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신속통합기획 1호"...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대지면적 2만6천869㎡에 최고 49층 4개 동, 총 912세대로 재탄생

 

【 청년일보 】 서울 영등포구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대상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정비계획 결정 이후 불과 1년이 채 되지 않아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완료됐다.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대지면적 2만6천869㎡에 최고 49층 4개 동, 총 912세대(임대주택 146세대 포함)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건축된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용적률은 469.99%가 적용된다.

 

새롭게 조성될 단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연면적 9847㎡ 규모의 복합 문화 체육시설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마련되며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1718㎡ 규모의 데이케어센터와 1970㎡ 규모의 청소년 전용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영등포구는 오는 9월 4일 대교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주민들의 열람을 위해 관련 도서를 구청 주거사업과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영등포구 내 다른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청년발언대

더보기


기자수첩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