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대신파이낸셜그룹이 대학 도서관의 미래형 공간 혁신에 힘을 보태며,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그룹 명칭이 붙은 라운지 조성에 함께했다. 대신증권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식이 지난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개관식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의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 장덕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장의 감사인사가 진행됐다. 이어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적인 교육·문화 인프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75년 건립된 이후 반세기 가까이 서울대 구성원들의 학문 연구와 지적 성장을 이끌어온 상징적인 학문·지성의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도서관에 박물관(Museum)과 아카이브(Archive) 기능을 더해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이 변화의 취지에 공감해 공간 혁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에 조력자로 힘을 보탰다. 대신파이낸
【 청년일보 】 지난해 4분기 신용카드사들 중 KB국민카드가 가장 높은 사회공헌 관심도를 기록했다. 신한카드와 하나카드가 그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10~12월) 카드업계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등이다. 조사 키워드는 '카드사명 + 기부, 기탁, 봉사, 어르신, 청소년, 사회공헌'등이며 키워드간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만 결과값으로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과 달라질 수 있다. 분석 결과 KB국민카드가 총 1천95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12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KB국민카드는 청소년·대학생·사회초년생 등 청년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 'KB Youth Club 체크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이번 신상품은 카드 사용 경험이 적은 10·20대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외식·대중교통·간편결제·문화생활 등 일상 영역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11
【 청년일보 】 한섬이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한섬은 전 거래일 대비 12.88% 오른 2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8천원에서 2만6천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만6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상향했다. 증권가에서는 한섬이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은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올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11% 상회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섬이 10개 분기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을 끝냈다”며 “경기 부양과 자산 효과 등으로 내수 의류 소비심리가 개선되며 실적 회복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새 훈련 영상을 공개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현대차그룹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현대차는 전장 대비 3.35% 오른 49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최근 아틀라스 훈련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아틀라스는 옆돌기나 백텀블링, 연속 공중제비 등 지난달 공개 때보다 더욱 진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열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17포인트(0.98%) 오른 5,350.21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69포인트(0.42%) 오른 1,132.24.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내린 1,459.0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연일 불장을 기록하면서 증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TIGER 증권' ETF의 수익률은 올 들어 전날까지 52.11%를 기록했다. 'HANARO 증권 고배당 TOP 플러스' ETF는 53.85%, 'KODEX 증권' ETF는 52.94%를 기록했다. 증권 관련 ETF가 높은 수익률을 내자 개인 투자자의 자금도 몰리고 있다. TIGER 증권은 연초 이후 170억원 순매수했고, HANARO 증권 고배당 TOP플러스와 KODEX 증권은 각각 57억원, 208억원 순매수했다. 자금 유입은 국내 증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일 불장을 이어가면서 증권사의 호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일단 증권사가 최근 속속 발표하고 있는 지난해 실적은 기대 이상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2% 늘어난 1조9천150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했다.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도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아직 발표 전이지만, 이미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1조9천832억원을 기록해 4분기 실적까지
【 청년일보 】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 이하 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사무총장 전미선)와 ‘필리핀 빈곤지역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의 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BPO(업무아웃소싱·콜센터)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단은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200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금융문해력 등 생활기술과 자기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Good Core(사회적 자립역량 훈련)’를 시작으로, BPO 산업 맞춤형 고객 응대 및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Good Career(직업훈련)’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콜센터 실무 트레이닝과 함께 현지 기업 인턴십, 멘토링, 이력서·면접 코칭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현지 공공기관과 직업훈련센터,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일자리 창출과 사후관리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주완 이사장은 “필리핀의 구조적 빈곤과 교육 기
【 청년일보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전격 검사로 전환했다. 사고 발생 직후 점검에 착수한 지 사흘 만의 조치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검사 인력도 대폭 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금감원은 이번 사고를 시장 질서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강도 높은 검사를 예고했다. 금감원은 특히 빗썸이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가 지급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CEX)는 고객이 예치한 가상자산을 자체 지갑에 보관하고, 매매 시 블록체인에 즉시 반영하지 않고 장부상 잔고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빗썸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4만2천개로, 이 중 회사 보유분은 175개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고객 위탁 자산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보유량이 약 4만6천개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보유 물량의 13~14배에 달하는 62만개가 지급된 점이 이번 검사의 핵심 쟁점이다. 금융당국은 빗썸이
【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 자산을 미래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관련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생태계 구축부터 글로벌 실물자산 토큰화, 전사적 디지털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전략을 통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포부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 전환’이라는 중장기 목표와 ‘Global No.1 RWA(Real-World Asset, 실물기반 토큰화 자산) Hub’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은 다가올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단계에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이 중요하며 이에 걸맞는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일환으로 한화투자증권은 먼저 올 6월 국내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이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부동산과 인프라 등 경쟁력 있는 우량 실물자산을 토큰화
【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 계열 ABL생명(대표 곽희필)은 올해 초 출시한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독창적인 환급 구조를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9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무)우리WON건강환급보험’은 고객의 가입 연령에 따라 정해진 환급연령에 도달할 경우, 이미 납입한 특약보험료 전액 또는 납입보험료에서 기지급 보험금을 차감한 금액을 ‘건강환급금’으로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업계 최초의 환급 방식이다. 예를 들어 30세에 ‘(무)입원환급특약’에 가입한 고객이 특약별 환급연령인 70세 계약해당일에 생존해 있을 경우 건강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그동안 지급된 누적 보험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한 경우에는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환급연령은 가입 연령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환급 이후에도 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이 상품에는 총 10종의 특약이 탑재됐다. 암·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주요 질병을 비롯해 입원과 수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폭넓게 보장해 고객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ABL생명은 해당 상품이 보험상품의 독창성,
【 청년일보 】 코스피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485억원, 2조7천121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조2천978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도 상승 압력을 받았다.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 점도 외국인의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압승한 가운데 일본 증시가 장중 5% 넘게 급등한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인프라 투자는 적정 수준이라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시장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또한 일본 증시가 장중 5% 넘게 급등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도 일부 훈풍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전자(4.92%)가 급등해 16만6천원대로 올라섰으며, SK하이닉스(5.72%)도 88만원대를 회복했다. 아울러 현대차(2.25%), LG에너지솔루션(2.47%), SK스퀘어(9.53%), 한화에어로스
【 청년일보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세전이익이 2조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5천936억원, 영업이익은 1조9천1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 61% 증가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로, 3분기 연속 10%대를 유지했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원(국내 518조원, 해외 84조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원 증가했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전이익은 지난해 대비 약 200% 증가한 4천981억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한다.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했던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천억원’ 목표에 1여 년만에 근접했다. 구체적으로 선진 및 이머징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뉴욕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인 2천142억원을 기록했다. PI 투자는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약 6천450억원의 평가이익을 냈다. 이는 해외 혁신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전문기업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이스X, x.AI 등 혁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