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올 11월 신용카드사들 중 하나카드가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1월 카드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 등이다. 분석 결과 하나카드가 총 3만1495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최근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들이 빅데이터 관심도에서 정상권에서 포진하고 있는데 이어 하나카드도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11월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하나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에서 4년 연속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같은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하나카드는 삼성전자와 글로벌 지급결제 경쟁력 강화와 Youth 손님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같은달 뽐뿌의 한 유저는 "하나카드는 제10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 리더육성 부문에서 아시아경제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말하며
◇ 승진 1. 이사대우 ▲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김희경 ▲ WM영업추진부 김주형 ▲ 강남스타PB센터 황선아 ▲ 광주PB센터 명양재 ▲ 해외사업부 고영완 (이상 5명)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 신규 Ⅰ. 부서장 ▲ Family Office부장 김동욱 ▲ WM영업지원부장 한정연 ▲ 글로벌파생영업부장 강준우 ▲ 법인연금영업1부장 오형근 ▲ 법인연금영업2부장 이정훈 ▲ 글로벌BK부장 김병욱 ▲ 금리상품부장 신민규 ▲ 데이터마케팅부장 박경 ▲ 고객센터장 정은숙 ▲ PE사업2부장 오영주 ▲ 커버리지3부장 황성수 ▲ 기업금융3부장 박진우 ▲ 인수금융2부장 김상헌 ▲ 주식영업부장 이선기 ▲ 금융상품영업부장 이두원 ▲채권영업부장 이영준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강형규 ▲ Equity파이낸스부장 이상민 ▲ Equity파생운용부장 신상엽 ▲멀티자산운용부장 권혁상 ▲ 리서치기획부장 오희정 ▲ 소비자보호부장 김범성 ▲ AIㆍ디지털전략부장 우현재 ▲ AI Tech부장 윤성준 ▲ IT기획부장 민영성 ▲ 정보보호부장 김범근 ▲ 자산배분전략부장 이은택 ▲ 투자컨설팅부장 김세환 ▲ 법무지원부장 이근희 ▲ 총무부장 김대영 (이상 30명) Ⅱ. 지점장 ▲ KB GOLD&WISE the FIRST 압구정 WM2지점장 남기욱 ▲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WM1지점장 박종희 ▲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WM1지점
【 청년일보 】 웅진그룹의 영어교육기업 웅진컴퍼스는 이달 23일 본사 사옥에서 '글로벌 리더 영어교육자 표창행사'를 열고 영어 교육의 혁신을 이끈 우수 파트너 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웅진컴퍼스는 자사의 영어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 확산과 판매 등에서 협력해 온 파트너를 대상으로 교육 품질 우수성, 학습자 성과 향상도, 혁신적 교수법 개발, 지속적 전문성 개발, 파트너십 기여도, 글로벌 리더십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파트너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강소진 소지니어스 대표, 김태정 골목학원 원장, 원영빈·정수진 키즈앤리딩 대표·학술위원장, 김정민 W아카데미 원장, 조진영 학원전자 대표 등이다. 이날 각 수상자에게는 웅진컴퍼스와의 파트너십 의미를 담은 상패가 수여됐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표창행사를 통해 우수 파트너와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영어교육 품질 표준화 및 교육 혁신 모델 확산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은 우수 파트너들과 함께 이뤄낸 교육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영어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혁신 사례를 공유해 더 많은 학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오전 7시 47분경으로 예상되는 '붉은 말의 해' 첫 일출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감상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시내 산과 공원 16곳을 명소로 선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아차산, 인왕산, 월드컵공원 등 서울의 주요 산과 공원에서 내년 1월 1일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이에 맞춰 각 자치구는 소원지 쓰기, 대북 타고, 떡국 나눔 등 전통적인 행사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년 운세 보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은 서울 외곽의 산 4곳(아차산·도봉산·개화산·매봉산)과 도심 속 산 7곳(인왕산·응봉산·배봉산·봉화산·개운산·안산·용왕산), 평지형 공원 5곳(북서울꿈의숲·월드컵공원·서달산·삼성해맞이공원·올림픽공원) 등 총 16곳이다. 우선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광진구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사물놀이가 펼쳐진다. 도봉구 도봉산 천축사에서는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구호 제창이, 강서구 개화산 정상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신년 운세와 소원
【 청년일보 】 한화오션은 30일 올해 하반기 사외 협력사들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날 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에 대한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정기평가에서 기득산업㈜은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둬 지난해 종합평가에 이어 연속해 수상했다. ㈜신한중공업과 ㈜퍼쉬는 납기 준수와 생산·품질 항목에서의 우수성이 인정돼 최우수 사외 협력사로 선정됐다. 한화오션은 사외 협력사들의 생산, 안전, 품질 등 3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가공·절단, 블록제작, 배관제작 등 공정별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을 선정해 상패와 함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우수 사외 협력사를 인증하는 현판도 수여했다. 한화오션은 시상식 후 사외 협력사들과 소통을 위한 오찬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오션은 사외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비롯해 한화오션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했다. 이번 시상식 외에도 한화오션은 올해 5월과 9월 등 두 차례에 걸쳐 28개 사외 협력사 대표와 관계자들을 회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외 협력사들의 어려움에 대해 청취했다. 7월에는 지난해 최우수 사외 협력사로 선정된 3개 사에
【 청년일보 】 LG유플러스는 자사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네트워크·전자서명 기술이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첫 번째 표준은 양자 내성 암호 기능을 지원하는 암호화 장비(QENC)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간 연동 인터페이스다. 국내 최초로 PQC 장비와 SDN을 연동하는 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를 활용하면 5G·6G, 데이터센터, 국가 기간망 등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에서 보안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두 번째 표준으로 제정된 SOLMAE 전자서명 방식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정한 보안 기준을 만족해 양자컴퓨터가 등장해도 안전하게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시지 무결성과 인증, 부인방지를 제공해 누군가 메시지를 바꾸거나 속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공공기관과 금융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6G 이동통신,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종철 LG유플러스 유선기술담당은 "이번 기술은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국가 핵심 인프라 보안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네트워크와
