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타임 출신 송백경(40)이 KBS 전속 성우 합격 소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사원증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사원증이 나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백경이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백경은 뿌듯한 표정으로 목에 걸고 있는 사원증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KBS 제44기 전속성우에 공채로 합격한 송백경은 오는 2021년 3월 31일까지 KBS 방송국에서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