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NH투자증권은 20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가족 계좌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기업금융(IB) 사업부 등 이해 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의 임직원이 대상이었으나, 이번에 이를 모든 임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일환이다. NH투자증권은 모든 임원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 확대 시행은 주요 의사결정 주체인 경영진부터 더 엄격한 내부통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공정 거래 관련 법적·평판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의 이익이 회사와 임직원의 이익에 앞선다는 원칙을 경영 전반에 명확히 반영하겠다는 의미"라며 "내부통제 TFT를 중심으로 윤리경영과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BNK경남은행은 20일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본부 부서 직원들은 본점 주차장에 정차된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했다. BNK경남은행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헌혈 참여 직원을 모집하고 영업점 직원들이 지역별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헌혈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이달 말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증을 수집해 혈액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독감 유행, 방학 기간 등으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지역민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해마다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민과 지역 기관 및 기업 임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우리은행은 개인고객이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는 해외에서 입금된 외화(달러 등)를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로,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 수익을 받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부가가치세 신고 시 영세율 적용을 받기 위해 세무서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자료다. 그동안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고객은 해당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이번 비대면 발급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에서 기존 수기 발급과 서면 제출 중심의 오프라인 절차를 전면 온라인화해 △신청 △발급 △이력 조회 등 전 과정을 인터넷뱅킹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본인 확인과 거래 검증 절차를 강화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외환 업무의 접근성과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
【 청년일보 】 수도권과 지방 간 생산성 격차가 지난 15년간 급격히 확대되면서 수도권 인구 집중을 더욱 심화시켰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20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공개한 '수도권 인구집중'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까지만 해도 2.7%포인트에 불과했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생산성 격차는 2019년 11.1%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수도권 도시들의 평균 생산성은 101.4%로 비수도권(98.7%)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2019년에는 수도권 생산성이 121.7%로 상승한 반면 비수도권은 110.6%에 그치며 격차가 크게 확대됐다. KDI는 이러한 생산성 차이가 수도권 인구 집중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수도권 인구 비중은 2005년 47.4%에서 2019년 49.8%로 상승했다. 생산성 격차가 주거환경의 쾌적성이나 인구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 등 다른 요인들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김선함 KDI 연구위원은 "지역의 생산성은 일자리 창출과 임금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생산성 격차 확대가 수도권 쏠림을 구조적으로 고착화시켰다"고 진단했다. 실제 사례로 세종시는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주거·
【 청년일보 】 최근 개인신용평가 대상자의 약 3분의 1이 최고점 수준을 받는 등 신용점수 변별력이 약화되면서 금융당국이 신용평가 체계 전반을 손질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현행 개인·소상공인 신용평가 체계의 문제점과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거시경제 환경 변화, 신용관리 강화, 연체정보 공유 제한 등의 영향으로 개인신용평가 대상자의 28.6%가 950점 이상의 초고신용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상위 점수대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신용평가의 신뢰성과 변별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청년, 고령층, 주부 등 이른바 ‘신용거래정보 부족자(thin filer)’는 평균 710점 수준으로 낮아 실질적 포용 금융을 위한 평가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TF에서는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를 넘어 통신·공공요금 납부 이력, 플랫폼 활동 정보 등 비금융·대안정보 활용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가명정보 결합 절차 간소화, 고객 주도 포괄 동의 체계 구축, 대안정보 통합 인프라 마련, 정책
【 청년일보 】 정부가 개인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최대 40% 소득공제 혜택을 도입한다. 해외주식을 매도해 국내로 자금을 들여오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는 해외주식 재매수 시 세제 혜택을 줄이는 방식으로 제도 설계를 구체화한다. 재정경제부는 20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농어촌특별세법 개정안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납입금 2억원 한도 내에서 배당소득을 9%로 분리과세하고, 투자금액에 따라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한다. 공제율은 3천만원 이하 40%, 3천만~5천만원 20%, 5천만~7천만원 10%다.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역시 동일하게 배당소득 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주식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RIA 제도도 신설된다. 해외주식을 매도해 원화로 환전한 자금을 국내 주식이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 1년 이상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을 공제해준다. 개인당 매도금액 한도는 5천만원이며, 복귀 시점에 따라 1분기 100%, 2분기 80%, 하반기 50%로 공제율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KB골든라이프’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12월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접수된 고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연 중 2편을 선정해 제작됐다. 금번 공개한 1편에서는 ‘아버지를 위한 콘서트’가 펼쳐졌다. 가수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생업에 전념해 온 아버지를 위해 사연을 신청한 딸이 깜짝 콘서트를 선물하는 순간을 담았다. 연말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자리라고 생각했던 아버지는 뜻밖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2월 중 두번째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부모님의 삶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가족 간의 소중한 순간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황금빛 인생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시니어 사업 역량을 발휘하고
【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Daniel)는 모임이나 식사 후 반복되는 계산과 정산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은 친구에게도 링크 공유만으로 정산을 요청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N 빵나누기’는 카카오뱅크 앱 내 ‘카카오뱅크 AI’ 대화창에서 ‘더치페이’, ‘정산’, ‘1/N 빵나누기’, ‘엔빵’ 등을 검색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링크를 받은 사용자는 금액 확인 후 주로 사용하는 뱅킹 앱으로 자유롭게 송금할 수 있으며, 카카오뱅크 고객은 앱 내에서 더욱 간편하게 송금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같은 앱을 설치해야 하는 기존 불편을 제거했다”며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정산 과정의 복잡함도 반영했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과 연동해 친구를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한 번에 정산 요청이 가능하며, 1차·2차 등 여러 번의 결제 내역을 합산해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식사’, ‘커피’ 등 태그와 메모 기능을 통해 정산
【 청년일보 】 케이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대폭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이 기존 4개로 운영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한 데 따른 것이다. 케이뱅크는 그동안 ‘햇살론15’를 꾸준히 공급해온 가운데, 이번 개편을 통해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고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 햇살론 특례의 대출금리는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연 15.9%) 대비 3.4%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연 9.9%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거나 서민금융진흥원의 금융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포인트의 추가 금리 인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대출 기간 중 실질적인 금리 부담 경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대출 기간은 3년 또는 5년 중 선택
【 청년일보 】 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로봇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전장 대비 9.01% 오른 11만7천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로봇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새해를 맞아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거나,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으로 연금 입금 계좌를 변경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2025년 중 4대 연금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는 부산은행 예금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금융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 ▲10만 원(50명) ▲3만 원(100명) ▲1만 원(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주택연금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금융쿠폰을 제공하며, 신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가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만 원(1명) ▲5만 원(5명) ▲1만 원(100명)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부산은행 모바일뱅
【 청년일보 】 코스피가 하락으로 장을 열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38p(0.09%) 내린 4,900.28에 장을 개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4.81p(0.50%) 내린 973.17에 장을 열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 1,474.5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