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회사 대표,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회사가 지난 1년간 동반성장 활동을 돌아보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등 상생 파트너십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는 94개사에서 참여했으며 협력회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과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회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회사 4곳도 포상했다. 또한,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회사 7곳을 선정,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회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 청년일보 】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만인분과 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천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식재료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 지원했다. 또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강우희 원봉공회 상임이사, 유철호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이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 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할 예
【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달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은 '세계 3대 겨울축제'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 신라면을 결합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명이 모이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신라면 브랜드존은 동선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농심이 브랜드존 입구에 설치한 약 6미터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모양의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이자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글로벌 농심 라면 체험공간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신라면 시식 기회를 제공하고, SNS 인증을 비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전 세계 젠지 세대를 겨냥한 신규 글로벌 캠페인 'Hotter Than My EX(이하 HTMX)'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불닭브랜드(Buldak)는 타 브랜드들이 커플 중심 이벤트를 펼치는 것과는 달리, 밸런타인데이를 연애보다 '나 자신'을 우선하는 날로 차별화했다. 이에 삼양식품은 커플 중심으로 인식돼 온 발렌타인데이의 기존 공식을 깨고, 자존감과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HTMX 캠페인은 '전 애인보다 더 핫한(Hotter Than My EX)'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별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과 자기 통제력을 불닭 고유의 매운맛에 빗대어 표현했다. 남친, 여친보다 불닭 브랜드(Buldak)가 더 강렬하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불닭 특유의 매운맛을 단순한 미각적 자극을 넘어,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상징하는 문화적 코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로 친근하면서도 감각적인 K-팝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전면에 나선다. 이들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영상에서 불닭의 '핫한' 에너지를 통해 '나
【 청년일보 】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은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3월 체결한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본격화한 첫 성과다. 형제송정 떡갈비의 레시피를 담은 '식사이론 X 백년가게 형제송정 떡갈비'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고단백 떡갈비 제품이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대표 백년가게 신야치킨(신포야채치킨)의 노하우를 살린 '식사이론 X 백년가게 신야치킨 닭강정'은 닭다리살을 국산 양파와 마늘로 염지·숙성했으며, 특제 닭강정 소스를 사용해 30년 노하우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백년가게 상생 협업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해 '백년가게'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백년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오랜 기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그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공식 인증한 점포를 말한다.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 한 분야에서 숙
【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고객들의 참여로 탄생한 BBQ의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하는 등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인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는 BBQ앱(자사앱)을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모둠감자튀김'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BBQ는 이번 '뿜치킹 시즈닝 테라피'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의 참여와 선택으로 완성된 메뉴라는 특성을 살린 '뿜치킹'과 'BBQ앱'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뿜치킹'은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메뉴로 완성되고, 다시 소비자의 선택으로 성과를 만들어낸 메뉴"라며 "이번 캠페인이 '뿜치킹'을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작은 감사의 표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콰삭킹'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bhc의 대표 메뉴로 떠오른 '콰삭킹의 1주년 생일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쇼호스트 김주승과 김은영이 진행을 맡아, 생일파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방송은 총 80분간 진행되며, 베스트 메뉴 조합을 엄선해 '카쇼라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 세트와 부위별 선호도를 반영한 '콤보' 메뉴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송 중 메뉴를 구매하고 라이브에서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bhc 1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할인 대상 메뉴는 ▲콰삭킹+콜라1.25L ▲콰삭킹 콤보+콜라1.25L ▲콰삭킹 콤보+치즈볼+콜라1.25L ▲콰삭킹+분모자 로제 떡볶이+콜라1.25L 등 콰삭킹 시리즈 4종과, 스테디셀러인 ▲뿌링클+치즈볼+콜라1.25L ▲맛초킹+치즈볼+콜라1.25L 2종이다. 해당 메뉴의 모바일 교
【 청년일보 】 무신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축제인 '2026 설날 빅세일'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대규모 '세뱃돈'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지급하는 '무신사 머니 세뱃돈' 이벤트를 실시한다. 빨리 참여한 고객이 더 높은 금액의 무신사 머니를 수령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매일 12시와 20시에 오픈하는 '랜덤 뽑기'로 적립금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빅세일 기간 총 4회 진행되는 '래플'과 매일 오후 12시에 참여할 수 있는 '무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혜택도 강화한다. 무신사 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랜덤 세뱃돈 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무신사 머니를 추가로 지급한다. 특가 라인업은 무신사 회원의 쇼핑 패턴에 맞춰 총 5개 테마로 세분화했다. 명절 특별 기획가로 선보이는 '시그니처 특가'를 비롯해 매일 오전 11시에 갱신되는 '하루특가', 24시간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
【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고 9일 밝혔다. 식봄에 입점된 20만 종 이상의 식자재를 CJ프레시웨이의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통해 공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위한 건강한 식자재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수 금액은 총 403억원이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에 대해 "국내 식자재 유통 산업을 선도하는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강력한 물류망과 오픈마켓에 최적화된 마켓보로의 기술력이 결합돼 온라인 시장 전반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플랫폼 운영사와 판매자, 구매자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켓보로는 식자재 유통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는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식자재 수발주 및 유통관리 서비스 '마켓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식봄의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으로 업계 최대 수준이다. 거래액은 지난 2022년 약 200억원 수준에서 지난
【 청년일보 】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10여 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소를 찾은 약 850명의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누어 주고, 식기 정리와 잔반 처리 등 마무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현장 운영을 도왔다.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900~1천명이 식사를 위해 명동밥집을 찾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하루 평균 약 150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참여하고 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희망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청년일보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대형마트의 새벽 배송 허용 등 온라인 배송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한 입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은 온라인 비중 확대 등 유통 환경 급변에 따라 현행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규제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유통법상 영업 규제는 오프라인 비중이 높던 시기에 도입돼 오프라인 유통 기업에만 적용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규제 불균형을 해소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은 새벽 배송을 하고 있지만, 대형마트는 영업시간 규제로 새벽 배송을 하지 못하는 역차별을 받는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당정은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등을 보호하고 육성·지원하기 위한 유통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조속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