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2'로 얼굴을 알린 오영주가 하와이 해변에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오영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들어 부쩍 그리운 하와이 또 언제가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하와이의 한 해변의 석양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여리여리한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은 오영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완벽한 각선미가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 이후 회사를 퇴사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