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시즈닝 치킨 '뿜치킹'의 브랜드 모델로 김시현 셰프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시현 셰프는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 시즌2에 '아기 맹수'라는 별명으로 출연했다. 귀엽고 순한 인상과 달리 요리 앞에서는 강한 승부욕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반전 실력을 갖춘 셰프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BBQ는 이러한 김시현 셰프의 이미지가 뿜치킹의 메뉴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뿜치킹은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완성한 메뉴로 겉으로는 달콤해 보이지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함과 감칠맛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김시현 셰프가 20~30대 여성층에게 반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 역시 뿜치킹의 소비층과 겹친다. 실제 BBQ앱 주문 데이터 분석 결과, '뿜치킹'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 여성 고객층의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메뉴로 나타났다. BBQ는 김시현 셰프와의 조합을 통해 뿜치킹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메뉴의 맛과 콘셉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BBQ는 김시현 셰프와 함께한
【 청년일보 】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25부스(242㎡) 규모로 참가해 ‘대한민국 에너지 고속도로에서 글로벌 전력산업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HVDC 풀 라인업 ▲데이터센터 맞춤형 모듈형 배전반 신제품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은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의 핵심인 HVDC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HVDC 변환용 변압기(C-TR), 무효전력보상장치(STACOM), 밸브(Valve) 등 주요 솔루션 풀 라인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북당진~고덕’, ‘동해안~수도권’ HVDC 등 국내 대규모 HVDC 프로젝트 변환설비 구축 사업을 모두 수주했다. LS일렉트릭 HVDC 사업 수주액은 이미 1조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 역량은 물론 사업 수행 역량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 ‘송전 기술의 꽃’으로 불리는 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한 교류(AC) 전력을 직류(DC)로
【 청년일보 】 저녁과 밤 시간대 요금 인상과 낮 시간대 요금 인하를 골자로 한 정부의 산업용 전기 요금 조정 방안을 두고 각 산업군 별로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업 시간 조정이 가능한 일반 제조업은 낮 시간대 가동을 늘려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24시간 설비를 돌려야 하는 일부 업종은 야간 요금 인상으로 오히려 전체 요금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공개한 에너지 전환 분야 업무계획을 통해 저녁과 밤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고 낮 시간대 요금은 인하하는 올해 방안을 1분기 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낮에 급증하는 태양광발전 발전량을 산업계가 소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현재는 밤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낮 시간대보다 35∼50% 싸다. 개편이 추진될 시 자동차, 가전제품 등 조립·가공을 위주로 한 일반 제조업이나 주간 가동 비중이 높은 식품·섬유·소비재업 등은 낮 시간대 가동을 늘려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례로 현대차·기아는 2013년 공장의 밤샘 근무를 폐지하고 주간 연속 2교대(1조 8시간·2조 9시간) 근무를 도입했다. 반면 24시간 설비를 돌려야
【 청년일보 】 아워홈은 대중 선호도가 높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블루리본 서베이'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외식이 아닌 급식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아워홈이 최초다. 아워홈은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개선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고자 인증을 추진했다. 이번에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획득한 아워홈 메뉴는 스테디셀러로 꼽히는▲제육볶음 ▲소불고기 ▲된장찌개까지 3종이다.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메뉴를 아워홈만의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로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해 '급식의 맛'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블루리본 전문 평가단과 일반인 평가단이 공동 참여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블루리본 서베이의 평가 시스템을 메뉴 개발과 품질 관리 전반에 적용해 '급식의 미식화'를 본격 추진한다. 맛의 완성도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식사 경험을 통해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급식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모든 고객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블루리본 인증을 컨세션, 다이닝 매장 등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 청년일보 】 고강도 대출 규제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역(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8억원을 돌파했다. 대출 한도가 축소되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하면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강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17억8천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로, 해당 권역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 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시장에서는 신고가 경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천만원(4층)에 거래됐다. 이는 2023년 5월 기록한 종전 최고가(15억2천만원)보다 약 3억원이나 뛴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손바뀜되며 '20억 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 10월 19억원대 거래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앞
