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재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는 물량을 보다 넉넉하게 준비하고 행운의 '골든 티켓' 당첨 인원도 30명으로 확대해 지난 추석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정판의 즐거움과 언박싱(개봉)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 제품은 크림에서 5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색 라벨의 스팸을 담은 제품으로, 실제 금 1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랜덤으로 동봉되어 이색적인 선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 설에는 판매 채널도 한층 더 넓혔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이어 이번 설에는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보다 가까이 만난다는 전략이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자사 공식몰 CJ더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 추석 큰 사랑을 받았던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이번 설에 한 번 더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와 재미 요소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
【 청년일보 】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지난달 기준 총 5천889호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2025년 6월 이후 매입 물량이 전체의 87%를 차지하는 등 매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월 한 달 동안 892호의 피해주택을 매입했다. 이는 2024년 연간 매입 실적이 90호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증가세다. 매입 실적은 2025년 상반기 월평균 163호에서 하반기 655호로 늘어난 뒤, 올 들어 더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성과가 매입 사전협의와 주택매입 요청 절차를 일원화하고 단계별 업무처리 기한을 설정한 '패스트트랙' 시행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국토부와 LH는 앞으로도 지방법원과 협의해 경매 절차를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월 세 차례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 결과도 공개했다. 위원회는 총 1천135건을 심의해 이 중 540건을 피해자로 최종 가결했다. 가결된 건수 중 487건은 신규 및 재신청 사례였으며, 53건은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진 경우다. 반면 요건을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설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전용 혜택 딜크릿, 앱쁠딜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설 기획전 '온마음 설' 1주 차 인기 품목으로는 프리미엄 제품과 가성비 제품이 동시에 꼽혔다.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권의 경우 물가에 따라 10만 원권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프리미엄 제품인 한우 명품 선물세트, 한우 로얄로스 선물세트 등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장년층 명절 선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안마의자도 인기 품목으로 꼽혔다.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정관장의 다보록 감사휘편, 에브리타임샷, 홍삼진고 등도 눈길을 끈다. 높은 실용성의 설화수, 아이오페 등 화장품 세트도 선물 상위권을 기록했다. 동시에 3만 원대 이하 가성비 선물도 매출 상위를 차지했다. 사조 해표 안심특선, 애경 선물세트 한아름,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선물세트, 동원참치 선물세트 등 여러 세트를 구매하면 더 저렴해지는 합리적인 선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롯데온의 앱 푸시 수신 고객 대상 시크릿 특가 서비스 '딜크릿'에서는 '대량구매관'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단체 고객의 부담을
【 청년일보 】 롯데마트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취향을 고려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고물가로 실속형 상품을 찾는 수요와 더불어 프리미엄 선물을 원하는 수요가 동시에 늘어난 '양극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실제로 이번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이번 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세트'로 구성하고, 종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사과, 배, 애플망고 등 국산과 수입 과일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5종과 11종에 이어 8종 세트를 추가했으며, 가격은 모두 3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인기 세트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20입)' 세트도 각각 카드 할인과 엘포인트 할인을 통해 사전예약가와 같은 3
【 청년일보 】 CU는 양산시청과 손잡고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살 예방 캠페인 ‘CU 투모로우’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며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U는 생활 속 가장 가까운 소비 채널로서 자살 예방이라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CU 투모로우 캠페인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현실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BGF리테일 동부산지역부와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해 실제 편의점 현장을 배경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양산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CU 양산물금동일점’의 실제 점포 운영 환경을 그대로 담아냈다. 캠페인 콘텐츠는 우울한 일상을 보내며 힘들어하는 손님을 발견한 편의점 근무자가 따뜻한 대화를 건네고, 점포에 부착된 자살 상담 안내 포스터를 계기로 전문 상담으로 연결돼 점차 마음의 건강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통해 위기에 빠진 우리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대국민 메시지와 함께 우울,
