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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물가 상승에 휘청...다우 1.71%↓마감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02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2만9천선 아래에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9월 한 달간 다우지수는 8% 이상, S&P500지수는 9% 이상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10% 이상 밀렸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또다시 하락했다. 40여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과 이를 잡기 위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각국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시장을 흔든 모양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분기별로도 올해 들어 나란히 3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CNBC방송은 S&P 500과 나스닥 지수의 3개 분기 연속 하락은 2009년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3bp가량 상승한 3.81% 근방에서 거래됐고, 2년물 국채금리는 4bp가량 오른 4.25% 근방에서 움직였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0.10포인트(1.71%) 하락한 28,725.5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4.85포인트(1.51%) 밀린 3,585.6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1.89포인트(1.51%) 떨어진 10,575.62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부동산 관련주를 제외하고 10개 업종이 모두 하락했다. 유틸리티, 기술, 임의소비재, 필수 소비재 관련주가 1% 이상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도 3%가량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11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54.5%를, 0.50%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45.5%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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