【 청년일보 】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고용노동부가 행정 예고한 '근골격계 질병 산재 인정기준 고시 개정안'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정안은 근골격계 질병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 직종에 건설업 비계공(회전근개파열), 건설업 철근공·조선업 전장공·타이어 가류공·배전활선전공(이상 요추간판탈출증)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면 근로복지공단의 재해조사가 생략되고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질판위) 심의에서 제외되는 등 신속한 산재 승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대해 경총은 "고시 개정안의 적용 대상 직종 확대가 사업장 작업환경 차이, 세부 작업별 신체 부담 차이 등을 반영할 수 없어 불합리한 산재 판정을 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사업장별 자동화 정도, 직원별 업무 숙련도와 세부 업무에 따라 신체 부담이 각기 다를 수 있는데 개정안에는 이런 부분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경총은 이번 고시 개정의 근거도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고시 개정안은 2023년 제출된 연구용역 보고서 결과를 반영했는데 해당 보고서는 연구 편의상 단 2년간(2020~2021년)의 통계를 분석했다"면서 "통계학적으로 최소한 30
【 청년일보 】 청년 정책·정보 플랫폼 열고닫기는 지난달 11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청년 27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년 연장 인식 조사' 결과, 청년의 81%가 정년 연장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청년 10명 중 8명은 정년 연장에 찬성했지만, 동시에 79%는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에 동의했다. 정년 연장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승진 지연(45%) ▲채용 감소(45%) ▲임금 정체(42%) 등이 꼽혔다. 이는 청년들이 정년 연장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현행 고용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 채 나이만 늘리는 방식에는 불안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식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년 제도 방향에서도 확인됐다. 가장 바람직한 대안으로는 ▲직무·직종별 차등 정년(32%)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 ▲정년 나이 연장(25%) ▲은퇴 후 재고용·계약직 전환(22%)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공 중심의 경직된 고용 구조를 유지한 채 정년만 연장하는 방식보다, 조직의 활력과 개인의 커리어 전환을 함께 고려한 '유연한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소득 수준에 따른
【 청년일보 】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지난 29일 정류장교회에서 운영 중인 위기가정 결식 아동 및 청소년 긴급 급식지원에 1천만원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운동에 위치한 석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최현석 정류장교회 목사와 부인 이은희 사모, 처제 이은혜씨가 주방장을 맡아 고물가와 경기침체 여파로 위기가정으로 내몰린 지역 결식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1천원 한 장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 목사가 밥값을 1천원으로 정한 것은 노숙인 급식소에 간식을 전달하는 봉사현장에 동행했던 청소년들이 "석식당에서도 무료로 밥을 먹는데 나중에 이곳에서 또 '공짜 밥'을 먹을 수 있겠다"라고 한 말을 들은 이후부터라고 했다. 비록 아이들이 농담으로 한 말이었지만 한참 꿈과 미래를 그려야 할 청소년들을 벌써부터 무료식사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에 대한 걱정과 우려 때문이었다고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설명했다. 기부 지원활동에 나선 최기일 소장은 IMF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어려운 집안 형편과 불비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대학 졸업 후 육군 학사장교로 임관했다. 대한민국 제1호 방위사업학
【 청년일보 】 서울시가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주요 정책과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 행사 정보를 한데 모은 가이드북을 내놓는다. 서울시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60개 사업 정보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규제철폐, 시민 생활, 시설 개관, 행사·축제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오는 31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eBook)으로 먼저 공개된다. 종이 책자는 내년 1월부터 구청과 동주민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내년 서울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민생 규제 개선,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다. 우선 교육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 플랫폼인 '서울런'이 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서울런 3.0'으로 개편된다. AI 리터러시 전문강좌와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 진로·진학 코칭 기능을 탑재해 종합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청년 취업 지원책도 강화된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서울 영커리언스' 사업이 신규 추진되며,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 인재 양성을 위한 '2.0' 버전으로 재도약한다. 시는 2030년까
【 청년일보 】 휴온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휴온스엔과 휴온스생명과학은 의약품 유통협력사인 훼밀리팜과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총 7천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품목은 휴온스엔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 ‘리포비타C플러스’로,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험난한 환경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액상 스틱 제품이다. ‘리포비타C플러스’는 특허받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1정당 리포조말 비타민C 500mg을 함유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서북도서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제품들이 장병들의 체력 유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