【 청년일보 】 풀무원은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지난달 30일 첫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을 열었다. 이번 입점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올리브베러의 가치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가 맞닿아 성사됐다. 이번에 올리브베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블루베리, 토마토, 푸룬, 타트체리, 배도라지)부터 최근 출시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 등 21종이다. '잘 먹기(Eat Well)'를 콘셉트로 영양 간편식들이 주로 마련된 1층에서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과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 두화, 요프로(YoPRO) 2종(설탕무첨가 플레인, 블루베리) 등 맛과 영양, 간편함을 두루 갖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층의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존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 청년일보 】 롯데아울렛·몰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Holiday MOVE Festa)’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막바지 겨울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한 ‘아웃도어 윈터 가을·겨울(이하 F/W) 라스트 찬스’ 행사를 핵심 행사로 준비했다.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타고니아’ 등 20여 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F/W 시즌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블랙야크’, ‘컬럼비아’에서는 각각 55%, 30% 할인한 특가 아우터 품목을 판매한다. 또한, K2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패딩 베스트를 증정하고 ‘노르디스크’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리유저블백’, ‘레디백’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선보인다. 아울러, 13일부터 15일까지 기간 중 당일 롯데카드로 아웃도어 상품군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3%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가오는 새학기 시즌을 맞아 키즈 상품군 특가전도 마련했다. ‘네파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MLB 키즈’ 등 키즈 브랜드의 아동 책가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겨울
【 청년일보 】 신세계푸드는 맛과 품질을 강화한 피자 4종을 이마트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피자의 판매량은 최근 3년간 15% 증가했다. 특히 1~2인 가구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중소형(12인치) 피자의 판매량은 대형(18인치) 피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판매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15인치 피자로 전면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이마트 피자는 총 4종이다.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풍성하게 올린 ‘불고기 리코타 치즈 피자(1만5천980원)’, 다채로운 4가지 육류 토핑과 양파, 피망, 양송이 등 야채 토핑이 조화로운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1만 4천980원)’ 등이다. 또한 두 가지 스타일의 페퍼로니를 올린 클래식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1만3천980원)’, 3가지 종류의 치즈를 올려 풍미를 극대화 한 ‘트리플 치즈 피자(1만2천980원)’ 등도 있다. 기존 제품 대비 1천~2천원 가격을 인하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대
【 청년일보 】 SSG닷컴은 새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 및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먹거리 행사를 전개한다. 냉동만두, 과자, 논알콜 맥주, 음료 등 간식류는 1+1 행사로 준비했다. 주류와 어울리는 과일, 샐러드, 견과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허쉬, 린트, 페레로로쉐, 킨더, 트윅스 등 초콜릿 300여종을 특가로 선보인다. 쓱닷컴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한 디저트 ‘두바이스타일 쫀득볼(55g, 3천980원)’은 쓱세븐클럽 회원에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행운의 선물상자’ 무작위 추첨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의 장바구니 할인 쿠폰 또는 최대 5천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한다. 100% 당첨이 보장되는 이벤트로, 당첨된 쿠폰 및 장보기 지원금은 쓱배송 상품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재은 SSG닷컴 영업마케팅팀장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 청년일보 】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Midnight Black Edition)'을 추가했다. 5일 쉐보레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을, 차체 하부에는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을 적용했다. 여기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 등을 도입해 차체를 하나의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색상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왔다. 이번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클래식한 블랙에 '미드나잇'의 깊이감과 정제된 분위기를 더해, 기존의 밝고 부드러운 뉴트럴 톤부터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블랙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선택지를 마련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을 지원한다.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 청년일보 】 CJ ENM이 작년 4분기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선전 속 긍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CJ ENM이 최근 특히 커머스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추후에도 호조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이날 작년 4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5일 작년 4분기 실적을 공지하고, 구체적인 수치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 긍정적인 결과를 예측하는 전망이 감지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CJ ENM의 작년 4분기 실적 발표일이 다가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CJ ENM이 전년(2024년) 동기보다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유통업계에 정통한 한 증권가 애널리스트는 "CJ ENM은 최근 음악,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의 부진 속 커머스 부문의 선방으로 실적을 가까스로 견인해왔지만, 이번 4분기의 경우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K-콘텐츠의 선전으로 부진했던 사업 분야는 물론 기존 좋은 성적을 냈던 커머스 부문도 호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CJ EN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 청년일보 】 1월의 탐색전은 끝나고 올해 정비사업 시장이 2월을 맞아 '총성 없는 전쟁'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부촌 1번지 압구정부터 한강변 대어 성수, 알짜 입지의 신길까지 서울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수주전이 펼쳐지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고,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재개발 조합은 입찰을 마감했다. 시장의 주목을 받은 곳은 단연 압구정4구역이다. 조합이 낸 공고문에 따르면 이곳은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8만8천457㎡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7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탄생한다. 제시된 예정 공사비만 2조1천154억원에 달하며, 3.3㎡(평)당 공사비는 1천250만원으로 책정됐다. 조합은 오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