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3조4천811억원, 영업이익 1천1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이 1조5천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1조8천934억원으로 집계됐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
【 청년일보 】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재건축 사업인 '더샵 프리엘라'를 이달 중 선보인다. 이 단지는 향후 인근 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더샵 프리엘라'를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타입별 물량은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더샵 프리엘라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과 교육,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춘 입지다.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문래역과 양평역도 가깝다. 이를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안양천과 도림천이 인접해 있고,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교육 여건으로는 영문초등학교가 도보 5분
【 청년일보 】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 부문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적자폭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의 공급과잉 지속에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가격이 하락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으로 나타났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 가동 본격화에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상승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4분기 한화솔루션의 매출은 3조7783억원, 영업손실은 478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국 통관 지연에 따른 공장 저율가동 및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및 주요 제품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 청년일보 】 금호건설이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지난해 론칭한 신규 주거 브랜드의 안착과 차입금 대폭 축소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금호건설은 5일 2025년 연간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조1천73억원, 영업이익 459억원, 당기순이익 6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뚜렷했다. 회사 측은 외형 확장보다는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영 전략이 숫자로 증명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효과가 2025년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적 반등의 배경에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었다. 아테라가 분양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이 가능했고, 이것이 실적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금호건설은 적극적인 차입금 상환 기조를 유지하고 부채 부담을 덜어내며 재무 건전성 지표도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5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해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함께 쌀과 과일 등 우리 농산물과 어린이 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선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명절의 추억이 되고, 농업인들에게는 힘이 되는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한화비전이 인공지능(AI) 보안 카메라 등을 통한 해외 시장 확장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비전은 5일 시큐리티 부문이 2025년 매출액 1조3천351억원 영업이익 1천8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 영업이익은 52% 각각 증가했다. 한화비전은 2022년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매년 실적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과의 대부분은 글로벌 시장에서 나왔다. 특히 유럽, 중동 등 새로운 시장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영국 보안 시장에서 한화비전은 2024년 기준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AI 등 기술을 탑재한 한화비전 카메라는 최근 유럽 지역 공항, 항만 등 국가 주요 시설에 잇따라 투입되고 있다. 최근 들어 영상 보안 수요가 커진 중동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22% 늘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 중인 초고층 빌딩(140층) 부르즈 아지지(Burj Azizi)에 한화비전의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현장에 도입되면서 AI 보안
【 청년일보 】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방정부의 예산 편성 자율권이 대폭 확대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부터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 절차를 시작해 상반기 내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4가지 유형이며, 국토부는 모든 유형에 대해 신규 사업지를 선정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다. 국토부는 국토 균형발전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지구를 제외한 지역특화재생,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3개 유형의 국비 보조 예산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시·도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자율계정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을 배정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업 선정 일정도 앞당겨졌다. 기존 하반기에 이뤄지던 선정이 상반기로 변경되어, 오는 3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4~5월 평가를 거쳐 6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신작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를 글로벌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 위주의 전장에서 빠른 페이스의 슈팅 액션을 통해 CQB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탑다운 시점에서도 현실적인 슈팅 조작과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라인드스팟의 얼리 액세스는 한국 이날부터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공되며, 무료 플레이(Free-to-Play) 형태로 누구나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나우를 지원해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정식 출시 전까지 전 세계 게이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는 오픈 개발(Open Development)의 시작 단계다. 개발팀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짧은 주기의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게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 청년일보 】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여포'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천하무쌍] 여포'는 물리 공격 덱을 지원하는 강력한 광역 공격 딜러로, 사망 시 일정 비율의 생명력으로 부활하고, 부활 시 스킬 쿨타임이 초기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마법형 영웅 '[돌아온 전희] 소교'는 레이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로, 인게임 미션으로 최대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이날 정식 출시돼 이용자들은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및 런처를 통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세븐나이츠 영웅을 소환할 수 있는 설날 특별 소환과 더불어 인게임 미션을 완료하고 '유이 설빔 코스튬'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설날 조합 이벤트', 게임에 출석만 해도 영웅 소환 이용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을 얻을 수 있는 '설날 기념 출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모험 24지역을 추가하고, 신규 코스튬 3종
【 청년일보 】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에누리 가격비교는 러닝화 카테고리의 1월 매출액이 전월대비 17%가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출 증가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따른 신규 러너 유입과 더불어 마라톤 시즌을 준비하는 숙련 러너들의 제품 교체 니즈가 맞물린 결과로 에누리는 분석했다. 실제로 에누리 사이트에서 매출 순위가 높았던 제품들을 살펴보면 나이키 제품이 상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호카와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델이 신규 진입하며 구조적 다변화가 나타났다. 겨울 한파와 잦은 눈, 비의 영향으로 방수 및 방풍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러닝화가 강세를 보였으며, 동시에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는 러너의 증가로 프리미엄 레이싱화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하는 등 매출 구조가 다양화되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인기 상품 1위의 '나이키 페가수스 41 고어텍스'의 경우 탁월한 고어텍스 갑피와 우수한 접지력 덕분에 겨울철 야외 러닝 수요를 흡수하며 매출이 1월 기준 전월대비 303%가 오르는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기상품 4위를 차지한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는 하이엔드
【 청년일보 】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이하 CES)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 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 메뉴와 상품의 전문가 사진촬영 지원 등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150여개 점포의 450여명 소상공인이 소속된 청량리종합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개를 지원했다. 향후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
【 청년일보 】 CJ ENM은 작년 매출 5조1천345억원과 영업이익 1천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7.2% 증가했다. 엔터 부문은 웰메이드 지적재산권(이하 IP)의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공동 제작 본격화, 티빙·엠넷플러스 플랫폼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커머스 부문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고성장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따라 외형과 수익성 모두 견조하게 성장했다.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콘텐츠 성과 지속과 티빙 손익 개선으로 매출 1조3천41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특히 티빙은 '환승연애4', '친애하는 X'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 및 웨이브와 본격 시너지를 앞세워, 지난 4분기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8% 성장했고 일본 디즈니플러스, 아시아태평양 17개국 HBO Max 등 글로벌 지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했다. 채널은 광고 시장 침체 영향이 지속됐지만 '폭군의 셰프', '태풍상사', '프로보노' 등 토일드라마의 연속 흥행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넷플릭스, 아마존,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전방위 파트너십을 통한 콘텐츠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