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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증권업계 주요기사]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 하락...KB증권-노앤파트너스, 1800억 뉴딜펀드 조성 外

 

【 청년일보 】 금일 증권업계 주요이슈는 국민연금의 1분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2년 1분기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928조7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2.66%를 기록했다.

 

아울러 위메이드플레이는 종속회사 플레이링스가 플라이셔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합병비율은 1대 1.6134164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이외에도 KB증권이 노앤파트너스와 올해 미래차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업들에 1천800억원 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과 대신증권이 자사 공모형 리츠펀드 판매 잔고가 2년만에 1천억원을 돌파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각국 통화긴축·지정학적 이슈에...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 하락


국민연금은 27일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928조7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수익률은 마이너스 2.66%를 기록. 


기금운용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각국의 통화긴축에 대한 경계감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국·내외 주식시장 악화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국민연금 측의 설명.


1분기중 자산별 수익률은 국내주식 –5.38%, 해외주식 –2.98%, 국내채권 –2.87%, 해외채권 -3.00%, 대체투자 2.36%.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긴축 가속화에 대한 우려는 국내·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와 채권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금의 주식 및 채권의 수익률 하락 원인으로 작용. 반면, 달러 강세로 인한 환차익은 해외자산의 수익률 하락을 일부 만회하는데 기여.


각국의 통화정책 경계감에 따른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악화 시킴.


글로벌 증시 급락 등의 영향으로 해외 연기금들의 운용수익률도 하락했으며, 1분기 실적을 공시한 주요 연기금 중 국민연금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남.


대신증권, 공모형 리츠펀드 잔고 1천억원 돌파


2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재 대신증권의 리츠 재간접 펀드 총 판매 잔고는 1천354억원.

 

지난 2020년 6월 리츠 펀드를 본격적으로 판매한지 2년 만. 같은 기간 리츠 재간접형 펀드의 국내 잔고 규모는 약 4천억원 증가.


대신증권은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이지스 글로벌 고배당 리츠 부동산 펀드, 미래 밸런스 리츠 부동산 펀드, 삼성J-REITs부동산 펀드 등 총 13종의 리츠 펀드를 판매.


대신증권 측은 리츠 관련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한 것이 판매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고 강조.


위메이드플레이 종속회사 '플레이링스', 플라이셔 흡수합병 결정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가 자회사 플레이링스(대표 임상범)와 플라이셔(대표 안병환) 양사의 합병을 의결.


양사 및 관계사 계약 체결에 따라 오는 31일 주주총회 승인을 앞둔 신설 법인의 합병 기일은 7월 1일이며 법인명은 플레이링스, 신임 대표에는 애니팡플러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플레이링스 임상범 대표가 내정.


회사측은 “합병을 통한 신설 법인은 2021년 기준 연 매출 528억 원, 하루 이용자는 80만명에 달하게 된다”며 “양사 기술 교류와 고객 서비스 확장 등 합병 효과는 기존 출시작은 물론 블록체인 기반 신작 출시 등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플라이셔 안병환 대표는 “2021년부터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공통의 화두와 특화된 기술들을 결합해온 양사에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기술, 서비스, 마케팅 등 다방면의 합병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함.

 

 

KB증권-노앤파트너스, 1800억 뉴딜펀드 조성


27일 KB증권에 따르면 노앤파트너스와 '케이비엔피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을 완료. 이르면 다음달부터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펀드 기구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이번 펀드는 정책적으로 뉴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투자에 확대하는 것을 목적. 이에 약정 총액의 60% 이상을 관련 기업에 투자.


지난 3월 산업은행이 추진한 정책형 뉴딜펀드 출자 사업에서 14개 위탁 운용사 중 하나로 선정돼 약 600억원의 자금을 확보.


샤페론,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연내 증권신고서 제출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통보.


2008년 설립된 샤페론은 면역학 기반의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난치성 염증질환 신약인 'GPCR19 표적 염증복합체 억제제'와 '나노바디 면역 항체 치료제' 등을 개발 중.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3월 국전약품과 치매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올해 4월 브릿지바이오와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각각 체결. 지난해 매출은 5억2300만원, 영업손실은 104억원.


샤페론은 현재 기술특례 상장 절차를 밝고 있다. 올해 안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코스닥 임성을 추진할 계획.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샤페론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임상 및 자체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시장 사업개발을 위한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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