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쿠팡Inc는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 건립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건립한 센터는 첨단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인터페이스,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쿠팡Inc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주말을 포함해 대만 내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만에도 지난해부터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우리나라의 '쿠팡친구'와 같은 '쿠팡프렌즈' 채용을 확대하면서 배송 속도와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타오위안시 인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3곳의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해 온 쿠팡은 대만 중남부 지역까지 물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물류센터 가동을 통해 현지에서 3천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쿠팡Inc는 전망했다.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로 한국 중소기업의 대만 진출 가속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쿠팡은 자체 수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통관과 마케팅, 물류, 배송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모델을 운영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200조원 규모의 대만 유통 시장에서 로켓배송망이 내재화돼 내수 부진을 겪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 청년일보 】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기업 메를로랩과 손잡고 스마트 LED·IPS(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MOU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동선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스마트 LED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 친환경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 】 CJ온스타일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 10개 구단 굿즈 부스에 관람객이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CJ온스타일은 현장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선보였다. 부스에는 KBO 리그 팬들의 방문이 이어져 현장이 붐볐으며, 굿즈 전시와 포토존, 야구 콘셉트 네임 스티커 프린터 체험 등이 운영됐다. ‘일상 속 우승 기원’을 콘셉트로 KBO와 협업한 이번 굿즈는 오는 4월 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출시된다. 이번 시즌 굿즈는 대형 피크닉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시즌 전반에 걸쳐 트렌디한 굿즈와 차별화된 라방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KBO 콜라보 열풍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F2F 아이코닉 데님(3종)’과 ‘레노마 풋커버(5족입, 6종)’를 새롭게 선보이며 가성비 패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고물가 속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을 넘어 패션 카테고리까지 ‘물가 안정’ 전선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상품은 봄철 의류 교체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베이직’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해 의류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F2F 아이코닉 데님(3종)’은 한 벌당 1만9천900원에 선보인다. 내구성이 뛰어난 YKK사 지퍼를 사용했고, 20수 고밀도 실을 네 번 꼬아 봉제해 견고한 마감이 특징이다. 탄탄한 코튼 소재에 스판을 더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사계절 입기 좋은 두께감으로 데일리 데님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레노마 풋커버(5족입, 6종)’는 1번들 5천900원, 2번들 9천900원에 판매한다. 2번들 구매 시 1족당 900원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면 소재 바닥으로 뛰어난 땀 흡수와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봉재 설계로 배김 없이 편안하다. 또한 바닥·뒤꿈치 논슬립 처리로 밀림과
【 청년일보 】 노랑풍선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노랑풍선은 고객 맞춤형 허니문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실속 있는 상품 및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바투르산 지프투어(발리) ▲푸켓 공항 패스트트랙(태국·푸켓) ▲사이사무이 풀빌라 업그레이드(태국·코사무이) ▲투어 크레딧 1인$30(칸쿤) ▲락어훌라쇼 관람권제공(2인·하와이) 등 각 지역별로 풍성한 특전을 선사한다. 아울러 이번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기념해 최대 160만원 상당의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숙박 이벤트는 발리와 하와이 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로얄푸르나마 풀빌라 ▲페어몬트 오키드 등 각 지역별 최고급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박람회 종료 후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휴 및 결제 혜택도 강화했다. 국내 청첩장 제작 대표 브랜드인 바른손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노랑풍선 고객 전용 청첩장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LG
【 청년일보 】 GS25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의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지난 2000년 첫 시작됐으며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4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국 1만8천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의 개최 기간, 지역을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간은 전년 대비 9일 늘린 13일간, 지역은 7개 확대한 9개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 GS25는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차별화 MD 전략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산 ▲O4O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AI기반 최적화 운영 솔루션 도입 등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차별화 MD 전략으로는 매출 리딩 카테고리 상품의 고도화 방안이 핵심 내용으로 공유된다. GS25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
