약 8억1천만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부터는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전국 단위로 전환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202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내부 공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방문 경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불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삼양식품은 'Make Life Spicy!'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 현장에서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맵탱(MEP) 등 대표 제품의 시식을 제공한다. 특히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들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며,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
【 청년일보 】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아메리카노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을 더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커피 신메뉴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메뉴 '에어폼 아메리카노'는 스팀 방식으로 공기를 주입해 아메리카노 상단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을 형성한 아이스커피 메뉴다. 기존 아메리카노와는 다른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에어폼 아메리카노'는 기본 메뉴에 꿀, 헤이즐넛 시럽, 흑당 시럽 등을 추가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아메리카노 중심의 커피 소비에서 나아가 질감과 목넘김 등 마시는 경험 자체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드러운 목넘김과 색다른 마시는 재미를 담은 '에어폼 아메리카노'로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어뮤즈(AMUSE)는 내달 13일까지 약 한 달여간 132년 역사의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유럽 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뮤즈 파리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메인 테마로 서울의 트렌디하고 건강한 복숭아 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상반기 주력 신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필두로 브랜드 특유의 발랄하고 맑은 색채감을 구현했으며, 어뮤즈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립, 치크, 베이스 등의 비건 뷰티 라인업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기획에 집중했다. 제품 체험존부터 어뮤즈의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한눈에 확인하는 컬러차트존, 셀피존, 웰니스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팝업 공간 중앙에는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선보였던 커스터마이징 키링 꾸미기존을 현지에 그대로 구현해 개성을 중시하는 유럽 MZ세대 취향을 저격하고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했다. 방문객들은 SNS 이벤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