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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승마감...다우 36,000 돌파

 

【 청년일보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36,000선을 돌파했다.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 속에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헬렌 게일 스펠만 대학 총장과의 대담에서 시장에서 확산하는 연준의 긴축 기조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가 성급하다고 언급했지만, 투자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지표와 함께 파월 의장 발언을 현 상황이 금리 인하 조건에 부합한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인 모습이다.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내년 3월에 첫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도 60% 이상으로 높아졌다.

 

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4.61포인트(0.82%) 상승한 36,245.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83포인트(0.59%) 오른 4,594.6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8.81포인트(0.55%) 상승한 14,305.03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통신을 제외한 10개 업종이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내년 3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36.3%,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62.7%를 기록했다. 

 


【 청년일보=전화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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