【 청년일보 】 2026년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야구 게임 시장 선점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 경쟁에 나섰다. 넷마블과 컴투스는 각각 대표 타이틀에 신규 콘텐츠와 보상 이벤트를 대거 투입하며 이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 넷마블, '마구마구 2026'로 카드 성장 재미 강화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먼저 넷마블은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6에 신규 모드 '베이스볼 아레나'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원하는 선수 카드를 선택해 스테이지형 대전을 진행하고, 승리할수록 카드 강화 단계가 상승하는 구조다. 챕터를 완료하면 최종 강화된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어 성장의 성취감을 강조했다. 새롭게 추가된 성장 시스템 '스펙업'도 눈에 띈다. 리미티드 등급 카드를 활용해 선수의 MP(마구파워)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보너스 재료를 활용하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여기에 특정 시즌과 구단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시즌 베스트(SB)' 카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간판 캐릭터 '마구돌이'의 비주얼을 2026 시즌에 맞춰 개편했으며, 업데이트 기념으로 14일 출석 시 약 11만4천원 상당의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대규모 보상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청년 멘토 프로그램 '호프 크리에이터' 6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미래 창작 인재 육성 성과를 내놨다. 희망스튜디오는 27일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PALETTE)' 소속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6기가 약 20주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서울·부산·전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43명의 청년 멘토가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게임, 웹툰, 영상 등 51개의 창작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호프 크리에이터'는 청년 멘토가 아동·청소년과 팀을 이뤄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6기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청년들이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각각 4.9점, 자기 표현과 팀워크 역량이 각각 4.8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역량 향상이 확인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홍은채 학생은 "아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도전이자 성장의 기회였다"며 "소통과 협업, 리더십 역량이 크게
【 청년일보 】 셀트리온이 일본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히며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7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셀트리온은 기존 자가면역질환·항암제 중심에서 벗어나 천식 및 안과 질환까지 치료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글로벌 주요 시장인 일본에서의 사업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퍼스트무버' 지위를 확보했다. 기관지 천식과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전체 적응증을 인정받았으며,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제형을 동시에 갖춰 투약 편의성도 높였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약 7조6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아이덴젤트 역시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안과 질환 적응증을 확보했다. 바이알과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을 함께 승인받아 의료 현장의 다양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임상 3상 시험을 완화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사전에 검토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업계의 개발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7일 '동등생물의약품의 비교 유효성 임상시험 수행 결정 시 고려 사항'(민원인 안내서)을 공개하고,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수행 여부에 대한 사전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필수로 여겨졌던 비교 유효성 임상시험(임상 3상)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안내서에는 ▲3상 요건 완화의 이론적 배경 ▲품질 및 임상적 고려 요소 ▲완화 적용을 위한 절차와 제출 자료 등이 담겼다. 특히 기업이 품질 자료와 임상 1상 결과를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과 안전성을 충분히 입증할 경우, 임상 3상을 반드시 수행하지 않아도 되는 기준이 명시됐다. 이에 따라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제도 시행과 함께 개발사들이 개별 파이프라인에 대해 3상 면제 가능 여부를 미리 논의할 수 있는 사전검토 체
【 청년일보 】 남양유업은 흑자 전환을 계기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올해를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27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날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2026년은 성장 채널과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천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하며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배당금을 보통주 주당 1천428원, 우선주 주당 1천433원으로 결정했다. 총배당금은 11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1천250% 늘었다. 또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재판 과정에서 회사에 피해 변제 공탁금으로 맡긴 83원을 주주에게 특별배당으로 환원하기로 했다. 남양유업 측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자사주 매입·소각은 물론 액면분할 등 주주친화
【 청년일보 】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GBFMS가 현대프라퍼티(HYUNDAI PROPERTY)로 사명을 바꾸고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현대GBFMS는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로운 사명을 '현대프라퍼티'로 의결했다. 새 사명은 신뢰의 '현대'에 부동산 자산을 통칭하는 '프라퍼티(PROPERTY)'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 단순 시설관리 사업을 넘어 부동산·시설·자산관리 등을 아우르는 '토탈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프라퍼티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등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 계열사로 2015년 설립됐다. 그간 국내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 복합·업무 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시설관리 서비스와 기업의 유지보수 자재(MRO) 공급 사업을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서울 '페이지 명동' 업무 시설,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천안 'SK렌터카 오토옥션' 등을 연이어 수주한 바 있고,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의 시설관리도 수행하며 다중이용시설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의 통합 시설관리(IFM)에 강점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