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 나이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솔비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내레이션을 통해 "솔비는 벌써 올해 36세다"라고 언급됐다.
솔비는 지난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예능, 미술까지 남다른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솔비가 엄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솔비의 엄마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