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28명의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을 지난 29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를 진행했다. [사진=NH농협카드] ](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731/art_17538346098608_5e663b.jpg)
【 청년일보 】 NH농협카드는 이민경 사장 등 28명의 임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을 지난 29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침수된 농경지 정비, 침수 농작물 정리, 오물 및 토사물 제거, 마을 주변 정화활동 등을 실시해 수해 피해 농가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민경 NH농협카드 사장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박제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