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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상승 출발...2640대 회복

 

【 청년일보 】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27일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34포인트(0.97%) 오른 2,637.79다. 지수는 전장보다 28.30포인트(1.08%) 상승한 2,640.75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천33억원, 14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천173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6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1.99%)와 나스닥 지수(2.68%)가 일제히 올랐다.


주요 유통업체들의 호실적에 경기 둔화 우려가 다소 누그러졌다.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는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과 순이익 전망치 상향에 힘입어 19.31% 급등하며 시장 강세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엔비디아(5.16%), 테슬라(7.43%), 애플(2.32%) 등 대형 기술주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에 동반 상승했다.


전날 기준금리 인상과 반도체주 부진 등에 약보합권으로 밀린 코스피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전날 엔비디아가 하락하며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기에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 관련 종목이 견고한 실적 발표로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시킨 점도 투자심리에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전날 급락한 SK하이닉스[000660](2.43%)를 비롯해 삼성전자[005930](0.91%), 네이버(1.32%), 삼성SDI[006400](1.03%), 현대차[005380](1.09%), LG화학[051910](4.12%) 등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1.78%), 의료정밀(1.44%), 운수창고(1.25%), 통신(1.14%), 전기·전자(1.10%) 등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전기가스(-0.25%)만 소폭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87포인트(1.02%) 상승한 880.30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8포인트(1.15%) 오른 881.4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74억원, 18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2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16%), 셀트리온제약[068760](2.53%), 위메이드[112040](2.51%), 알테오젠[196170](2.78%) 등의 상승 폭이 큰 편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0원 내린 1,261.0원에 개장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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