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 출시…'차별적 고객 경험' 담은 제품

히알루론산 함유한 '초저점도' 제형
선 케어에 피부 결·모공 개선까지

등록 2024.03.07 10:59:13

수정 2024.03.07 10:59:13

【 청년일보 】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브랜드 오휘(OHUI)가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SPF 50+/PA++++)는 물같은 제형으로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는 선(Sun) 제품이다.

기존 데이쉴드 선 제품의 핵심 성분인 크리신 프로™에 엑토인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엑토 히알루키퍼 컴플렉스'를 새롭게 추가해 보습과 진정,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크리신 프로™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엑토 히알루키퍼 콤플렉스는 대표적인 더마 성분인 '엑토인'과 보습, 진정, 탄력 효능을 가진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피부 수분 장벽을 개선해주는 성분이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데이쉴드 선퀴드 하나로 피부 수분 장벽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해결하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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