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화투자증권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9일 소비자중심경영 (CCM)인증을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부터 계속 CCM인증을 받아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 ‘고객과 함께 멀리, 행복 더하고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내부시스템의 객관적 지표를 마련하고자 CCM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CCM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관점,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 후 부여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투자증권이 소비자를 위한 제도, 서비스 등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고, 이를 통해 회사의 정도경영 실천과 고객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중심으로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CCM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금융 및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Together Plus’를 운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는 점을 높이
【 청년일보 】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를 운영하는 알볼로에프앤씨가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이하 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알볼로에프앤씨는 소비자 중심 경영에 적극 나서기 위해 이승재 전무이사를 최고고객책임자(CCO, CO, Chief Customer Officer)로 임명,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 날 CCM 선포식에서는 소비자 권익 보호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으며,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알볼로에프앤씨 관계자는 "알볼로에프앤씨만의 소비자 중심 경영을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펼치기 위해 CCM 선포식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 없이 고객 입장에서 고민하며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볼로에프앤씨의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