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자사 소식과 게임 콘텐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허브 플랫폼 '넥슨 뉴스룸(NEXON Newsroom)'을 개설했다. 17일 넥슨에 따르면, '넥슨 뉴스룸'은 ▲마비노기 모바일 ▲아크 레이더스 등 서비스 중인 다양한 게임 타이틀의 최신 소식부터 행사 일정, 고품질 멀티미디어 자료까지 기업 및 게임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플랫폼으로, 각종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공식 보도자료를 비롯해 게임별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기획형 포스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넥슨의 다양한 IP(지식재산권)를 조명하는 리포트, 게임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영상 콘텐츠 등을 뉴스룸에서 선보인다. 또한 주요 이슈별 대표 사진, 영상 등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기반의 다양한 자료를 갖춘 뉴스룸 운영을 통해 미디어 및 이용자들이 자사 관련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넥슨 뉴스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과 관련한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다며 유튜브 채널 '겜창현' 운영자에 대해 형사·민사상 법적 대응에 나섰다. 1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강남경찰서에 유튜버 '겜창현'을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동시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모욕, 업무방해를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겜창현'이 자사 신작 '아이온2'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은 명예훼손성 콘텐츠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제작·유포했다고 판단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해당 유튜버는 "엔씨소프트가 무과금 이용자만 제재한다", "매크로를 끼워서 판매한다", "엔씨소프트 관계자가 작업장 사장이다" 등 사실과 다르거나 모욕적인 주장을 방송을 통해 제기해왔다. 엔씨소프트는 이 같은 행위가 회사의 서비스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 아니라, 개발자 개인에게도 심리적 피해를 야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며 이용자들이 오인과 혼란을 겪은 점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회사는 허위 정보 확산으로 인한 이용자·개발자·기업 피해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내·
【 청년일보 】 넥슨이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신규 월드 '올인원부스팅'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17일 넥슨에 따르면, '올인원부스팅'은 전쟁 렐름 2개로 구성된 신규 월드로, 레벨 구간에 따라 최대 1,000%까지의 경험치 버프 효과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성장에 최적화된 환경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등급의 형상, 탈것, 정령을 각 2종씩 획득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영웅' 등급까지의 형상, 탈것, 정령, 추종자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65레벨에 도달할 경우 '전설' 등급의 무기와 추종자를 각 1종씩 지급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아퀴 체화'와 '기억회복' 달성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점핑' 아이템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WP 쿠폰' 6종과 'WP 챌린지 쿠폰' 3종 등을 증정해 고가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간틈바귀' 지역에 상위 레벨 사냥터 '녹아내린 요새'와 '오염된 피난처'를 추가하고 '고래사자 광장', '옛 병영 폐허' 등 기존 4개 사냥터 레벨도 100레벨 초반으로 상향 조정했다. 새롭게 추가된 '녹아내린 요새'와 '오염된 피난처'는 각각
【 청년일보 】 컴투스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론칭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비스 100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이날 오후 6시 '더 스타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원작자인 정성환 게임테일즈 대표와 주요 개발진이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100일 기념 여러 이벤트 및 콘텐츠를 소개하고 내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그간 접수된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방송 중에는 다양한 보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게임에서는 내년 1월 14일까지 '100일 전야 14일 출석부'가 운영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희귀 등급 장비 세트와 아바타·탈것·정령·무기소울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100일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이벤트 던전 ‘축제의 설산’도 개방한다. 이벤트 던전에서는 기념 재료 아이템을 모아 100일 기념 소환권과 크리스마스 한정 보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까지 미션을 수행하면
【 청년일보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2025 이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올해의 종목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한 해 동안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기념하고 헌액하는 행사로, 지난 16일 오후 5시 서울시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현역, 은퇴 선수를 비롯해 팬 투표로 선정하는 총 3개의 헌액 부문과 함께 '올해의 종목상'과 '올해의 팀상'도 시상했다. 'FC 온라인'이 수상한 '올해의 종목상'은 한 해 동안 국내 e스포츠 발전에 가장 크게 기여한 종목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5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선정위원회와 100명 이상의 e스포츠 업계인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넥슨 게임으로는 지난 2019년 '카트라이더'의 수상 이후 6년만의 수상이다. 넥슨은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FC 온라인' 정규리그를 개최해오며 e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올해 2월에는 'FC 온라인' e스포츠 개편과 함께 총 상금 20억 원
【 청년일보 】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최고 팀을 가리는 글로벌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의 PGC 2025 그랜드 파이널이 지난 14일 태국 방콕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아울러 크래프톤은 대회의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도 추가로 공개했다. 17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PGC 2025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2025 PUBG MOBILE Global Championship, 이하 2025 PMGC)이 하나의 무대에서 함께 진행된 최초의 e스포츠 행사였다. 펍지 유나이티드(PUBG UNITED) 프로젝트 하에 PC와 모바일 두 종목의 챔피언이 동시에 탄생하는 상징적 이벤트로 기록됐다. 올해 PGC 2025 그랜드 파이널은 다양한 글로벌 지표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총 시청 수는 1천993만4천750회를 기록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48만6천213명에 달했다. 총 시청 시간은 약 752만3천674시간, 총 방송 시간은 6천291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승자 예측 이벤트에는 총 482만9천1
