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및 주요 행사 장소 1천100여 곳을 선정, 지역별로 별도의 소통 대책을 마련해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SKT는 성탄절 시즌(12월 23일~25일)에 광화문 광장 등 번화가와 주요 축제 지역을 특별 관리하고,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2일간을 특별 소통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 기간 동안 SKT는 SK 브로드밴드, SK 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자회사와 SK AX, SK쉴더스 등 관계사, 협력사의 전문인력을 일 평균 약 900명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T는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타종식 및 신년 행사 지역, 해맞이 명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을 비롯, 기타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했다. 또한,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 대비 최대 약
【 청년일보 】 넷마블이 자사 게임 13종에서 풍성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22일 넷마블에 따르면, 가장 먼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윈터 홀리데이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세븐나이츠를 획득할 수 있는 '2025 세나 페스티벌 소환 이용권'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모험, 레이드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양말을 모아 이벤트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도 이달 31일까지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탄의 밤 출석부' 보상으로 성탄의 밤 시간 충전석, 형상 소환권, 고대 유물 상자, 초상화 복원제 상자 등을 지급하며 '성탄의 밤 이벤트 던전'을 통해 전설 형상 및 탈것에 도전 가능한 소환권을 포함하여 '밤의 성탄 정수', '밤의 루돌프 선물'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23일부터 8주 간의 미션을 통해 영웅 탈것 및 형상 획득이 가능한 '새로운 도약!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연다.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 '산타의 물류 창고'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던전에서 얻은 이벤트 재화와 콜렉션 아이템으로
【 청년일보 】 컴투스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Gachiakuta)'를 기반으로 한 신작 게임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가치아쿠타'는 슬럼가에서 자란 소년 루도가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는 배틀 액션 TV 애니메이션으로,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와 독특한 그래피티 감성, 감각적인 액션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전문 글로벌 OTT 크런치롤 미국, 독일, 프랑스 평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유럽 등 여러 지역의 주요 OTT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의 설정과 분위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해 신작 '가치아쿠타: The Game'을 서바이벌 액션 RPG로 제작하고 있다. 괴생명체가 도사리는 지역에 진입해 미션을 수행하고 안전 구역으로 복귀하는 흐름을 중심으로 하며, 각 인물들이 펼치는 화려한 액션을 콘솔 및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출시 플랫폼은 Playstation5·XBOX·스팀 등이며, 카툰풍 그래픽에 스타일리시한 작화를 살린 비주얼, 특색있는 스토리 등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매력을 콘솔·PC
【 청년일보 】 출시 두 달을 맞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내년 상반기까지의 대규모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즌제 라이브 서비스 전환을 예고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24일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시즌2, 시즌3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콘텐츠 계획을 공개했다. 개발진은 이번 로드맵의 핵심 방향으로 플레이 방식 다변화, 시즌 콘텐츠 강화, 전반적인 완성도 제고를 제시했다. 최승현 팀장은 쇼케이스에서 "퍼스트 유저들의 피드백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로드맵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내년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도약하며 완성도로 보답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적용되는 24일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금기의 카탈리스트' 3장 '진화의 촉매'가 공개된다. 이번 챕터에서는 아스나의 행방과 레플리카의 정체가 드러나며, 시즌1 서사의 핵심 갈등이 마무리된다. 신규 전투원 세레니엘과 파트너 페코도 함께 등장한다. 세레니엘은 방주 수호국 국장 설정의 본능 속성 헌터로, 격파 중심 전투와 전용 버프를 활용한 고속 전투가 특징이다. 페코는 격
【 청년일보 】 네오위즈는 '피망 쇼다운 홀덤'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풍성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PFGT X 피망 쇼다운 홀덤 1st Anniversary 토너먼트'의 온라인 새틀라이트(대회 참가 티켓을 지급하는 예선전)도 개최한다. 1주년 기념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해당 이벤트는 최초 접속일로부터 일주일간 연속으로 접속한 이용자에게 최대 1천만 골드, 700만 골드 티켓 3장, 그리고 1주년 한정 축하곰 아바타를 제공한다. 설문 및 퀴즈 참여자 중 우수 답변으로 선정된 5명에게는 '원소주 유기잔 2개', '쇼다운 홀덤 1주년 카드덱 2개', '5억 골드 쿠폰'으로 구성된 '쇼다운 홀덤 X 원소주 콜라보 패키지'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1억 골드'와 '쇼다운 홀덤 1주년 카드덱'을 지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20만 골드'가 주어진다. 특히, 지난 16일 신규 콘텐츠 '바운티 헌터'를 업데이트했다. 이는 상대를 탈락시킬 때마다 즉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토너먼트로, 바이인(Buy-In) 규모에 따라 하이, 미디엄, 로우, 마이크로 등 4개 등급에 참여할 수 있다
【 청년일보 】 엔에이치엔(이하 NHN)의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맞고'가 크리스마스와 내년 새해를 맞아,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는 연말연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NHN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한정 콘텐츠를 시작으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왕중왕전', 그리고 1월 말까지 이어지는 '연합 공방전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구성되어 이용자들이 겨울 시즌 내내 끊임없는 보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내년 1월 11일까지 성탄절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싼타 삥아리' 캐릭터가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1월 1일 새벽까지 운영되는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매일 주는 산타의 선물'과 '산타의 특별 상점'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주는 산타의 선물' 이벤트는 일일 게임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게임 머니 1천만 쩐을 즉시 받거나, 다음 날 최소 게임 머니 1천만 쩐에서 최대 10억 쩐 획득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선택형 보상 이벤트다. '산타의 특별 상점'에서는 산타걸 유명인, 산타 장갑, 산타 정수다 등 크리스마스 테마의 캐릭터와 패쪼기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올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 청년일보 】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드림모션이 올해 11월 7일 출시한 힐링 어드벤처 게임 '마이 리틀 퍼피(My Little Puppy)'가 LG전자의 webOS 기반 게이밍포털(Gaming Portal)을 통해 북미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2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을 통해 '마이 리틀 퍼피'는 LG 스마트 TV를 비롯한 다양한 webOS 기반 기기에서 콘솔 없이, 게임패드만으로 간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유명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 중심의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스타일라이즈드 그래픽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게임 구성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며, 현재 스팀 사용자들로부터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11월 26일 기준 전체 리뷰 중 97% 긍정)를 받고 있다.