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피숀(PISHON) 기프트샵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영롱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로브제의 ‘프리즘 하이볼 글라스’(컬러 3종·9만5천원), 트루동의 ‘홀리데이 캔들’(3종·19만원), 뮤직박스월드 ‘크리스마스 마을 수정구’(22만1천원), 고급스러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한 삼보넷 ‘마담케이크스탠드 22 그린제이드’(36만원) 등이 있다.
홈파티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템도 마련됐다. 르퍼즈의 ‘매치 메이드 인 헤븐 1000피스 퍼즐’(5만8천원), 아트 오브 핑퐁의 ‘아트넷 세트’(2종·52만9천원) 등 가족·친구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갖췄다.
특히 강남점은 스테이셔너리(문구) 편집샵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 매장이 샵인샵으로 입점해 아트 엔젤스의 ‘어드벤트 캘린더’(4종·3만1천5백원)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브제 상품도 함께 구매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