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청년의 시정 참여와 정책 형성을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시는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에 참여할 청년 75명을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정넷은 청년이 부산시와 소통하며 정책 의제를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참여형 정책 협의체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선발된 이들은 12월까지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 홍보 등 총 5개 분과에서 신규 정책 제안과 기존 정책 개선방안 도출 활동을 한다. 청년들은 다음 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정 참여 교육, 정책 워크숍, 청년정책 간담회, 현장 방문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9월에는 정책 제안회를 통해 분과별로 도출한 정책을 시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청정넷에 참여하려는 청년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홈앤쇼핑은 오는 4일 오후 6시 40분청호나이스의 정수기를 론칭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 정수기는 냉온정수기 기준 약 18cm 초소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맞춤 출수와 온수·냉수 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얼음정수기 모델의 경우 일일 약 600알의 넉넉한 제빙량을 제공해 가정 내 활용도를 높였으며, 살균 관리 기능을 적용해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썼다. 홈앤쇼핑은 이번 론칭 방송을 기념해 방송 중 상담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실시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아울러 제휴카드 이용 시 전월 실적 30만원 충족 조건으로 렌탈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냉온정수기는 월 1만2천900원, 얼음정수기는 월 2만6천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론칭 방송을 맞아 상담 참여 고객과 설치 고객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정수기 교체나 신규 설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 기회가 될 것으로
【 청년일보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피부 본질에 집중하는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했다. 비디비치 신세계 본점 매장은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한 상징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살롱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블랙과 베이지(실크 아이보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매장 인테리어와 집기는 블랙 진주 펄과 대리석, 나무 등의 다양한 질감을 적용해 피부 결과 광채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매장은 제품 테스트 및 체험 공간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 코어 뷰티'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블랙 퍼펙션 커
【 청년일보 】 서울 아파트 법원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4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인 토지거래허가제를 피하려는 투자 수요가 경매 시장으로 쏠리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10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102.3%를 기록하며 100%를 넘긴 이후 11월(101.4%), 12월(102.9%)에 이어 4개월 연속 기준선을 상회한 수치다. 특히 지난달 낙찰가율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2022년 6월(110.0%) 이후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주요 단지별로 보면 감정가를 훌쩍 뛰어넘는 고가 낙찰이 속출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성산시영아파트 전용면적 50.5㎡ 1층 물건은 26명이 입찰 경쟁을 벌인 끝에 감정가 9억3천300만원의 171.5%인 15억9천999만9천999원에 낙찰되며 지난달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우성아파트 3단지 전용 59.9㎡ 15층 역시 응찰자 49명이 몰리며 감정가 9억원보다 6억여원 높은 15억1천388만100원에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율은
【 청년일보 】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는 2026년 봄 컬렉션을 론칭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즌 던스트는 올 봄 패션 키워드로 떠오른 '포엣 코어(Poet Core)' 무드를 브랜드 고유의 언어로 풀어내며 지적이면서도 느슨한 감성을 담아냈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 속에서 과한 스타일링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시인의 낭만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포엣 코어'가 주목받고 있다. 절제된 실루엣과 흐르는 라인,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을 통해 내면의 감각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던스트의 2026 봄 컬렉션은 이러한 포엣 코어의 정서를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계절에 맞춰 한층 가볍고 부드러운 색감과 소재를 활용했으며, 단정하고 간결하지만 딱딱하지 않은 무드로 '감각적인 일상'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더했다. 또한 매 시즌 룩 북과 캠페인을 통해 옷을 입는 장면과 분위기까지 함께 제안해온 던스트의 방향성이 이번 컬렉션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됐다. 이번 시즌 아이템들은 특별한 연출 없이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트렌치코트와
【 청년일보 】 GS25는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간편식 중심의 컬래버 상품을 오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하며,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S25와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를 매개로 전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가 콘텐츠와 리테일을 연결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공식 협업’이다. 특히, 최강록 셰프의 간편식 상품은 우승 이후,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 상품이다. 먼저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1천700원)’은 명란을 오븐에 구워 비린 맛을 잡고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짭짤한 명란과 날치알을 와사비마요에 버무려 깔끔한 끝 맛을 살렸으며, 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를 더해 풍미를 높인 일본식 삼각김밥이다.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3천800원)’은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 및 김밥 브랜드 ‘가지가지김밥’ 상품을 벤치마
