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엔미디어플랫폼이 자사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의 2025년 연말 총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 30일 엔미디어플랫폼에 따르면, 이번 연말 총결산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더로그' 표본 PC방의 게임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료로, 한 해의 PC방 시장을 관통하는 주요 게임, 장르, 이용자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올해 PC방 게임 이용 시간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7억8천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전체 가동률은 20%를 웃돌았다. 게임별 점유율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36.01%로 1위를 지켰고, 그 뒤를 'FC 온라인(9.06%)'이 이었으며, '배틀그라운드(8.42%)'가 3위를, '발로란트(8.03%)'가 4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메이플스토리(5.43%)'가 TOP 5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TOP 5 게임의 총 점유율은 전년 대비 4.25%p 감소해 특정 게임에 대한 쏠림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MMORPG와 액션 RPG 장르의 성장이 돋보였다. '던전앤파이터(4.29%)'는 전년 대비 점유율이 2.51%p 상승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기록했고, '메이플스토리(5.43%)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연말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새해인사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신년 이벤트를 공개했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9일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발·사업 리더들이 직접 출연한 새해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 허대균 디벨롭먼트 디렉터, 오병진 사업실장이 참여해 그간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2026년 운영 계획을 전했다.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는 "2025년에도 에픽세븐과 함께해 주신 모든 계승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세계관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대균 디벨롭먼트 디렉터 역시 "에픽세븐의 세계와 이야기를 오랫동안 사랑해 주신 이용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이야기와 선택들이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오병진 사업실장은 이용자 피드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커뮤니티를 통해 전달되는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 청년일보 】 정부가 해킹 방지를 소홀히 해 이용자에게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KT에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할 것을 요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버 94대가 악성코드 103종에 감염돼 있었고 통화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었던 KT가 이용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 실시 대상에 해당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KT 침해 사고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관 합동 조사단이 KT 서버 3만3천대를 6차례에 걸쳐 점검한 결과 서버 94대가 BPF도어(BPFDoor), 루트킷, 디도스 공격형 코드 등 악성코드 103종에 감염돼 있었다. 이는 SK텔레콤과 비교해 더욱 광범위한 감염 범위다. SK텔레콤의 경우 악성코드 33종에 감염됐고 공급망 보안 관리 취약으로 악성코드 1종이 서버 88대에 유입된 바 있다. KT는 지난해 3월 감염 서버를 발견하고도 정부에 알리지 않고 서버 41대에 대해 코드 삭제 등 자체 조치로 무마해 피해 파악이 늦어졌다. BPF도어 등 악성코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인터넷 연결 접점이 있는 서버의 파일 업로드 과정의 취약점을 통해 서버에 침투한 것으로 파악됐다.
【 청년일보 】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디엑스이)는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사이더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광고주에게 고도화된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풀퍼널(Full-Funnel) 전반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차별화된 CRM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DXE는 풍부한 CRM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고객사의 CRM 진단부터 개인화 캠페인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전문적인 CRM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st 파티(자사)와 3rd 파티(외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객 여정 전체를 연결하는 풀퍼널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 SK인텔릭스, 네오팜, 일리카페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CR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자체 세미나와 대형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에 성공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장 내 선도적인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국내외 CRM 솔루션에 대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DXE는 이번 파트너십 기점으로, 최근 '인사이더 원(Insider One)'으로 리브랜딩하
【 청년일보 】 넥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이 올해 한 해 동안 플랫폼 전반의 변화와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며 제17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으로, 올해는 코딩 학습 도구를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집중했다. 먼저 연간 총 17종의 신규 월드를 통해 스토리형, 퀴즈형, 미니게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국립국어원, 명지대학교, 대학 게임 개발 동아리와의 협업으로 교육 주제와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또 웹 버전 출시와 댓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접근성과 유저 간 소통을 강화했으며, 여름 아바타 꾸미기 이벤트, 한글날 댓글 이벤트 등 시즈널 이벤트를 운영해 유저 참여 기반을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는 '헬로메이플'을 학습 중심 서비스에서 참여와 공유가 이루어지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넥슨은 전국 16개 시도 초등교사 300명이 참여한 '헬로메이플 선도연구회 2기'를 운영하며
【 청년일보 】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는 게임 산업에서도 기업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인재'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술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현하느냐가 중요해지면서, 개발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컴투스가 공모전과 교육, 채용 연계를 아우르는 인재 육성 전략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글로벌 게임 개발 공모전 '컴:온(COM:ON)'을 통해 신진 개발자와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게임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당 공모전은 모바일 및 PC 플랫폼 기반의 창작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총 상금 규모는 4천만원으로, 대상 1팀에 2천만원, 최우수상 1팀 1천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팀에는 컴투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 무상 제공, 현직 개발자의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식 상용화 가능성까지
