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을 소재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28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DB손보와 11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씨가 메인 모델로 나섰다. 이번 광고는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 신규 광고로 224가지 다양한 보장으로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위험을 한 번에 보장받을 수 있는 참좋은 보험상품과 참좋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DB손보의 이미지광고다. 광고 촬영은 ‘참좋은 행복플러스 종합보험’의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이해하도록 ‘224가지 보장’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해 종합보험의 혜택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에서는 ‘224가지 보장’의 수만큼 쌓인 커다란 상자에 종합보험의 보장이 적혀있는 비주얼을 통해 특약의 규모와 혜택을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지진희와 함께 한 새로운 DB손보의 TV 광고는 케이블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배우 지진희와 전속모델 계약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지진희는 DB손보와 11년째 인연을 맺어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신뢰와 믿음이 중요한 보험업계 광고에서 한 모델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계약은 지진희의 평소 믿음직하고 열정적인 모습과 지난 11년간의 끈끈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지진희는 DB손보를 대표하는 얼굴로써 최근 새로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광고 영상은 상반기 TV를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지진희는 최근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언더커버’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그 외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청년일보=정재혁 기자 】
【 청년일보 】 DB손해보험이 6일 운전자보험 상품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 했다. 이번 광고 역시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DB손해보험은 1984년 최초로 운전자보험을 출시하였으며 2018년 12월 가입건수 기준, 대한민국 1등 운전자보험이다. DB손해보험 2019년 6월 가입자수 기준으로 262만명의 고객이 선택한 베스트 상품이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운전자보험 이라는 점을 지진희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서브모델들이 소형차 안에서 끝없이 내리는 비주얼을 통해 표현하였다. 또 광고에서는 가입 외에도 '대한민국 최초', '보장이 든든한'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해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운전자보험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는 이날부터 케이블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방영 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