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25]](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2106027655_996c13.jpg)
【 청년일보 】 편의점 GS25가 유통업계 최초로 제페토에서 메타버스 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인다.
19일 GS25에 따르면, '나의 아름다운 세상은'은 편의점 GS25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물이다. 유명 크리에이터 '하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 내달 5일부터 제페토 맵 'GS25 맛있성 삼김이 왕자'와 GS25의 유튜브 채널 'GS25 이리오너라'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또 GS25는 메타버스 유저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맛있성 삼김이 왕자맵을 리뉴얼하고 GS25 앰버서더로 활동할 '지에스리오 크루 1기'를 모집한다.
【 청년일보=임혜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