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기업의 투명 경영과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진용을 새롭게 정비한다. 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6일 도쿄증권거래소에 '독립임원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고는 정기주주총회에 독립임원 자격을 갖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됨에 따른 조치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핫토리 가오루(服部 薰) ▲조한민 등 2명이 새롭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재임 사외이사에는 ▲쿠니야 시로(国谷 史朗) ▲츠루미 나오야(鶴見 尚也) 등 기존 이사들도 독립임원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독립임원 지정을 통해 법률 전문성과 글로벌 경영 경험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하토리 가오루 후보와 쿠니야 시로 이사는 모두 변호사 출신으로, 그간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넥슨의 코포레이트 거버넌스(기업지배구조)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츠루미 나오야 이사는 게임 업계에서의 풍부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넥슨 그룹의 일본 및 해외 사업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영 전반에 대한 감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넥슨 측은 이번에 지정된 4인의 독립
【 청년일보 】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현금 보상 목표액을 400만달러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최대 8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엔비디아는 6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게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의 200%인 400만달러로 정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을 살펴보면, 황 CEO의 기본급은 이번 회계연도에 200만달러로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10년 만에 기본급이 50% 올라 150만달러가 된 바 있는데, 이번에 약 33%가 추가로 인상된 셈이다. 이 보상 체계는 매출 성과와 연동된다. 매출이 최소 기준을 충족하면 목표액의 50%, 기본 목표를 달성하면 100%가 지급된다. 실적이 최대 목표치에 도달할 경우 목표액의 두 배까지 받을 수 있어 황 CEO의 현금 보상 최대치는 800만달러에 달한다. 황 CEO 외 주요 임원들의 보너스 구조도 유사하게 설계됐다. 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150만달러가 현금 보상 목표액으로 책정됐다. 이 같은 보상 계획은 엔비디
【 청년일보 】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넥슨의 신작 '낙원: LAST PARADISE'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 및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전 '프리 알파' 단계와 비교하여 '알파' 단계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구체적인 플레이 영상과 함께 소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낙원: LAST PARADISE'은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의 서울을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장르 게임으로, 지난 2023년 말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생존자들은 여의도 구역을 거점으로 삼아 낮에는 생활하고, 밤에는 감염자가 들끓는 도시를 탐사하며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유저는 상황에 따라 감염자를 피해 잠입하거나 다른 생존자를 공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 6일 넥슨이 '낙원: LAST PARADIS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투 시스템의 고도화다. 근접 전투에서는 모션의 자연스러움이 더해졌으며, 타격 시 발생하는 이펙트와 피격 판정이 정교해져 더욱 묵직한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좀비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개발사 이안게임즈)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충실히 반영해 본연의 재미를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주요 콘텐츠 및 정보는 향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과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 한편, 게임의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리얼 어카운트'와 '마녀에게 바치는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출시를 앞두고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World Preview)'를 공개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한국, 일본, 글로벌 등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췄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먼저 한국 방송에는 '오성균', '김수현', '릴카', '샘웨', '앙리형' 등 5명의 출연진이 등장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스토리, 오픈월드 지역 및 필드 콘텐츠, 전투 콘텐츠, 핵심 전투 시스템, 멀티플레이 특징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의 메시지와 '멜리오다스' 성우 인터뷰도 공개된다. 특히 론칭 이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 정보도 이번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일본 방송에서는 원작에 참여한 유명 성우와 인기 연예인, 유명 코스플레이어가 출연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를 축하하고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
【 청년일보 】 국내 게임 관련 7개 협단체가 구글의 앱 마켓 정책 개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한국 시장에서의 조속한 시행과 추가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6일 공동 성명을 통해 구글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한 플레이스토어 정책 개편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정책이 국내 시장에서도 빠르게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글은 플레이스토어 인앱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낮추고 제3자 결제 시스템과 외부 웹 결제 링크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한 앱 마켓 정책 개편안을 발표했다. 또한 외부 앱 마켓 설치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협단체는 성명에서 "게임산업은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장벽과 폐쇄적인 결제 구조로 인해 개발사 수익성이 악화되고 콘텐츠 개발에 투입돼야 할 자원이 위축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정책 변경은 업계의 오랜 고충을 완화하고 보다 건강한 게임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인앱 결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에 기대를 나
