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40.1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을 기존 모습으로 되돌렸다. 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이 익숙한 전장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먼저, 시즌 한정 콘텐츠인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의 아이템과 피처를 제거하고, 비밀의 방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을 조정했다. 비밀의 방에서는 올인원 수리 키트, 긴급 엄폐 신호탄, 전파 방해 배낭을 얻을 수 있다. 전장에는 파괴 가능한 가스통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레드존과 페리가 다시 등장한다. 이외에도 전반적인 건물의 실내조명을 개선했다. 전투 중 상황 인지를 돕기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도 적용됐다. 투척 무기를 들거나 교체할 시 화면 우측 하단에 보유 중인 투척 무기 목록과 수량이 표시된다. 팀원 상태 정보 UI에는 회복, 소생, 업기, 수영 등 팀원이 수행 중인 주요 행동을 나타내는 아이콘이 추가돼 팀원들의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미니맵에는 블루존 진행 상황을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 요소를 적용했다. 상점에는 새로운 테마의 '20
【 청년일보 】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30대 고객 구매가 늘어나며 플랫폼 전반적으로 이용 연령대가 넓어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그재그가 지난해 기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 거래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거래액과 비교하면 약 2배(90%) 성장한 수치다. 같은 기간 30대 구매자 수는 2024년 대비 25%, 2023년 대비 72%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구매자 수와 거래액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났다. 특히 지난해 30대 중·후반 연령대 고객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3539 연령대 거래액은 전년 대비 45%, 2023년 대비 130% 이상 늘어나며 최근 3년간 30대 소비 확대 흐름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3539 신규 가입자 수 역시 2023년 대비 약 50% 증가해, 동일 기간 30대 전체 신규 가입자 증가율(20%)을 크게 웃돌았다. 자체 제작 상품을 중심으로 한 대형 쇼핑몰의 성장과 함께, 경기 불황 속 30대 고객 사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기준이 확산된 결과다. 여기에 브랜드 패션 셀렉션 확대, 디자이너 브랜드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8천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5조4천517억원으로 같은 기간 5.7% 증가했다. 순이익은 5천92억원으로 61.9% 늘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천705억원 전년 동기보다 20% 증가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8천484억원과 806억원이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가입자와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함께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진출에 따른 AI 데이터센터(AIDC) 성장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매출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지난해 경영 가이던스를 상회했으며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인 3.5%를 기록했다. 순이익 증가는 재작년 자회사 LG헬로비전에서 발생한 자산손상차손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는 밝혔다. 연간 기준 모바일 부문 매출은 가입 회선 증가와 고객 만족도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 늘어난 6조6천671억원으로 집계됐다. 접속 수익을 제외한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6조3천709억원으로 4.1% 성장했다. 이동통신(MNO)과 알뜰폰(MVNO)을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의 신작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가 1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 5일 NHN에 따르면, 기본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2종을 추가 진행하는 것으로,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어비스디아'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플랫폼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어비스디아 한정 굿즈를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의 주요 캐릭터들로 제작된 웹툰풍의 액션 이모티콘으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 청년일보 】 한국바이오협회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오는 4월 2일 '제16회 바이오큐브 창업 부트캠프(BioCube)'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큐브는 협회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 '벤처 플레이그라운드(Venture Playground)'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바이오 분야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바이오큐브에서는 ▲바이오 창업 전략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투자유치 전략 ▲사례로 읽는 스타트업 투자계약 ▲초기 자금 조달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가이드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직 스타트업 CEO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통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참가자 중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
【 청년일보 】 오리온은 '호호감자크래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호호감자크래커는 밀가루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크래커와 달리 감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천천히 구워 가벼우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귀엽게 웃는 스마일 모양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춘 2개들이 소용량 제품, 같이 나눠 먹기에 편리한 12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평범한 크래커와는 달리 감자를 활용해 색다른 풍미와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먹는 즐거움을 더한 만큼, 일상 속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건설이 지난해 33조원이 넘는 신규 수주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영업이익 또한 흑자로 돌아서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천530억원, 신규 수주 33조4천3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무엇보다 수주 실적이 두드러졌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간 수주 목표였던 31조1천억원을 107.4%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 부문에서 수주 10조원을 돌파하고,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등 해외 핵심 전략 사업을 따내며 실적을 견인했다. 별도 기준 수주액은 25조5천15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총 95조896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약 3.5년 치 일감에 해당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수익성 지표도 청신호를 켰다. 영업이익은 6천5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전년도 해외 일부 현장에서 발생한 일시적 비용 반영 이슈를 해소하고, 공정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건설 경기 불황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한다. 5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새로운 시즌에서는 성우의 풀더빙으로 제작된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가 오픈되고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 카오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의 메인 콘텐츠인 카오스에 새로운 성장 요소를 도입하고 편의성 개선에 방점을 둔 시스템 개편을 통해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달라진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재련 시스템은 보유한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또한, 카오스 중심
【 청년일보 】 동원홈푸드는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그룹 본사에서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샐러디아의 박성호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프리미엄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거침없이 오르던 민간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5개월 만에 한풀 꺾였다. 분양 비수기인 1월을 맞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특히 서울 지역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 분양가는 한 달 만에 다시 19억원 선 아래로 내려왔다. 5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는 84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01% 하락한 수치로,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10.55% 높은 수준이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지난해 하반기 내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전국 ㎡당 평균 분양가는 작년 9월 778만원에서 11월 800만원을 돌파하며 오름세를 지속했으나, 해가 바뀐 1월 들어 상승 흐름이 멈췄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분양가 추이도 이와 유사하다. 1월 전국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770만원을 기록했다. 해당 면적의 분양가는 지난해 9월 6억5천952만원 수준이었으나, 불과 3개월 만인 12월 7억1천308만원까지 치솟으며 7억원 벽을 뚫었다. 그러나 1월 들어 소폭 하향 조정되면서
【 청년일보 】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전문성 확보 및 강화와 오너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이 창업주 이행명 회장 경영 체제에서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공동대표로 선임될 인물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 총괄관리 사장으로,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관순 후보는 한미약품에서만 40년 가까이 근무하며 신약 개발과 기술 수출에 공헌한 인물로,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로 이관순 후보가 대표이사로 있던 2015년경 한미약품은 존슨앤드존슨(J&J)을 비롯한 글로벌 빅파마에 핵심 파이프라인을 조 단위로 수출하는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은 창업주 박순재 단독 경영 체제에서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 중심의 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뀌었다.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는 2020년 알테오젠에 합류해 사업개발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총괄한 인물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여러 기술이전 계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알테오젠은 전
【 청년일보 】 한국타이어는 지난 3일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하나된 마음, 더 큰 내일로 Go Together 2026!'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한 핵심 파트너들의 헌신과 공로를 치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주요 경영 활동을 담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우수 딜러 어워드 및 30년 공로상 시상, 2026년 한국사업본부 세일즈 전략 및 신상품 출시 계획 발표,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우수 딜러 어워드' 시상식을 갖고 회사 성장에 이바지한 95개 가맹점과 딜러사 관계자를 선정해 상패와 인센티브 투어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30년간 핵심 동반자로서 국내 시장에서의 세일즈 영향력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