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림 감독이 영화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에 한식구가 됐다.
영화‘아이컨택’으로 입봉하는 이우림 감독은 단편영화부터 독립영화까지 많은 경험을 통해여 실력을 다져온 실력자로 에코휴먼이슈코리아가 당당하게 선택했다는 입장이다.
이우림 감독은 차기작 ‘열 두 번째의 노래’ 각본을 맡는다. 열 두 번째 노래는 한류스타와 국내 최고의 톱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이 영화 역시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의 합작이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앞으로 이우림 감독이 시나리오 작업하는데 아낌없이 지원 할 것이며 좋은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