【 청년일보 】 넥슨재단이 지역 공교육과 협력해 코딩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MOU에 이은 'BIKO' 기반 두 번째 지역 공교육과의 협력이다. 두 기관은 대전교육정보원과 함께 내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지원하며 대전시 학교 현장의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한다. 직무연수와 자율연수를 운영하고 강의안,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을 제공한다. 정보교육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기출 분석과 수업 연계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정보(SW)교육 우수 수업사례 소개 및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교육 자료 제공부터 대회 대비 심화 학습까지 학생 수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원별 수업안, 활동지, 평가 도구
【 청년일보 】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디엑스이)가 글로벌 CRM 플랫폼 기업 '브레이즈(Braze)'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DXE는 브레이즈를 포함해 인사이더, 빅인, 데이터라이즈, 이프두, 스냅푸시, 마켓탭 등 국내외 주요 CRM 솔루션 7개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완성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까지 폭넓은 고객 스팩트럼을 아우르게 됐다. DXE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규모와 예산,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 매칭부터 캠페인 설계, 운영, 고도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풀퍼널(Full-Funnel) CRM 컨설팅' 역량도 강화했다. DXE는 국내 최고 수준의 CRM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풀퍼널 CRM 전략 수립부터 캠페인 실행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해오고 있다. 6일 DXE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레이즈의 최신 AI 기능을 결합한 초개인화 CRM 마케팅을 선보이며,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커머스, 식품, 여행, 플랫폼 등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베스트 프랙티스(Best
【 청년일보 】 넷마블이 내달 25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넷마블은 지난해 첫 공식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6일 넷마블에 따르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예선은 이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천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 중이다. 예선의 경우 아시아, 글로벌 리그로 참가 권역에 따라 구분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의 스테이지 클리어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각 권역별 상위 3명의 참가자는 내달 25일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당일에는 1부에서 6명 진출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며, 2부에서는 정식출시 2주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및 향후 운영 방향성 등을 소개하는 내용 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SO·IEC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 6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등 전 사업 영역과 CPC(Co-Playable Character) 등 AI 기술을 활용하는 개발 및 운영 환경까지 포함해 부여됐다. 한국 본사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인도, 일본 등 해외 주요 오피스를 포함한 통합 범위로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SO·IEC 27001은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의 구축과 운영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ISO·IEC 27701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보호 체계를 검증하는 국제 기준이다. 두 인증은 유럽연합의 개인정보보호 규정인 GDPR 등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한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동시 인증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각 국가별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을 뿐 아니라, 실제 게임 서비스가 운영되고 이용자 데이터가 처리되는 해외 오피스까지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천억 엔이 넘는 매출도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부진을 한국 시장에서 만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일본 금융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넥슨(株式会社ネクソン, 넥슨 일본 법인)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4천751억 엔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13% 감소한 1천240억 엔으로 정체 흐름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896억 엔을 기록하며 전년 1천362억 엔 대비 34.14% 하락했다. 이 같은 당기순이익 감소는 영업외비용 상승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넥슨의 2025년 금융비용은 105억 엔으로 2024년 34억 엔과 비교해 309.2%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비해 금융이익은 796억 엔에서 372억 엔으로 53.21% 감소했다. 비용은 3배가량 늘고 이익은 절반 이상 줄어든 구조다. 특히 중국 시장 부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2024년 1천641억 엔이었던 중국 시장 매출액은 2025년 1천95억 엔으로 33.27% 감소했다. 특히 모바일 부문 매출액이 53.21% 감소하며 실적을 끌어내렸다. 여기
【 청년일보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실질 사용자 책임'이 노동계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산하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가 카카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카카오지회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가 모회사이자 대주주로서 실질적 경영권을 행사하면서도 자회사 고용불안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개정 노조법은 노동자의 노동환경과 고용안정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용자가 경영상 판단을 내릴 때 노동자에게 미칠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노조에 따르면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와의 QA(품질관리) 계약이 2025년 11월 종료된다는 이유로 소속 조합원들에게 권고사직을 통보했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해당 노동자들은 10년 이상 카카오 서비스 QA 업무를 담당해 온 인력으로, 노조는 "고용안정 대책 없이 사직을 강요하는 것은 사실상 해고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카카오지회는 "최초 공문 발송 이후 3개월이 넘도록 디케이테크인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고, 카카오는 계약 종료 시점이 지나도록 개입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