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오지혜가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지혜는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에 구준엽의 소개팅녀로 출연 중이다.
특히 첫 출연부터 오지혜는 구준엽과 14살차 나는 돌싱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오지혜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로 37살이다. 그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이며 제과제빵으로 유명한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를 수료한 제빵사다.
오지혜는 현재 서울 금호동에서 SNS 맛집으로 유명한 빵가게를 운영 중이다.
그는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로, 사투리가 밴 말투와 쿨한 행동으로 구준엽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센스 있으면서도 사려 깊은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편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