【 청년일보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발달장애 아동 재활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 '희망을 쥐었다 폈다 게임으로 만드는 기적' FUNding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발달장애 아동 재활 솔루션 개발사 '잼잼테라퓨틱스'(대표 김정은)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아 성장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희망스튜디오가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잼잼테라퓨틱스는 자사의 발달장애 재활 게임 '잼잼 400'에서 캠페인을 홍보하며 게임 IP를 활용한 기부 참여 확산에도 기여했다. 캠페인은 지난 3월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됐다. 잼잼테라퓨틱스는 1:1 매칭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운영비 제함 없이 전액 사단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전달 돼 장애 아동들을 위한 치료 및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잼잼테라퓨틱스의 발달장애 아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솔루션과 희망스튜디오의 플랫폼 역량이 결합돼 기업과 기부자, 그리고 수혜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부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잼잼테라퓨틱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인 '장애 아동의 지속가능하
【 청년일보 】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9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 및 서버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는 '데스나이트'다. '데스나이트'는 '카마엘'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로, 양손검을 사용하는 휴먼 종족 신규 클래스다. '데스 포인트'를 기반으로한 능력치 강화 및 생존 스킬로 강한 유지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군중 제어 효과 및 광역 스킬을 통해 일 대 다수의 전투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전천후형 클래스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신규 서버 '안젤라'를 오픈했다. 9주년 기념 신규 서버로 캐릭터 생성 즉시 500레벨, 5천만 전투력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안젤라'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장비슬롯강화 모든 부위 40강 ▲700레벨까지 브레이크미션 해제 및 초고속 성장 부스팅 ▲LR등급 장비 풀 세트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서버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대 15만 개의 레드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안젤라 서버에 숨겨져 있는 내 레드다이아 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꾸준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NHN)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와플랫 황선영 대표, 한전MCS 정성진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와플랫의 AI 돌봄 기술과 한전MCS의 전국 단위 공공 인력망을 결합해 돌봄 인프라의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지리적 소외 없는 AI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관제·돌봄 서비스 운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와플랫은 'AI 생활지원사'를 통한 상시 안부 및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한전MCS는 전국 각지에 분포된 전력 검침원 인력풀을 기반으로 관제 및 대면 안부 확인을 수행한다. 비상 상황 시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후속 조치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제휴는 와플랫이 기존 도심형 관제 서비스에서 한발 나아가, 한전MCS의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인력풀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현장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부
【 청년일보 】 네오위즈는 자사가 진행 중인 내러티브 인디 게임 개발 공모전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NEOWIZ Indie Quest)'의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네오위즈 인디 퀘스트'는 글로벌 인디 게임 개발을 장려하고,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창의적인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가 연결된 탄탄한 게임 내러티브의 가치를 조명하고, 최종 선발된 총 10개 팀에게는 총 1억6천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게임 홍보, 멘토링 등 네오위즈의 전략 컨설팅 기회가 주어진다. 별도의 퍼블리싱 계약 조건 없이 창작자가 순수한 개발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약 9개월 간 운영된 해당 공모전은 내년 1월 16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공모전 상세 안내를 강화하고, '네오위즈 인디 게임' 메뉴를 신설해 자사의 유망 인디 게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창작자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막바지 접수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공모전과 더불어 네오위즈는 인디 게임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 청년일보 】 넥슨이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누적 기부금 800억원이라는 숫자로 결실을 맺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넥슨과 넥슨재단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약 110억원에 달한다.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 해결에 접근해 왔다는 점에서 게임업계 내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넥슨의 사회공헌 전략은 '게임회사의 강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기술과 콘텐츠,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교육·의료·복지·재난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29일 넥슨에 따르면, 대표적인 사회공헌 분야는 디지털 교육이다. 넥슨은 코딩 교육을 단순한 IT 체험이 아닌 미래 역량 강화의 핵심으로 보고 장기간 투자를 이어왔다. 컴퓨팅교사협회(ATC)와 함께 운영 중인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소프트웨어 교육과 브릭 놀이를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기준 누적 참여 학생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전국 다수의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며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 역시 정식 론칭 이후 학교 연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B(5천억 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오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개될 SKT 정예팀의 'A.X K1'은 국내 최초의 초거대 모델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AI 3강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AI 모델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체급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SKT는 설명했다. A.X K1은 총 5천190억개의 매개변수로 구성되며, 사용자 요청에 의해 추론 작업을 할 때에는 약 330억개의 매개변수가 활성화되는 구조다. 초거대 규모로 학습을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한 가벼운 사양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선 글로벌 사례들에 따르면 500B급 이상의 초거대 모델은 복잡한 수학적 추론과 다국어 이해 같은 능력이 소형·중형 모델보다 안정되고, 이를 바탕으로 고난이도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 수행 등 확장성이 큰 기능도 보다 강력해진다. 또한 초거대 모델 단계부터는 단순히 지식을 소비하는 모델이 아니라 70B급 이하 모델들에 지식을 공급하는 '교사(T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