【 청년일보 】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도래한 천년의 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레전더리 쿠키를 공개했다. 17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밀스러운 숲을 덮은 새빨간 저주에 스스로를 봉인했던 고목, '천년나무 쿠키'가 긴 잠에서 깨어난다. 천년의 세월 동안 대지를 보살펴 온 천년나무 쿠키는 신성한 뿌리를 내려 생명의 기운을 퍼뜨리고, 자연의 인도자들을 한데 모아 다섯 번째 계절을 열며 암흑을 몰아낸다. 천년나무 쿠키는 레전더리 등급의 지원형 쿠키로, 팀 내 레전더리 쿠키 수에 따라 아군 전체의 피해 감소와 받는 회복량을 증가시킨다. 또한 모든 속성의 근원으로서 아군 쿠키가 보유한 속성 종류가 4종 이상일 경우 스킬 쿨타임이 감소된다. 스킬 '천년의 고목'은 사용 시 세계수로 변신해 적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 세계수 보호막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바람궁수 쿠키'의 잼스톤도 새롭게 추가됐다. 잼스톤 제작 시 바람의 힘이 강화돼 스킬이 '최후의 돌풍'으로 변경되고, 전투 시작 시 피해 감소 효과가 증가한다. 강화된 추적자의 화살은 공격 속도에 따라 발사 수가 증가하고 타격
【 청년일보 】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겨울 맞이 업데이트 '콜드 스냅(Cold Snap)'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콜드 스냅' 업데이트는 출시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무료 업데이트로, 오는 1월 13일까지 혹한의 겨울 계절을 담은 신규 맵 조건을 선보이고 연말 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이벤트와 보상을 제공한다. 먼저,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 테마 환경인 '콜드 스냅' 조건을 추가했다. '콜드 스냅'은 '야간 습격', '전자기 폭풍'과 같이 다양한 맵에 번갈아가며 적용되며, 이용자는 선택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번 신규 환경에서는 외부에 오래 노출될 경우 피부와 장비에 서리가 맺히며 지속 피해를 주는 '동상' 효과가 적용돼 이동 경로와 장비 구성에 전략적인 선택을 요구한다. 또한, 눈 덮인 환경에서만 등장하는 신규 채집물 '캔들베리 덤불'을 비롯해 양초, 전구 등 빛과 관련된 특별한 재료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넥슨은 오는 22일까지 선택형 초기화 시스템인 '원정 프로젝트(Expedition Project)'를 진행한다. '원정 프로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임직원 소액모금 캠페인 '천원의 사랑'의 기부금이 누적 3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1천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직접 선정한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참여하는 임직원은 월 평균 3천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30%에 달한다. 지금까지 적립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천원의 사랑 시행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동료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시작됐으나, 이후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2019년부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 모인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 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에 활용됐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천원의 사랑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주변 소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 외에도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 청년일보 】 KT는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완밥식당' ESG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은 '디지콩' 포인트를 통해 적립한 쌀 10톤을 종로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KT가 기부한 쌀은 종로구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완밥식당'은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는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이다. 건전한 식문화를 장려하고, 세계 기아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KT가 전국 주요 사옥에서 임직원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광화문 본사 임직원이 줄인 잔반만큼 쌀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진행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디지콩은 전국의 KT 임직원이 봉사활동과 친환경 활동 인증으로 적립할 수 있는 사내 ESG 포인트다. 포인트는 기부하거나 친환경 제품 구매에 사용이 가능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KT의 주요 ESG경영 활동 중 하나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 상무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봉사와 친환경 활동을 사회적 나눔으로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임직원들을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 청년일보 】 올 한 해 통신업계는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고객 신뢰 저하로 몸살을 앓았다. 업계에선 무작정 보안 시스템 투자, 전담 인력을 확충하는 것보다 현 관리 체계의 취약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신뢰도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라고 주장한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올해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올해 해킹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적잖은 홍역을 치렀다. 앞서 지난 4월 유심 정보 해킹 사태를 겪은 국내 1위 통신사 SK텔레콤은 약 2천3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의 전화번호와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암호키 등이 유출된 바 있다. 유심을 바꾸려는 이용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지역 각 대리점에선 '유심 교체 대란'이 일어났다. 전례없는 해킹 사태로 결국 SK텔레콤은 위약금 면제 조치를 내렸고 정부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위반 역대 최대 1천348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맞기도 했다. KT는 8월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발생했다. 불법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고객의 전파를 탈취하는 수법으로 368명이 2억4천억원 상당의 금전 피해를 입었다. 여기에 불법 펨토셀에 접
【 청년일보 】 KT 이사회가 박윤영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했으며, 박윤영 후보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외부 인선자문단의 평가결과 및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 및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박 후보에 대해 "KT 사업 경험과 기술 기반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DX·B2B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했다. 박 후보는 주주와 시장과의 약속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현안 대응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박 후보가 KT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박 후보가 새로운 경영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