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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재해·재난대응시스템 구축...경북도 사업수주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2단계 사업 주관사 선정

 

【 청년일보 】정부는 디지털 혁신 방침에 따라 조기경보시스템, 스마트하천시스템, 둔치주차장 침수 알림시스템, 산사태 위험지구, 위험저수지 사업 등 IoT기반 국민안전 SOC 디지털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나, 광역 단위 수집 및 활용의 표준화 체계는 상대적으로 미비하다는 지적이 줄곧 제기돼 왔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경상북도의 '재난 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2단계 구축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광역형 재해재난플랫폼 구현을 통해 경상북도의 재해 재난 상황에 한층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는 기 구축된 재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정부·유관기관과 연계하기 위한 광역 단위 표준 체계를 마련하고 하려고 한다. 또 향후 지속적으로 수집, 확대될 재난데이터의 시군·광역·정부·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사업을 본격화했다.

 

사업 기간은 내년 5월 30일까지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사업 수주로 클라우드 기반 광역형 재난시스템 대응 체계 구축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면서 "고도의 기술력에 기반한 전문인력 풀(pool)을 보유한 당사만의 경쟁력을 발판으로 재해재난 공공 대민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첨병 역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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