【 청년일보 】 hy는 떠먹는 그릭요거트 ‘메치니코프 그릭’ 2종을 출시하며 메치니코프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과 ‘저당 말차 그릭’ 2종이다. 무가당 플레인 그릭은 원유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당 외에는 별도의 당을 첨가하지 않았다. 저당 말차 그릭은 국내산 말차를 사용했으며 알룰로스를 적용해 당류를 2g으로 낮췄다. 메치니코프 그릭은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밀도 높은 질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신맛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용량은 100g으로 간단한 식사 대용은 물론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여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이며 오는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 건강 이론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으며 그릭은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이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 메치니코프의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10배 이상 증
【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천만 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라면인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와 관련해 식품위생법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이 총 19건 보고됐다. 두바이 쫀득 쿠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12월까지는 8건이 들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한 달 동안에만 신고 11건이 보고됐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타(2건), 표시사항(1건) 등 순이다. 위생 관리 신고 사유로는 '카페에서 제품을 구매해 보니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됨', '카페에서 제품을 먹고 식중독 증상이 있음', '행사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해 먹었는데 손톱 크기 이물이 보임' 등이 있다. 무허가 영업 신고 내용으로는 '개인이 제품을 판매함', '중고 판매 사이트에서 가정에서 제조한 제품을 판매함' 등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개인이 제품을 판매한 사례는 고발 조처됐다. 그 외 이물 발견 관
【 청년일보 】 쉐보레(Chevrolet)가 2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 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쉐보레는 첫 차 구매를 준비하는 고객과 새학기·취업·결혼·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 프로그램과 현금 할인에 더해 유류비 지원과 특별 할인 등을 중복 적용하며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먼저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금융 프로그램을 전월 대비 강화했다. 36개월 할부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이율을 적용했다. 30만원 현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과 함께 36개월 4.0% 또는 60개월 4.5%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시 생산 시점에 따라 40~60만원의 유류비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는 이번 2월 프로모션에서 새출발을 앞둔 고객의 라이프 이벤트에 맞춘 'New Start 특별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
【 청년일보 】 W컨셉은 오는 11일까지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W컨셉은 행사에서 가구와 생활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품목) 브랜드 5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또 상품 제안과 브랜드 세일, 최대 30% 할인쿠폰 발급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W컨셉은 새해 집 단장 수요에 맞춰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W컨셉이 지난달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구 카테고리 매출이 1년 전 같은 달보다 7배 증가했다. W컨셉 관계자는 "새해와 신학기 시즌을 맞아 대형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교체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 청년일보 】 종근당이 회사채와 교환사채 발행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연구개발(R&D)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콜린알포세레이트(치매 및 인지기능 개선제) 제제 관련 환불 부채가 약 800억원에 달해 향후 자금 유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용평가업계는 종근당이 투자 부담에도 불구하고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1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조달된 자금은 배곧 바이오 복합연구개발 단지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종근당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소재 토지를 949억 원에 취득하며 R&D 복합단지 조성에 착수했다. 지난해 10월 자사주 62만6천712주를 대상으로 611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한 데 이어 회사채 발행으로 대규모 투자 자금을 조달한 것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종근당의 대규모 환불 부채가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제약하며, 신규 R&D 투자 및 시설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종근당이 설정한 콜린알포세레이트 관련 환불 부채는 799억원이다.
【 청년일보 】 한화모멘텀은 회사의 새 수장으로 홍순재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화모멘텀에 따르면 홍 신임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1996년 한화비전의 전신인 삼성항공에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으로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해 왔다. 홍 대표는 기계 산업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 및 전략 수립 부문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 경쟁 심화와 생산 비용 증가로 차별화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계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모멘텀은 홍 대표를 중심으로 미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시장에 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 장비와 물류 자동화 등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려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화모멘텀은 지난해 이차전지 R&D(연구개발)센터 공정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