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특선영화가 연휴를 맞은 가족들의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3일 오후 10시 20분 JTBC에서는 배우 현빈 주연의 영화 '꾼'이 방송한다.
이어 tvN에서는 10시 30분부터 이병헌,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세상'이, 10시 55분부터 EBS1에서는 류승룡 주연의 '7번방의 선물'이 시작한다.
11시 05분 SBS에서는 강하늘, 박서준 주연의 '청년경찰'이, 같은 시간 MBC에는 송중기 주연의 '군함도'가 방송 예정이다.
이처럼 3일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