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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발레,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단 하나의 사랑)

사진=KBS2
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김명수가 신혜선을 발레리나의 첫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게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가 발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강우(이동건 분)은 “우리가 향하는 곳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이연서(신혜선 분)와 함께 어디론가 향했다.

지강우는 과거 유럽 유학 당시 섬에서 발레 공연을 펼친 이연서의 과거에 대해 떠올렸다. 이어 이연서에게 무대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연서는 머뭇거렸다.

그러나 이연서는 “턴이 안 된다"고 답했다. 더불어 "다른 부분은 근육 잡고 어느 정도 노력하면 될텐데 턴이 아직…"이라며 머뭇거렸다.

하지만 이연서는 걱정과 달리 턴을 무사하게 하며 남다른 행복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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