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웨이가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하고, 성장·주주환원·재무건전성·거버넌스 전반에서의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코웨이는 6일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의 실행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세부 이행 방안을 투명하게 제시했다. 이는 주주 및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밸류업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코웨이는 앞서 오는 2027년까지 ▲매출 5조원 초과 달성 ▲주주환원율 40%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Net Debt/EBIT) 2.5배 이내 관리 ▲거버넌스 선진화 등을 핵심 지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매출 성장 목표 조기 달성, 5조원 로드맵 가속…주주환원율 40% 달성, 배당 중심 정책 전환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 4조9천6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2% 성장했다. 이는 목표로 제시한 연평균 성장률(CAGR) 6.5%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2027년 매출 5조원 초과 달성 목표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정수기 렌탈 계정 증가를 중심으로 핵심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됐고, 해외 사업은 기존 해외법인의 매출 확대와 신규 법인의 고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치킨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로, 이처럼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천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약 3초마다 한봉씩 팔린 수준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은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2종으로, GS25 매장 즉석조리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도 진행했다. 1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와 '쯔양'이 '소바바 치킨 레드핫 순살'과 '마쏘킥 순살' 제품을 즐기는 영상이 총 조회
【 청년일보 】 대상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종로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청정원 설 선물세트 전달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정아 종로구 복지교육국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민·관공동협력사업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1천400세대를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청정원 선물세트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우리팜 델리 등이 포함된 '청정원 행복셀렉션호'와 다양한 명절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놀라유 ▲진간장 골드 ▲정통현미식초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8호' 등으로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과
【 청년일보 】 삼양식품은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36년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삼양1963'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삼양식품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이어 다시 한번 60년 헤리티지를 젊은 고객층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은 백일잔치 콘셉트로 실제 백일상을 꾸며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출시 100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답례품으로 특제 기념 수건과 제품 본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삼양1963' 1박스를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 시식존 운영과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
【 청년일보 】 무신사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기업 레고코리아(LEGO Korea)와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연인과 친구를 위한 기프트 제안을 넘어, 전 세대가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서 레고 제품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신사는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스페셜 콘텐츠를 발행하고, 무신사 부티크를 통해 엄선된 레고 세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레고 보태니컬 꽃다발', '레고 아트 러브(LEGO ART LOVE)' 등 발렌타인데이 전략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장바구니 쿠폰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12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무신사 라이브에서는 전용 사은품과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대폭 강화한다. 이달 25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레고 꽃이 피어나는 '블룸 바(Bloom Bar)' 콘셉트로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전 및 현장 예약자를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레고 장미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레고 스타트백, 기프트 패키지, 토트백 등 한정판 사은품을 선
【 청년일보 】 서울시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 차액가맹금 분쟁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고, 가맹사업 전반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차액가맹금은 가맹점주가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맹본부와의 필수품목(강제·권장) 거래를 통해 지급하는 대가 중, 적정 도매가격을 초과하는 대가를 말한다. 지난 2024년 서울시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발생한 1천992개 가맹 브랜드 중 차액가맹금이 있는 곳은 47.9%(955개)였다. 시는 차액가맹금 수취가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행 표준가맹계약서는 가맹금, 로열티 등 전통적인 대가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원·부자재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 수익 구조인 차액가맹금에 대한 명시적 조항이 없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가맹사업법상 정보공개서에는 차액가맹금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음에도 실제 가맹계약서에는 반영되지 않아 분쟁 발생 시 계약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13개 업종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해 차액가맹금 조항을 명시적으로 신설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건
【 청년일보 】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300톤(t) 규모의 물량을 투입한 '갈비대전'을 열고 LA식 갈비부터 양념갈비, 찜갈비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한돈 LA식 갈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명절 인기 상품인 LA식 갈비와 찜갈비도 각각 1만원, 20% 할인한다.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를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하면 1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에 관련 상품을 구매하고 이마트앱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천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인 '미국 LA 2인 여행권'(1인)을 비롯해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2명), '이마티콘 1만원'(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점포에 비치된 행사 전단에 'e머니 행사상품'으로 표시된 갈비대전 대표 상품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e머니 5천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삼양사가 설탕·밀가루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6일 삼양사에 따르면, 소비자용(B2C) 및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하기로 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밀가루와 설탕 등 국민 식생활의 기초가 되는 생필품 시장에서 수년간 조직적인 가격 담합이 이뤄진 사실이 드러나 관련 업체와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이 가격 인상 여부와 폭, 시기 등을 사전에 합의해 시장 질서를 교란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형사 처벌과 별도로 공정위 과징금 외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논의될 수 있으며,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이 적용될 경우 기업 부담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 수사해 총 52명을 지난 2일 재판에 넘겼다. 밀가루 시장에서는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제분사 6곳 대표이사를 포함한 20명이 불구속기소 됐다. 이들은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 국내 밀가루 가격 변동 여부와 폭, 시기를 사전에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기간 담합 규모는 5조9천913억원으로 조사됐으며, 가격은 최고 42.4% 상승했고 이후에도 담합 이전 대비 22.7%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청년일보 】 G마켓과 11번가가 전자상거래(이하 이커머스) 성수기인 설 명절 연휴에 앞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로 인해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대거 발생한 만큼, 이번 프로모션으로 두 업체가 많은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11번가는 설 연휴를 맞아 각사의 역량을 총동원한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탈팡' 움직임으로 쿠팡 고객층 중 약 110만 명이 이탈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G마켓과 11번가 입장에서는 약 100만 명에 이르는 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높은 할인률을 앞세운 치열한 경쟁을 지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G마켓과 11번가는 설 선물세트·가전 등 다양한 인기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집객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레전드 아이돌 'H.O.T.'와 함께"…G마켓, '설 빅세일' 프로모션 진행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2일까지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식품 등 인기 상품군을 엄선해 특가 판매한다. G마켓은 이번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상품 종류 수,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는 글로벌 롤리팝 브랜드 츄파춥스(Chupa Chups)와 협업한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Glow Like Candy! 캔디처럼 달콤하게 Glow Up'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협업은 츄파춥스의 달콤한 감성과 마몽드의 글로우 스킨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탄생했다. '캔디 글로우 에디션'은 피부 고민과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구성된 3종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패키지 전반에는 츄파춥스의 아이코닉한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단계별 글로우 루틴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몽드는 협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Candy Glow Shop'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캔디 무드와 글로우 감성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방문객은 캔디 글로우 에디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마몽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마몽드가 추구하는 글로우 스킨케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한정판 츄파춥스 에디션을 통해 달콤하고 촉촉한 '캔디광 피부'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몽드와 츄파춥스가 함께한 '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