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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싱그러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서신애는 자신의 SNS을 통해 "그동안 참아온 진심이 담긴 말을 비겁하게 오늘에서야 농담인 척 숨겨 말하지 마요. 솔직하고 진실되게 살자고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상큼한 여대생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다. 서신애의 예쁜 일상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