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팅 스케줄에 대한 관심이 높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크림새우, 마파두부덮밥, 깍두기볶음밥 판매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남성은 깍두기 볶음밥을 먹으며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다. 그러던 중 그는 아마존에 대해 말하며 베스팅 스케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자 함께 있던 여성은 "베스팅 스케줄이 뭐냐"고 물었고, 남성은 친절하게 답을 했다.
이어 자막 TMI로 베스팅 스케줄이 언급됐다.
베스팅 스케줄이란 직원의 스톡옵션을 재직기간에 따라 나눈 지급 프로그램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