【 청년일보 】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중장기적인 시장 안정에는 긍정적이나, 단기적인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건설업계 역시 일감은 늘겠지만, 공공 주도 사업의 특성상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 권준성·이경화 연구원은 전날 발표한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주택 시장 및 건설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이번 대책이 서울 도심과 인접한 핵심 입지를 겨냥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구원들은 "금번 대책은 수도권 외곽 중심의 택지 개발 기조에서 벗어나 서울 용산구 및 노원구, 경기 과천시 등 핵심 입지에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실질적인 주거 수요가 집중된 지역에 공급을 확충함으로써 중장기적 시장 안정과 주택 공급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실제 공급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계획된 물량이 시장에 풀리기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해 당장의 집값 안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들은 "제시된 일정상 착공 시점이 대부분 2028년 이후로 계획돼 있어 실제 공급
【 청년일보 】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차량 수리 기간 중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사전에 보상 가능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오히려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3일 “보험사 보상 담당자가 아닌 제3자의 잘못된 안내나 과도한 영업 행위로 인해 피해자가 보상 방식을 신중히 선택하지 못하고 경제적 손실을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 유의 사항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자동차 사고 피해자는 차량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렌트 비용의 35% 수준을 교통비로 보상받을 수 있다. 사고로 운전이 곤란한 경우에는 렌터카 대신 교통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나, 최근 일부 렌트업체가 이를 악용한 영업 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렌트업체는 사설 견인업체와 연계해 사고 피해자를 특정 정비업체나 렌트업체로 유도하거나, 피해자에게 과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렌트 비용 전액 보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이용을 권유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금감원은 “자동차 사고 피해자는 렌터카 이용 여부를 사고 직후 즉시 결정할 필요가 없다”며 “피해보상 방식을 충분히 검토한 뒤 보험사 보상 담당자와 상담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
【 청년일보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날려줄 ‘리얼 힐링 트립(Real Healing Trip)’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최근 2개년 고객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워터파크와 온천·사우나 이용 만족도는 평균 4.5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한화리조트는 따뜻한 물놀이와 사우나로 지친 몸을 녹여줄 ‘리캉스(리조트+바캉스)’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패키지는 호텔과 용인 베잔송을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에 적용된다. 리얼 힐링 트립은 4인 기준 ▲객실 1박 ▲부대시설 이용권 ▲핫팩을 제공한다. 부대시설 이용권은 한화리조트 워터파크와 온천·사우나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악 쏘라노에 위치한 ‘설악 워터피아’는 워터 슬라이드와 파도 풀 등 스릴 넘치는 시설을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뽀로로 마을을 구현한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역시 자녀 동반 고객에게 인기가 좋다. ▲대천 파로스 ▲여수 벨메르 ▲제주 ▲해운대는 사우나 운영시간 내 무제한 입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스라이브러리(EATH Library)’의 핸드크림(50ml·2만원 상당)을
【 청년일보 】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영양소를 더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H는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목표로 SPC삼립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당류를 대폭 줄인 저감 베이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하루 영양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섭취를 고려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별로 비타민 B1∙아연∙엽산 등 일상에 꼭 필요하면서 제빵 공정에 적합한 주요 영양소를 담았으며, 아연, 엽산, 비타민 B1 등의 영양소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제품별로 약 40~100% 수준 함유했다. 또, 베이커리부터 스낵, 식사빵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애플 크림롤'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을 함유했다. 정상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은 제품도 선보였다.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해 풍미를 더한 '라떼 크림빵', 캐러멜 맛 쿠키에 땅콩 버터를 더한 더블 레이어 쿠키 '피넛 카라멜 쿠키', 고소한 아몬드를 넣은 '아몬드 모닝롤' 등이다. '고구마 패스츄리'는 고
【 청년일보 】 아워홈은 자사 소속 셰프 10인이 '밥 소믈리에' 자격을 획득하고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은 급식 서비스의 핵심인 '밥맛'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구내식당에서 균일한 품질의 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아워홈은 연간 약 2만5천톤(지난해 기준)의 쌀을 사용하는 만큼, 식사 만족도를 좌우하는 밥 품질 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은 밥 소믈리에 셰프들을 중심으로 쌀 품종별 밥맛과 식감, 물성 등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메뉴에 가장 적합한 쌀 적용 기준을 정립하고, 쌀의 특성과 취사 원리를 기반으로 밥 품질 표준 매뉴얼을 고도화 한다. 이와 함께 밥 소믈리에 셰프들이 전국 구내식당 조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반 교육을 실시하여 어느 사업장에서나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나아가 쌀의 특성에 따라 밥맛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전용 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밥 소믈리에 자격 획득과 조리 표준 매뉴얼 고도화를 통해 전국 어느 사업장에서나 '맛있는 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자사의 본점이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 수요에 발맞춰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은 4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매출은 연평균 35%의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기준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25%까지 확대됐다. 연 매출 2조원을 웃도는 대형 점포 중에서도 이례적인 수치로, 한국을 대표하는 ‘K-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했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외국인 고객의 국적 구성 또한 뚜렷한 다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0년 약 7% 수준이었던 미국·유럽 국적 고객 비중은 지난해 14%로 두 배 늘었고, 같은 기간 동남아 국적 고객 비중 역시 5.5%에서 15%까지 확대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본점을 찾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고객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나섰다. 본점 방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약 두 달 만에 카드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