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강원 원주시는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지자체가 추가 적립금을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방식이다.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5만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각각 2만5천원씩을 총 10만원을 매달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의 두 배인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거주하며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45세 청년이다. 단, 비영리법인이나 공기업, 공공기관 재직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도 전체 600명 가운데 58명이 원주시에 배정됐으며, 도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신청은 사업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시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 청년일보 】 청년 1인가구의 전월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 군포시가 나선다. 군포시는 '청년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전문 자격을 보유한 공인중개사 8명을 '주거든든메이트'로 위촉하고 오는 10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전세계약 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중이 높다는 문제의식에서 올해 군포시가 새롭게 도입한 정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군포시의 청년 1인 가구는 1만1천864명으로 전체 1인 가구의 29.1%를 차지하고 있다. 주거든든메이트는 지난해 10월 군포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포시지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천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본, 금정, 당동·당정동, 대야·송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하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과 주거 예정지 정보 탐색 지원 등으로 전화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인 가구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 청년일보 】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 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 규모를 확대한다. 강원도는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 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도와 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올해는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총 사업비와 지원 한도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총 대출 규모는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늘렸고, 1인당 대출 한도도 최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했다. 대출 이자는 5년간 전액 지원한다. 지원 인원 역시 200명에서 25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개인사업자로, 신규 창업자 또는 업력 7년 미만 사업자다. 법인은 제외된다. 지원 업종은 지역특화 산업을 비롯해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사업지원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 창작·예술·여가 서비스업
【 청년일보 】 청년 및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만들기에 서울시가 나선다. 서울시복지재단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올해 청년과 장애인 180명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가자 130명과 장애인 자립생활 주택 입주 장애인 50명이 대상이다. 국가건강검진 항목 외에 추가 비용이 드는 항목(14∼17종)에 대한 검진이 무료로 제공된다. 기초 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정신·인지기능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회장은 "청년·장애인이 시간적 여유가 없다거나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몸과 마음 건강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한 검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5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년온(ON)라운지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을 열고 청년 일자리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 및 재직 중인 청년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은우 대학내일 소장, 김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박사, 박유빈 마음 인공지능(AI) 총괄, 황영주 삼성전자 SSAFY 프로, 정여진 서울고용센터 컨설턴트 등 청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참가자들이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제안을 제시하고, 소관 부서와 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년들의 제안을 ▲취업지원·일경험·직업훈련 등 일자리 분야 ▲노동시간·임금 등 노동환경 분야 ▲자산 형성·주거 등 소득·생활 분야로 나눠 논의했다. 논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2027년 예산사업 등 청년 일자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노동부는 이번 청년 타운홀미팅을 시작으로 정책 수립과 예산사업 설계 과정에서 정책 당사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생중계 등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청년수당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참여자들의 경제활동 진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5일 자체 조사 결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의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이 2024년 66.7%로 이 사업이 도입되기 전인 2020년 청년수당 대상자의 경제활동 진입 52.8%에 비해 약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직무 관련 기술 습득이 62.8%로 참여하지 않은 이들의 56.5%에 비해 더 높은 성취를 보였다. 사업에 참여한 이후 구직활동 경험은 76.1%로 참여 전(64.6%)보다 11.5%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298차례 진행된 성장지원 프로그램에는 1만555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에 1대1 취업 컨설팅을 추가하고 총 1만2천명 이상의 청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을 우선 선정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규제 철폐를 통해 청년수당 참여자가 매달 제출해야 했던 '자기성장기록서'를 본인 수술과 가족 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
【 청년일보 】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정읍시가 나선다. 정읍시는 오는 6∼20일 '청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시는 청년들의 상황에 맞춰 지원 사업을 두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구직 중인 청년의 도약을 돕는 청년활력수당은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매월 포인트 25만원과 정읍사랑상품권 25만원으로 구성된다. 농업·임업·어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등에서 3개월 이상 종사 중인 청년을 위한 지역정착수당도 마련됐다. 이 수당은 지난해 기준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월 30만원(포인트 9만원·정읍사랑상품권 21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청년활력수당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에서, 지역정착수당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각각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게 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 청년일보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3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새로 시작하는 청년인턴 114명과 함께 '2026년 행안부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안부는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인공지능(AI)등 산업구조 변화로 청년들이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일을 준비 중인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청년들에게 일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만들고자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안부는 매년 200여명 안팎의 청년인턴을 채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114명의 청년인턴은 2천150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9: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2천150명 응시)을 뚫고 들어온 청년인턴 인원을 성별·연령별로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26명(23%), 여자 88명(77%)이며, 연령별로는 20~25세 75명(66%), 26~30세 36명(31%), 31세 이상 3명(3%) 이다. 청년인턴들은 6개월 동안 행안부 본부와 소속기관에 배치돼 본격적인 실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정부, 지방균형성장, 재난안전 관리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 청년일보 】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공모를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사업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다. 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평론가 등 직접 창작을 수행하는 예술인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시는 39세 이하 청년 예술창작자 300명을 선발해 연 90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한다.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2027년까지 2년간 지원하며 창작 과정과 성과를 점검한다. 공모 신청은 4일 오후 3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 지원시스템(NCAS)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 안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그동안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방치됐던 청년들에게 국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이 시작된다. 1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어 내년부터 만 18세가 되는 모든 청년은 국민연금 가입과 동시에 국가로부터 첫 보험료를 지원받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청년 노후 안전망 구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고 노후 준비의 첫 단추를 국가가 함께 끼워주는 데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26세 사이의 청년들로,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2027년에 만 18세가 되는 2009년생부터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이들이 국민연금에 처음 가입할 때 1개월 치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줄 계획이다. 현재 예상되는 지원 금액은 2027년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약 4만2천원 수준이다. 만약 청년이 국민연금 미가입 상태에서 임의가입을 신청하면 1개월분의 보험료를 지원받게 되며, 이미 가입된 상태라면 신청에 따라 가입 기간 1개월을 추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연금 제도에 조기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실질적인 유인책
【 청년일보 】 청년재단은 전날 '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청년재단과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청년 친화적 채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 및 민간 분야 채용 책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최신 채용 트렌드와 현장 사례가 공유됐고, 특히 'AI 시대 채용문화 변화'가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조지용 한국바른채용인증원 원장은 채용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채용트렌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 이해·활용 능력과 AI로 작성된 지원서의 진정성 등이 주요 요소로 꼽힌 가운데, 1위로는 '조직적합성(인성·협력·책임감)'이 선정됐다. 조 원장은 "AI가 채용 전반을 혁신하는 시대지만, 역설적으로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의 고유한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컨퍼런스가 채용의 본질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재단은 'AI 채용 트렌드 관련 기업에 가장 바라는 점'을 주제로 청년 구직자의 의견을 발표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만 19~34세 청년 981명을
【 청년일보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제5대 신임의장으로 선출했다. 27일 코스포에 따르면, 지난 26일 강남 마루180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는 4대 의장인 한상우 위즈돔 대표와 부의장단을 비롯한 이사사·대의원사·정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지난해 코스포가 전개한 사업 결과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올해 사업계획 공유와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이날 대의원총회 구성원은 지난 1월 개최된 1차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로 오른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5대 의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재원 신임 의장은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 및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의 대표로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신임 의장은 "국가 예산 730조 시대를 맞아 코스포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정책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출범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술 쿼터제 도입 등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지난 10년의 씨앗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풍성한 열매로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