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PC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마이 리틀 퍼피'를 LG 게이밍포털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게이밍포털(Gaming Portal)은 webOS 기반 스마트
【 청년일보 】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본격 추진한다. 2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회사는 신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중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담 조직인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해당 분야의 선도 업체인 트리플닷 스튜디오(Tripledot Studios)와 토킹 톰(Talking Tom) IP로 유명한 아웃핏7(Outfit7) 등 여러 모바일 게임 유니콘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온 아넬 체만(Anel Ceman)을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이후 미니클립(Miniclip)을 포함한 글로벌 캐주얼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UA(User Acquisition) 및 데이터 전문가 앤서니 파스칼(Anthony Pascale)을 비롯해 데이터, 기술, 라이브옵스(LiveOps)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류하며 전문팀을 구축했다. ◆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축 목표…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테크 플랫폼 확보 엔씨소프트는
【 청년일보 】 올해 게임·IT 산업은 제도·기술·시장 환경이 동시에 요동친 한 해였다. 초거대 AI의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하고, 글로벌 플랫폼 규제와 게임정책 변화가 맞물리며 산업 전반의 구조가 빠르게 재편됐다.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재정비했고, 정부는 혁신과 안전 사이에서 균형점을 설정하는 데 속도를 냈다. 특히 한국 게임·콘텐츠 산업은 확률형 아이템 규제 확정, 앱수수료 개편, e스포츠 구조조정 등 굵직한 이슈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제도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존재감이 확대되며 산업 외연도 커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GF·지스타 등 대형 행사는 팬덤·IP 중심 산업의 성장 방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됐다. 기술·정책·시장 변화가 겹친 올해는 IT·게임 산업이 새로운 질서를 구축한 '전환의 해'로 기록됐다. ◆ 초거대 AI 상용화 경쟁, 'AGI 전초전' 본격 돌입 초거대 AI 모델의 상용화 속도가 예상을 크게 앞지르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됐다. 미국·중국·유럽 주요 기업들은 연내 AGI(범용 인공지능)에 준하는 성능을 구현한 모델을 내세웠고, 국내 대기업들도 연산 인프라와
【 청년일보 】 SK텔레콤은 자사의 플래그십 스토어 T 팩토리(T Factory) 성수에서 내년 2월 22일까지 약 두 달 간 신규 전시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 마이 넥스트 챕터' 전시는 고객들이 만다라트 계획표를 통해 2025년을 돌아보고, 8가지 라이프스타일 마켓을 체험하며 2026년의 자신을 디자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만다라트 계획표는 발상 기법 중 하나로 목적을 달성하는 기술 혹은 뜻을 말하며,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교 시절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SKT는 T팩토리 성수를 연말연시 시즌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와 체험을 한데 모은 '윈터 마켓' 컨셉으로 단장하고 ▲루틴 ▲건강 ▲재테크 ▲학업/커리어 ▲뷰티 ▲취미/여가 ▲인간관계 ▲나만의 목표 등 8가지 마켓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크리넥스 ▲런드리고 ▲이데아뉴트리션 ▲베지어트 ▲리튼 ▲포레스트 ▲밤의서점 ▲더 그란 ▲쉐누아파리 등 총 9개 브랜드가 입점, T 팩토리 성수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 판매 제품과 특별 할인가 제품, 무료 굿즈 등을 판매 및 제공한다. 또, 각 마켓에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영락보린원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산타로 변신했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2017년부터 연말에 영락보린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해 희망산타로 변신해 선물 전달 및 연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홍범식 사장을 포함해 2026년 승진 및 신규 보임한 임원 10명과 사내 공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직원 37명까지 총 47명이 희망산타로 변신했다. 이번 희망산타는 사전에 임직원 한 명과 어린이 한 명을 1대1로 매칭해 임직원들이 직접 47명의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꿈을 응원하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작성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직접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했다. 영락보린원 어린이들도 사전에 준비한 캐롤 공연을 선보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는 다 함께 1년 뒤 산타에게 편지를 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병삼 영락보린원 원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 비대면 학습을 위해 태블릿PC 지원과 매년 희망산타 행사로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고 있다"면서 "오랜 시간 아이들의 어려운 일, 즐거운 일에
【 청년일보 】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지식재산권(IP)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강력한 IP는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으로 작용한다. 게임 산업 역시 예외는 아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확장성과 생명력을 갖춘 IP 확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운데, 올해 'IP의 힘'을 가장 분명하게 입증한 게임사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NC)는 올해 국내외 주요 시장에서 장수 IP의 안정적인 성과와 신규 IP의 성공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리니지M'과 '길드워' 시리즈가 꾸준한 실적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신작 '아이온2'의 흥행과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공개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까지 탄탄히 다졌다는 평가다. ◆ '리니지M', 8년 차에도 흔들림 없는 핵심 캐시카우 리니지M은 올해 서비스 8년 차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엔씨(NC)의 핵심 IP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센서타워 기준, 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서비스 게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엔씨(NC)는 올해 리니지M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